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30일]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나자신의 닦아버리지 못한 사람마음과 각종 집착심으로 인해 사악의 틈을 타 두 차례나 불법 체포되어 20여 일간 구류돼 있었다. 그때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께서는 나를 검은 소굴에서 구해 주셨다.
검은 소굴에서 나는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고 >, 경문, >을 외웠으며, 사부님께 구해주실 것을 계속해서 청하였다. 나는 사존님께 발원하기를: 저는 나가서 사람을 구도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못 다 이룬 소원이 있기에 여기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동료와 친척친우들은 아직 삼퇴를 시키지 못했고 아직도 많은 연분있는 중생들은 제가 가서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만약 이 사람들이 구도되지 못한다면 장차 가장 큰 유감이 될 것입니다!
2009년 4월 30일은 사존님께서 나를 마굴에서 구출해 주신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나는 여러 차례 나 자신에게 묻기를: 네가 감옥에서 나와 사람을 구원하겠다고 사존님께 발원한 맹세를 실현하고 있는가?
자신을 내려놓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다
2008년 5월 나는 마굴에서 걸어 나와 직접만나서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기 시작하였다. 갓 나섰을 때는 정말로 발걸음을 떼기 힘들었고 입을 열기 힘들었으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하였다. 무슨 말을 해야 남들이 듣기 좋아할지 몰랐으며, 그렇다고 듣고 나서 삼퇴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걱정스러웠다. 나 자신에 대한 신심이 전혀 없었으며 정말로 만사는 시작이 힘들다는 걸 직감하였다! 하지만 나에게는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다보니 나가기만 하면 다년간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 동료, 동창을 만나게 되었는데, 오로지 매일같이 나가기만 하면 수년 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었던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그들을 향해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낯선 사람을 만나도 능히 화제를 찾아 진상을 알릴 수 있는 분위기로 이끌 수 있었다. 천천히 나 또한 나 자신만의 진상 알리는 길을 더듬어 갔다. 부동한 중생을 마주해 나는 부동한 진상내용을 활용해 알렸으며 한 키로 한 열쇠를 열듯이 천편일률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알리지 않았다.
1, 평안을 이야기하고 신체가 건강한 것은 복이다. 이 “복”에 대해 그가 지도자이든 아니면 일반 백성이든, 재직하거나 퇴직했든, 젊은이와 노인 모두 이를 찬성하며 긍정한다. 무릇 만나게 되는 사람은 모두 연분있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므로 오로지 말을 건넬 수 있다면 계속 말할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하여 만나는 사람에게 우선 주동적으로 인사를 건네며 말한다. 예를 들어 노인을 만났을 때 묻기를: 바람 쐬고 돌아오세요? 인사를 드린 뒤 나이가 들면 늘 나와 운동을 하면서 걸어 다녀야지 집에만 있어서는 안 된다. 늘 하는 말에도“생명은 운동 중에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데 뭘 더 바랄게 있습니까? 평안과 건강이면 다이지 않습니까? 평안, 건강은 곧바로 복이지요. 자신의 복일뿐만 아니라 역시 자녀의 복이지요…. 길에서 외지인을 만났을 때 나는 외지에서 놀러왔는지, 아니면 친척친우를 방문하러 오셨는지, 아니면 외지에서 일하러 오신 건지 등등으로 말을 건네기 시작한다. 그렇게 서로 말을 나눌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삼퇴를 권할수 있는 삽입점으로 퇴출하지 않는 사람이 별로 없게 된다.
2, 부패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 현재 우리 사회 부패조류는 중앙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탐오하지 않는 관리가 없으며 부유하지 않은 관리가 없을 만큼 빈부격차의 양극화가 심하다. 관리와 상인이 한 집안이고 경찰과 토비가 한 집안이다. 기업은 문을 닫고 근로자는 실직을 하고 농민은 땅을 잃었다. 그리하여 백성들이 편안히 살길이 없어 원성이 드높다. 그리고 천재 또한 끊이지 않아 정말로 하늘이 노하고 사람들의 원망이 가득 찼다. 관리들은 온종일 먹고 마시고 도박하고 기생집에 드나들고 있으나 평민은 자녀를 학교 보내는 것마저 걱정에 쌓여 있고 병이 생겨도 치료할 수가 없다. 이런 부패에 관하여 말하기만 하면 어떤 사람은 마치 말 주머니를 풀어놓은 듯 청산유수이다. 어떤 사람은 소수인이 먼저 부유해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 소수사람은 누구인가? 모두 사당의 관리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아닌가? 지금 관리 중에는 탐오하지 않는 이가 없고, 관리가 부유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부패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어떤 이는 공개적으로 악당이 좋지 않으며 과거의 국민당보다 더 나쁘다고 한다. 후진타오는 그래도 허울 좋게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지금 노백성은 밥도 먹기 힘들다. 자식을 학교 보내기도 힘들고 병이 생겨도 치료할 수 없다. 당신이 말해보라, 이를 어찌 조화롭다고 할 수 있는가? 무엇과 조화로운가? 공장, 기업이 문을 닫고 농민은 땅을 빼앗겨 백성들의 기본적인 생활터전 마저 모두 없게 되었다. 당신이 말해보라 이 사회가 어떻게 안정될 수 있는지? 어찌 조화로울 수 있는지? 나는 중공은 참 잔혹하다고 말한다. 국가 곡량을 먹는 사람과 관리들은 월급이 오르면 단번에 천원, 이천원씩 오르고 어떤 이는 배로 오른다. 하지만 실업자가 된 노동자들은 일전도 없는데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이 어찌 조화롭게 지낼 수 있겠는가? 그들이 어찌 조화롭겠는가? 여기까지 말이 나왔을 때 그 누가 퇴출하지 않겠는가!
