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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를 권할 때 진상을 명확히 하는데 주의

[명혜망 2009년 8월 15일] 동수들이 삼퇴를 권하는 문제에 관련해 사이트에서 아주 많은 방법과 체득을 교류했다. 어떤 수련생은 두 세 마디로 한 사람을 삼퇴 시켰고, 어떤 수련생은 어디부터 말해야 할지 많은 힘을 들이고도 효과는 좋지 않았다. 나는 삼퇴를 권할 때 세 가지 문제에 주의해야 한다고 본다.

1, 하늘이 왜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는가

2, 하늘이 어떻게 중공을 멸망시킬 것인가

3, 어떻게 퇴출해야 비로소 평안을 얻을 수 있는가.

1, 하늘이 왜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는가

중공의 부패, 사회동란, 천재인화 등을 화제로 삼아 이야기하려 할 때, 만약 상대방이 중공에 대한 인식이 비교적 명확하다면 몇 마디 이야기하지 않아도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한다는 말을 꺼낼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이 만약 중공에 호감을 가지고 있다면 중공이 차례대로 발동한 신앙 말살 정책과 도덕성 상실을 화제로 삼아 이야기를 나누다 상대방이 승인했을 때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2, 하늘이 어떻게 중공을 멸망시킬 것인가

사람들에게 늘 나쁜 짓을 많이 하면 반드시 스스로 망하게 되는 것이 도리임을 알린다. 중공의 온갖 악행에 사람들의 원망이 하늘에 닿아 하늘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으므로 하늘의 분노는 사람의 힘으로는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다. 부동한 시기, 부동한 모든 민족이 예언한 바에 따르면, 말법시기에 세상에서 선악을 구분하기 위해 한 차례 대 온역이 발생해 세상의 악인을 도태시킬 것이다. 만약 사당 조직에서 퇴출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것이라고 알려 준다.(이렇게 함과 동시에 대법의 진상을 말할 수 있고, 대법이 이시기에 세상에 홍전되고 사람이 대법에 대한 태도 역시 사악을 구분하고 미래를 선택하는 태도에 달렸음을 말할 수 있다.)

아마 상대는 자신이 어릴 때 소선대 혹은 단원에 가입했지만 이미 연령이 지났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럴 때 당신은 입대, 입단할 때 상대에게 짐승의 낙인을 찍었고 그 짐승의 낙인이 지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으로 퇴출한 게 아니라고 알려야 한다. 오직 지금 성명을 표시해 퇴출해야만 비로소 짐승의 낙인을 지워버릴 수 있고 진정으로 퇴출한 것이라고 확실히 말해야 한다.

만약 상대방이 비록 자신이 중공의 조직에 가입했지만 나쁜 짓을 하지 않았는데 왜 도태되는가? 라고 물으면, 비록 당신이 나쁜 일을 하지 않았지만 중공이 나쁜 짓을 한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당신도 중공의 한 분자이므로 연루된다고 한다. 그것은 마치 한 사람이 폐암에 걸렸는데 사지에는 병이 없어도 죽을 때에는 같이 죽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가 중공에게 은혜를 입은 것도 아닌데 그것을 따라 불행을 당할 수 없으며, 사람이 살아서 평안을 얻는 것이 곧 복이며 또한 제일 중요한 것임을 알려 준다.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은 명백해 진다.

3, 어떻게 퇴출해야 비로소 평안을 얻을 수 있는가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은 소재 기관에다 성명하는 게 아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불리한 요소가 없고 또 고려할 필요도 없다. 국외의 대기원 사이트에서 전문 삼퇴를 해주며 매일 사이트를 통해 몇 만 명이 삼퇴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동의하면 내가 당신을 대신해 처리해 주겠다. 다만 당신이 한마디 말로만 승인하면 되는데, 이렇게 간단히 화명으로 가능하다. 삼퇴는 당신에게 평안을 가져오고 어떠한 시끄러움도 없다고 알려 준다. 만약 상대방이 두려워하고 우려한다면 스스로 종이돈에다 중공×조직에서 퇴출하겠다고 해도 같은 효과라고 말한다. 또 진명이든 화명이든 다 된다고 알려 주면서 상대방에게 퇴당카드를 건네줄 수 있다.

물론 대법의 진상과 박해진상도 알리면서 삼퇴와 결합시켜야 한다. 마지막에는 상대방에게 늘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생명에 좋은 점이 있다고 알려 준다.

상술한 것은 내가 삼퇴를 권한 일부 방법인데, 모두 다 적합하다고 할 수 없지만 동수들과 교류하여 더욱 유효하게 중생을 구도하게 위함이다. 물론 이 일을 잘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자비로운 심태와 강대한 정념을 보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말한다 해도 상대방을 삼퇴하도록 이끌기 쉽지 않으며, 또한 많은 교란이 나타나게 된다.

문장 발표: 2009년 8월 15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15/20655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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