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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주보에 특간을 더하니 두 장 전단지의 위력이 배가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18일】

이전에 《명혜주보(明慧週報)》 전단지를 배포할 때 나는 “도시 오아시스”(城市绿洲),“고향사람들”(乡里乡亲)과 “새벽에 전해지는 따스한 말”(晨光煦语)에서 한 가지를 골랐으며 한가지면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매번 배포되는 전단지는 A4 앞뒤 한장으로 되었으며 이렇게 하면 가히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여겼다. 나중에 한 장의 전단지로는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었고 내용도 충분하지 못하다고 여겨졌으며 비용을 아끼기 위하여 사람을 구하는 일을 지체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늘 매 한부의 전단지에는 응당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천안문분실자살사기극”,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및 최신 뉴스가 포함되는 것이 좋다고 여겨졌다. 하여 나는 서로 다른 시기의 《명혜주보》를 선택하여 이상의 내용과 결부해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자 매 한부의 전단지는 두 장의 A4로 되었으며 앞뒤 모두 4면으로 1/4의 크기로 접으면 손에 쥐고 있어도 넉넉한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되자 내용도 더욱 전면적이 되고 사람들도 더욱 중시 할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며 읽게 되면 설복력이 더욱 가강되고 게다가 마음속에 더욱 충실해진 느낌이 들며 한 장보다 두 배의 설득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내가 발견한것은 속인들이 여전히 막 배포한 전단지를 찢어 버렷다. 이러한 일에 봉착하여 비록 많지는 않았으나 마음속으로 괴로웠다. 나중에 왜 사람들이 전단지를 찢어버리는지 사색해 보았다. 이 한 부 전단지의 내용이 아직도 그 사람에 대하여 흡인력이 없음을 설명하며 여전히 그의 마음속의 매듭을 풀어버리지 못한것이다! 나는 현지의 속인과 거래하고 담화하는 과정에서 대법의 박해진상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사실은 더 많았고 그들은 여전히 악당의 죄를 뒤집어 씌워 해치는것과 원망하게 하는 선전의 영향을 깊이 받고 있어서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하여 기시하고 적의를 품고 있었다.

매번 속인과 “천안문분신자살사건”을 이야기할 때면 그들 대부분은 이것이 악당의 속임수임을 모르고 있었으며 진상을 알고 나서는 크게 깨우치는 느낌이었으며 물론 여전히 일부분 사람들이 반신반의하고 있다. 악당이 연출한 “분신자살극”은 반드시 철저히 폭로시켜야 하며 그래야만이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계속적으로 이 화제를 담론하게 할 수 있고 더욱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계속적으로 악당의 거짓말을 폭로시킬 수 있다.

하여 나는 명혜망에서 전문적으로 《천지창생》 “분신자살극” 특간(《천지창생》특간: “분신자살인가? 사기극인가?” 2004년 6월 18일 문서)을 다운받았다. “분실자살이 사기극”임을 폭로한 특간은 역시 A4 앞뒤 한장으로 인쇄되며 내용이 아주 실제적이고 상세하며 “가짜분신자살극”을 분석하는 것을 포함하며 국제교육발전조직에서 중공이 분신자살을 위조한 것을 비난했으며 중공중앙방송기자도 “분신자살”이 가짜임을 승인하였다. 또 중공이 “6.4” 때 탱크로 대학생들을 박해한 내용과 악당이 박해하기 전에 사부님과 파룬따파가 인류사회에 대한 공헌과 받은 상장 등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원문 내용은 2004년이고 지금은 2009년 8월으로서 파룬따파는 이미 114개 국가와 지역으로 홍전되었기에 나는 이 문서에서의 시간과 국가에 대한 수자만 수정해서 인쇄했다.

이렇게 한 후 다시 서로 내용이 맞는 《명혜주보》를 선택하자 여전히 A4용지 2장으로 된 전단지가 되었다. 그러나 이 전단지의 위력은 대단했으며 그 속에 악당의 살인 본성을 제거하는 “영험한 폭탄”이 있어서 계통적이고 전면적이며 재주가 뛰어나기에 반드시 사람들의 다년간 먼지에 쌓여있던 마음의 매듭을 풀어줄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전하면서 읽을 것이고 설득력은 급격히 배로 강화될 것이다. 이렇게 해도 설득되지 않는 것은 아마 감히 진상을 보려 하지 않는 사악 자신뿐일 것이다.

개인의 인식으로서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문장발표: 2009년 8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8/18/2067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