3, 하늘의 뜻임을 말한다. 조대의 흥망은 모두 정해져 있는 게 아닌가? 악당도 예외가 아니다. 구소련은 얼마나 강대하였는가, 공산사악주의 진영에서 큰 형님이었으나 91년 하루밤 사이에 총 한방 포탄 하나 터뜨리지 못하고 해체되지 않았는가, 동유럽 악당국가도 아시아주에 비해 많지 않았던가? 그래도 모두 분분히 해체되었는데 누가 그들의 목을 베었던가? 이것은 하늘의 뜻이 아닌가? 지금 세상에는 중국, 베트남, 북한, 쿠바 등 네 개의 소위 공산국가만 남았다. 그리고 어느 조대의 황제나 모두 강산을 만대까지 전하려 하였고 자신은 만세까지 살려 하였으나 어느 조대도 만대까지 전해지지 못하였고 어느 황제도 만세까지 살지 못하였다! 이는 모두 하늘의 뜻이다. 악당은 이 60년간 뭘 하였는가? 토지개혁부터 진반, 삼반, 오반, 숙반에서 57년도의 반우파투쟁, 58년도의 사람이 머리를 위로 향해 쳐들고 말이 뒤집히는 소위의 대약진, 이어서 3년 대기황, 64년도에 농민들이 그제서야 갓 밥을 먹게 되자 또 그 무슨 4청을 하였고 그래도 모자라 장장 십년에 이르는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나라를 망치고 백성을 못살게 하였다! 모가 죽자 대략 몇 년간 안정되었으나 등소평이 또 64대학살을 하여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죽었는데, 이는 미래의 국가기둥을 뽑아버린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다 알고 있는 쟝쩌민이 발동하여 지금까지 진행중인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가 있다. 지금까지 살해된 사람들 중 실명이 확인된 사람만도 4천명에 가까우며 더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비밀리에 생체장기적출을 당하고 시체는 불태워져 증거를 훼멸시키고 있다. 이것은 독일의 파쑈보다 더 잔혹한 것이다. 중공악당이 49년부터 정권을 수립하느라 일으킨 폭력운동은 지금까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 역대의 운동으로 억울하게 죽은 원혼은 8천만명에 이른다. 악당은 나쁜 일을 하면서 되돌아갈 길이 막혔고, 양심이 밑바닥 났는데 이는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하느님은 더는 이것들이 계속 존재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누가 나서서 그것을 반대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는 악당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있는 게 아닌가! 다시 말하면 하늘의 뜻은 어길 수 없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은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할 때 서두를 꺼내는 말로써 사람들의 “삼퇴”에 대한 마음의 열쇠를 열수 있는 근거가 된다.
나는 법공부도 열심히 한다. 단체 법공부 교류 외에도 매일 오전 집에서 법공부를 견지하고 있으며 정각마다 발정념을 한다. 오후에는 나가서 직접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킨다. 2008년 5월부터 2009년 4월 1년 동안 나는 모두 315명을 권퇴시켰으며, 많을 때는 한달에 47명을 권퇴 시켰다. 탈퇴한 사람들은 현지인들 외에도 다른 성시에서 사는 친척, 친우들, 그리고 방문 온 사람도 있고 일하러 온 사람도 있다. 지역은 섬서, 하남, 북경, 산동, 요녕, 흑룡강, 내몽고 등 성시이다. 그들은 멀든 가깝든 모두 연분있는 사람들이다. 비록 내가 권퇴한 사람 수가 많지 않아 과시할 것도 없지만 오로지 자신을 잘 수련하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여러분과 교류를 하려는 것뿐이다.
