【명혜망2009년 9월 4일】
아침 운동을 이용하여 광범위하게 사람과 접촉하며 진상을 알리다
나의 집은 공원 부근에 있어 나는 매일 아침마다 아침 운동을 하는 일부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고 산책을 하곤 하였는데 시간이 길어지자 쌍방이 서로 익숙해 지니 교류하기가 좀 쉬워졌다. 처음에는 단지 한 두 사람에게만 대법을 수련하면 사람에게 좋은 점을 가져다 준다는 얘기를 해 주었을 뿐이다. 예를 들면 나는 원래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몸이 튼튼해지고 가정이 화목해 졌으며, 사람과의 관계도 아주 좋아졌다는 말을 해 주었다. 처음에는 3, 5명이 나와 함께 춤을 추면서 진상을 들었고, 후에는 그들이 우리 집에 와서 『전법륜』, ‘션윈’과 기타 진상 CD를 보았다. 이리하여 이웃들 모두가 서로 알게 되었고, 늘 의식적으로 나를 보호해 주어 내가 경찰의 체포를 피하도록 도와 주었다.
같은 취미가 있는 사람은 비교적 많은 공동언어가 있어 진상 알리기 더 쉽다
평소에 나는 책 보기를 즐겨 늘 서점에 가서 책을 본다. 매 번 책을 다 보고 난 후에는 책장의 책을 잘 정리한 후에야 자리를 뜨곤 하였다. 시간이 길어지자 늘 와서 책을 보는 사람과 친구로 사귀게 되었다. 어느 날 나는 갓 보기 시작한 책 틈에 소형 신문 몇 장을 끼워 한 친구에게 넘겨 주어 보게 하였다. 친구는 받은 후 끼워 넣은 작은 신문을 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더니, 즉시 작은 신문을 슬며시 자기 바지 호주머니에 질러 넣고는 자리를 떴다. 잠시 후에 그녀가 돌아와 나에게 묻는 것이었다. 이건 금지된 내용인데 당신은 어떻게 얻을 수 있었어요? 내 보건대 당신은 책 보러 오는 다른 사람과는 달라요. 바로 부처 수련을 하는 사람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나는 웃으면서 더 훌륭한 내용을 보고 싶지 않는가 하고 물었다. 이렇게 되어 그녀는 나의 집에 와서 ‘션윈공연’과 진상 CD를 보게 되었다. 이후에 우리는 친구가 되었고 그녀도 일부 속인을 소개하여 나의 집에 와서 ‘션윈공연’을 보거나, 내가 그들과 나 개인의 수련 체득을 말하기도 하였다. 이는 수련으로 들어오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대법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였다.
세인은 ‘진선인’을 인정하고, 광범위하게 친구를 사귀어 진상을 알리다
파룬따파는 ‘진선인’을 수련 원칙으로 한다. 선은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하는 가운데서 구현된다. 매번 누구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면 나는 늘 있는 힘 다해 도움을 준다. 이를테면, 먹을 것, 쓸 것, 입을 것이 필요하면 심지어 돈마저 준다. 오래 되자 아는 사람이 많아졌고 사람들은 모두 나와 친구로 사귀고 싶어 했다. 익숙해지자 나는 그들에게 공산당이 어떻게 부패하고 어떻게 관리들끼리 서로 비호하였는가를 말할 기회가 있게 되었다. 공산당이 어떻게 백성을 속였는가를 말해 주었다. 예를 들면, 등옥교(鄧玉嬌) 사건, 가오즈성(高智晟) 변호사 사건, 양가(楊佳)의 경찰습격사건 등등이었는데, 상대방더러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공산당이 한 더 많은 나쁜 일을 알게 하였다. 그들에게 대법제자는 단지 부처를 믿고 수련하므로 개인 일에 지나지 않을 뿐인데 왜 오히려 중공에게 ‘반혁명’으로 정해 졌는가? 이렇게 함으로서 공산당의 크고 작은 관리들이 어떻게 앞잡이로 되었는가를 알려 주었다. 그런 다음 위험한 일에 부딪히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많이 외우면 사부님께서는 대법을 믿는 누구에게나 난관을 넘어가도록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바로 이렇게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려 줌으로서 한 무리 사람들이 대법을 이해하고, 대법을 믿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전심전력으로 수련하여 그들로 하여금 파룬따파의 홍전은 나라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울 뿐 한가지 해로움도 없다는 것을 절실히 체득하게 하였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범죄행위이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4/20769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