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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동수들 모두가 인터넷 접속하도록 독촉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23일] 최근 위방(潍坊)시의 대형 자료점 두 개가 파괴된 것을 보고 마음이 매우 아팠다.

얼마 전에 나는 두 명의 동수와 접촉했는데, 그중 하나는 컴퓨터가 있지만 돈과 재물을 집사람이 보관한다는 이유로 줄곧 인터넷 개통을 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여러 번 깨우치고 독촉하였다. 한 달 동안의 노력으로(주요하게 두려움이 있었고 또한 중시를 돌리지 않았다) 지금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한 수련생은 가정이 매우 곤란하여 늘 곤란을 겪어야 했으며 다년간 가정관을 넘고 있었다. 내가 느끼건대 이는 교란이며 법리가 분명하지 않고 관을 빨리 넘지 못하여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로 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수련생은 명혜주간에서, 모두 인터넷에 접속하자는 동수의 건의를 보고 인터넷에 접속하려는 생각을 나에게 말했다. 나는 매우 좋다고 했다. 이 수련생은 다른 동수와 연계하여 컴퓨터를 사기로 했다. 반 달 후 이 수련생을 만나 물었더니 그는 사오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너무 바빠서 그랬나봐요?”라고 하니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또 며칠이 지나 다시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사지 않으려고 돈을 도로 가져왔다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너무 조급하여 그에게 엄숙하게 말했다. “사부님과 명혜망 동수들은 늘 자료점을 모든 곳에 꽃이 피게 하자고 요구하는데, 우리가 비록 자료점을 하기에는 합당하지 않지만 한 동수라도 인터넷에 접속하면 자료점을 하는 동수의 많은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으며 명혜주간을 인쇄할 필요가 없다. 동시에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명혜망에서 매일 법회를 하니 얼마나 얻기 힘든 기회인가? 당신이 보라. 왜 그렇게 많은 자료점들이 공산당의 특무와 경찰에 의해 파괴되었는가? 바로 우리와 같은 못난 제자들 때문이다. 자신이 컴퓨터를 사서 돈드는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고 의지하면서 얼마나 많은 우리의 수련생을 해쳐야겠는가? 만약 우리 매개 대법제자들이 모두 명혜망에 접속하여 천 만 개의 맥이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의 정체를 형성한다면 사악이 감히 박해하겠는가?”

수련생은 듣고 눈물을 머금고 “맞다. 우리는 어떤 때에 너무 자사(自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가 자사한 것이 아니라 그 낡은 우주의 위사위아한 우리의 본성이 아직 대법의 무사무아로 자신을 대처하지 못해서이다. 우리가 정말 응당 동수와 다른 사람을 고려하고 사(私)를 버리는 것 역시 수련인 것이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보아하니 명혜망에 접속하는 것도 수련의 일부분이다!”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며칠 후 수련생은 이미 자기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명혜문장을 받았다. 지금 그는 아무리 바빠도 집에 돌아가면 우선 명혜망에 접속한다. 종래로 컴퓨터를 만져보지 못한 수련생이 오늘날 명혜 교류문장을 통해 법리상에서 제고하고 갈수록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정념도 갈수록 강해지는 것을 보고 나는 속으로 사부님의 세심한 안배에 감사드리며 정법수련의 일부분으로서 명혜망은 공덕이 무량하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돈쓰는 것을 두려워하고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두려워는 동수들은, 우리의 세간에서 소유한 모든 돈과 재물은 정법을 위해 쓰기 위함이며 모두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돌파하고 명혜망에 접속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들과 정체를 형성하여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가는 것 역시 사부님의 기대라는 것을 명백히 하기 바란다.

동시에 내가 제일 깊이 체험한 것은, 이미 인터넷에 접속한 동수, 협조인, 자료점 동수, 기술에 능숙한 젊은 제자들은 모두 동수들이 스스로 명혜망에 접속하도록 독촉해야 하는데, 이것은 이미 잠시라도 지쳐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대륙 대법제자들은 중시하기를 바라며, 인터넷에 접속할 필요와 중요함을 많이 깨우치고 많이 강조하여 해이해지지 말고 견지하여 독촉하기를 바란다. 대법제자들이 갈수록 반드시 명혜망에 많이 접속하게 될 것이다.

개인의 의견 : 수련생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독촉하는 동시에, 3개월 (혹은 반 년 ) 이후에는 명혜주간의 인쇄를 취소하거나 수량을 줄여 대법제자들이 촉진을 받게 하자. 모두 속인사회의 상태에 부합되게 수련하며 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자.

문장발표: 2009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23/20697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