나는 탈퇴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신이 어느 조직에 가입하였던지 당신은 모두 주먹을 들어 맹세하였고 생명을 사당에 바친다고 하였으며 공산사령을 위해 평생토록 분투한다고 맹세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생명을 악당에게 바친다고 했지만 바꾸어 말하면 그것이 당신을 관계하고 있는가? 당신이 실직 당하고 실업당해 땅을 잃고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병이 났을 때 그것은 당신을 관계했는가? 그것은 오직 당신의 몸에서 더욱 많은 것을 짜내려는 것뿐인데 당신은 그래도 그것을 위해 종생토록 분투할 것인가! 자신의 명은 그래도 자신이 장악해야 하는 것이다. 살아감에 어떻게 기쁘고 마음이 순리로우면 그렇게 살아가는 게 좋지 않은가! 여기까지 말하면 사람들은 모두 옳다고 한다. 나는 다시 그들에게 오직 당신이 내심으로부터 삼퇴에 동의하고 당신이 선서했던 독한 맹세를 제거하여 짐승의 인을 지워버린다면 당신과 악당은 곧 한 무리가 아니며 그것에 연관되지 않으며 인류의 대재난에서 지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삼퇴를 하여 평안하고 신체가 건강하다면 이것이 그래 복이 아닌가! 뭘 더 바랄 것이 있는가? 모두 그렇다고 여기듯 평안이야말로 복인 것이다. 병이 나도 병원에 가서도 치료할 수 없는 것이다.
동시에 나는 그들에게 알려준다. 당신이 하느님을 믿지 않고 부처수련을 하지 않으며 파룬궁을 배우거나 연마하지 않아도 모두 관계가 없다. 그러나 절대 파룬궁을 반대하지 말라. 왜냐하면 파룬따파는 불법이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마음속으로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며 늘 속으로 “성심이면 영험하다(心诚则灵)를 염한다면 천재인화에 해당되지 않으며 난에 부닥쳐 길함이 나타날 수 있고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말이 끝나서 나중에는 다시 몸에 지니고 있던 호신부 혹은 션윈야회CD를 건네준다. 그러면 그들은 아주 기쁘게 받으며 감사하다고 한다.
요즈음 반복해서 사존님의 신경문 >를 공부하였는데 사존님께서 말씀하신 법리가 우리한테 알려주기를 정법이 오늘에 이르러서 “사악이 끝장났고, 환경이 변하였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더욱 견정히 법공부를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더욱 잘 중생구도의 신성한 사명을 완성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제한되어 있는 보귀한 시간에 자신을 내려놓고 걸어 나와 중생을 많이 구도해야 한다. 건의하건대 아직 걸어 나와 직접적으로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동수들은 모두 걸어 나와 한번 시험해보기 바란다. 오직 능히 자아를 내려놓는다면 당신의 진상 알리기는 곧 더욱 순리로우며 이렇게 되면 진상이 크게 드러나는 때에 이르러 비로소 자신에게 영원한 유감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
1년간, 나는 진상을 알리기 위해 다리를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입을 부지런하게 열었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여 사람을 많이 구도하였다. 매일 나가는 것을 견지했는바, 바쁘다는 구실을 대지 않았고, 고생과 힘든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안일함을 구하지 않았다. 엄동설한이든 여름의 삼복더위든 두려워하지 않았다. 어쨌든 속인이 말하는 “사흘 고기잡이 하고 이틀간 그물을 말리는 식”이지 말아야 한다. 오직 마음가운데 사람을 구도하려는 생각이 있다면 어떠한 고생이든 힘든 일이든지, 추위와 더위, 바쁜 일, 안일한 사상이든지 모두 구름 가시듯 사라진다. 그 무엇이 사람을 구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겠는가? 오로지 당신이 날마다 나가기만 하면 곧 연분있는 사람들이 구도되길 기다리고 있다.
삼퇴를 권할 때 가장 꺼려야 할 것은 상대방의 성씨가 뭐고, 이름이 뭐며, 어디에 살며 등등의 미주알 고주알 캐묻는 일이다. 이는 아주 쉽게 상대방으로 하여금 우려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되어, 이로써 삼퇴를 접수하지 않게 된다. 다시 말해서 삼퇴에 동의한 사람에 대해 더는 그 사람의 이름을 묻지 말아야 한다. 단지 그에게 이름을 지어주어 그에게 알려주면서 이 이름으로 삼퇴하면 당신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알려준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은 아무런 우려심과 두려운 마음이 없게 되어 모두 삼퇴에 동의한다. 그 외에 미리 지어놓은 이름을 메뉴판으로 만들어서 사용한 것은 체크를 해 두어 중복되지 않도록 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이상은 내가 삼퇴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은 동수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9년 6월 29일
문장발표: 2009년 6월 30일
문장수정: 2009년 7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홍법경험교류
문장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6/30/2037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