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흑룡강성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5일] 갑수련생이 7월 21일 “610”악경에게 붙잡혔다. 소식을 들은 후 동수들은 즉시 서로 통지하기를: 공동으로 발정념하며 안을 향하여 찾자고 하였다. 매 동수마다 모두 자신을 찾았으며 도대체 우리의 어떤 마음이 있어서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였고 수련생이 박해당하게 하였는지 그리고 동시에 적시에 명혜망에 사악을 폭로시켰다.
갑수련생이 불법적으로 며칠간 감금되어 있는 사이에 매일 현지에 진상을 알리는 전화가 그치질 않았다. 현지의 동수들도 모두 행동하였으며 날마다 간수소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이번에 걸어나오지 못한 이들도 걸어 나와 발정념을 하였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모두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였으며 우리의 정체 모두가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있는 것 같았다. 동수들은 만나서는 함께 교류하고 모두 안을 향하여 찾았으며 어떤 수련생은 자신에게 어떤 집착심이 있는지 찾지 못하면 동수간에 서로 도와 찾아주었다. 우리는 모두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찾았으며 아주 많은 사람의 마음을 찾았는데 가장 돌출한 것은 두려운 마음이었다.
사부님께서 >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기를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겪는 것은 모두 좋은 일이다”라고 하셨다. 갑수련생을 구출하면서 우리는 아주 많은 부족을 찾아내었고 우리의 정체로 하여금 또 제고를 가져오게 하였다.
갑수련생은 며칠 내에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이는 국내외의 동수들이 적시에 전화를 하여 진상을 알린 것과 갈라 놓을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정말로 전화로 진상을 알린 동수 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 대법제자는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임을 느끼게 되었다. 다시 한번 동수들의 협조에 감사 드린다.
문장완성: 2009년 8월 4일
문장발표: 2009년 8월 5일문장갱신: 2009년 8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8/5/205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