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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시간내에 수련생을 구출하려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의 차이

글/ 무한 대법제자

[명혜망2009년 8월 17일] 정법진행이 가속도로 추진되면서 우리 지역 동수들은 중생을 구도하는 중요성을 알고 모두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있다. 션윈 시디를 배포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진상을 알리고,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며 3퇴를 권하는 등, 한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사람들을 구해내어 대도태 전에 그들을 구도하고 있다.

2009년 6월 말, 우리 지역의 갑, 을 수련생이 시장에서 자료를 배포하는 모습이 시장 보안요원에게 발각돼 가방을 강제수색 당했다. 갑 수련생은 이미 자료를 다 배포해 아무것도 없었지만, 을 동수 가방에 남아있는 자료를 본 보안요원이 현지 관할 파출소에 전화를 걸려고 했다. 그러자 두 수련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진상자료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배포하고 있다면서 진상 자료를 보면 복을 얻을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을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사이에 갑수련생은 그곳을 빠져나와 가장 빨리 기타 동수들에게 사실을 알렸고, 지역 동수들은 자신이 하던 모든 일을 제쳐놓고 서로에게 알려 고밀도의 강대한 정념: 정법시기 대법제자 을 동수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한다는 정념을 발하였다. 잠시 후에 을 수련생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 왔다.

7월 11일 우리 시에 있는 강변 공원에서 진상을 알리며 자료를 배포하던 세 수련생을 발견한 보안요원이 갑자기 들이닥치자, 두 수련생은 그 자리를 벗어났으나 한 수련생은 붙들렸다. 하지만 자리를 벗어난 수련생은 그 사실을 빨리 현지 동수와 동수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뒷날에야 비로소 알렸다. 그러다보니 정체적인 발정념으로 수련생을 빨리 구출하지 못했다. 동수 가족이 파출소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을 때는 이미 당일 저녁에 구치소에 보내져 15일간 구류가 결정됐다는 것이었다. 후에 정체적으로 강대한 발정념을 가강해 수련생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정법이 오늘까지 이르러 사람을 구하는 중요한 시점에, 동수들 사이에 서로 배합을 더 잘 하고, 한마음으로 협력(同心协力)하여 정념으로 금강불패(金刚不破)의 정체를 이루어 더 많은 중생을 구원하기 바란다!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8/17/2066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