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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검은 소굴에 가서 발정념을 한 체득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25일] 검은 소굴에 불법 감금된 동수들이 정신과 육체적 고통을 심하게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법공부팀 동수들은 마음이 매우 아팠다. 하여 그들은 더는 냉담하게 기다릴 수 없다고 느껴 즉시 행동에 들어갔다. 대법제자를 불법 감금하고 있는 성 전체의 감옥, 노교소, 세뇌반 등 지역으로 가서 근거리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해 불법 감금된 동수의 정념을 가지해 주었다.

우리는 예정시간에 맞춰 목적지에 도착해 삼삼오오 검은 소굴의 중심을 에워싸고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소훼하였다. 우리의 심태는 아주 순정한 상태였고 정력을 집중했다. 그 때 곧장 한 무리의 관교들이 우리 옆을 지나갔다. 우리는 그들을 향해 발정념을 하면서 그들의 배후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도록 조종하는 일체 사악을 해체하였다. 그 고요함 속에서 나는 높은 공중에서 붉은 연꽃위에 앉아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나는 붉은 옷을 입고 입장한 채 공중에서 아래위로 드나들며 끊임없이 사악을 제거하였다.

우리 법공부팀 동수들은 한 마음으로 제시간에 검은 소굴 근거리에 가서 발정념을 했는데 비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견지해 나갔다. 한번은 문을 나서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집을 나와 검은 소굴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점점 더 거세졌다. 우리는 검은 소굴의 각 모퉁이에서 걸으면서 발정념을 하였다. 그렇게 몇 시간 지속적으로 발정념을 하는 동안 옷과 신발 모두 흠뻑 젖었다. 팔십의 노년 동수도 큰 비를 맞고도 일찍 자리를 뜨려 하지 않았다. 동수들은 그렇게 순정한 일념으로 사악을 모조리 깨끗이 제거하여 수련생을 구하려 하였다. 함께 간 동수들이 집에 돌아와 가부좌하면서 천목으로 보았더니 발정념을 한 그 검은 소굴의 사령과 썩은 귀신 모두 한 무더기의 백골로 변한 모습이었다. 다시 그곳으로 가서 발정념할 때 보게 된 것은, 썩어빠진 귀신들이 한조각 한조각 흩어져 버렸고, 다시 가서 발정념했을 때는 썩어빠진 귀신은 이미 고름으로 변했다.

동수들이여, 걸어 나와 사악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검은 소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하여 동수들이 하루빨리 대법을 실증하는 홍류 속으로 돌아오게 하며 또한 우리 자신을 잘 수련하자.

문장완성: 2009년 8월 24일 
문장발표: 2009년 8월 25일 문장수정: 2009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수련경과 정념으로 박해를 화해(化解)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25/2071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