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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전변하여 정체를 형성하자

글 / 금주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5일]

2009년 4월 17일, 거의 같은 시간에 대량의 수련생들이 잡혀 금주 대법제자는 일시에 미망 속에 빠졌다. 그러나 지난 해 “2.25”때처럼 그렇게 긴 시간동안 소극적이지는 않았다. 각 구역의 협조인들 모두 적극적으로 배합해 수련생을 구출하였다.

특히 한동안 사당의 금주 위법원에서 대법제자 쑹야핑, 위징, 우앤츄(宋亚平, 于静, 吴艳秋)를 불법 재판할 때 많은 수련생은 모두 앞에 가 근거리 발정념(거의 말하며 하는 사람이 없었다)을 했다. 그리하여 사악을 두려워 떨게 했더니 그날 위법원에서는 아무 결과도 없이 대충 재판을 마무리 지었다.

당장 금주의 정황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많은 동수들이 아직 간수소에 불법 감금되어 있고, 개별적인 수련생은 감옥이나 노교소로 보내진지 이미 4개월이 되는데, 왜 우리는 한 동수도 구출하지 못한 것일까?! 그렇다, 우리는 일의 결과에 집착해서는 안 되지만,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응당 잘 생각해서 찾아보아야 한다. 안에 있는 동수들 중 많은 이는 사부님께서 병업의 상태로 연화해 주셨고, 사악도 표면상으로 이런 원인 때문에 수련생을 감옥이나 노교소에 보내지 않고 있는데, 그럴수록 우리는 이 시간에 정체적으로 응당 잘 해야 하고 잘 틀어쥐어야 할 게 아닌가! 협조인이 우리에게 공안국에 가서 발정념을 하라고 통지하면 가고, 통지하지 않으면 가지 않고 …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는 기다리고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법공부팀은 매일 시간을 내어 공안국, 공안분국, 간수소 등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한다. 어떤 수련생은 간수소와 공안국 경찰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데, 본인이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몇몇 동수만 줄곧 편지를 쓰고 있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배합하여 필을 들어야 하는데 두렵거나 어렵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나는 나이가 너무 많아, 가방끈이 짧아 잘 쓸 수 없다.”이것은 나이와 문화수준과는 관계없으며 오직 대법의 아름다움과 자신의 수련 후의 변화를 적고 선을 권하는 것이면 되는 것이다. 편지를 쓰는 근본적인 목적이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에 그의 선한 뿌리를 불러 일으키면 되는 것이다. 쓰고 나서 동수 몇 명이 서로 보고 잘 파악하면 좋은데, 오로지 우리의 마음이 위치에 달했다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만나면 곧 모모는 어찌됐는지, 무슨 소식이 있는지? 물으며 “아무 소식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풀이 죽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어떤 이는 안에 있는 대법제자에 대한 신심을 잃는데, 이렇게 긴 시간이고 아무런 소식도 없으니 하며 … 우리는 반드시 자신의 심태를 잘 조절하여 절대로 낡은 세력의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낡은 세력은 바로 우리의 힘을 소모시키고, 우리 모두 마비되기를 기다려 여러분이 신심을 잃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견정하게 오로지 정체적으로 배합을 잘하면 대법제자는 반드시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은 그곳에다 가둘 수 없음을 믿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갇힌 동수의 가족을 동반해 면회하러 갔지만 거의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는데, 우리는 이에 대해 응당 관념을 전변해야 한다. 악경들은 수련생을 만날 수 없다고 딱 잡아뗀다. 하지만 우리는 대법제자인데 만나고 만나지 않고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으로, 당신이 만날 수 없다면 만날 수 없는 것인가! 어떤 동수의 마음속에는 아직도“사악이 긍정코 만나지 못하게 할 테니 가도 소용이 없으며 모모도 가서 만나지 못하였잖은가”라는 생각을 품고 있다. 매 사람마다 다다소소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혹은 그것들의 야만적인 거절을 승인하고 있는 게 아닌가?! 며칠 전 명혜에서 한편의 글 “누구에게 결정권이 있는가?”에서 본 내용이다. 그 노교소에서는 원래 수련생이“전화”해야만 면회를 허락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그곳에 갇힌 가족과 함께 간 동수의 머릿속에는 근본적으로 그곳에 대한 고정관념이 없었고, 사악의 무슨 “전화해야 만날 수 있다”는 조건을 근본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가장 고상한 생명인 대법제자가 감금되고 붙잡힌 자체만으로도 하늘의 이치를 어긴 것으로, 대법제자는 원래 그런 곳에 있지 말아야 하는데, 면회하는 것마저 사악의 요구에 응할 할 필요가 있겠는가? 라고 쓴 것이었다.

여러분은 응당 잘 찾아야 할 것이며 관념을 전변하여야 한다! 사부님께서 >에서 말씀하시기를 “만약 이 한 영역을 열려면 반드시 속인(常人)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주의 진상(眞相)은 영원히 인류의 신화가 될 것이며, 속인은 영원히 자신의 우매한 견해로 그어놓은 틀 속에서 기어다니게 될 것이다.”고 하셨다.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정과를 얻는다”(>) 우리가 수련생을 구출하는 매 하나의 환절도 모두 꾸준히 견지해 나가야 한다. 표면의 가상에 이끌리지 않는다면 일은 반드시 우암화명일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표현이 명석하지 못한 부분은 동수들이 포용하며 부족한 점은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9년 8월 4일

문장발표: 2009년 8월 5일

문장수정: 2009년 8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이성인식
문장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8/5/2059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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