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하북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29일]
1년 전 A수련생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악경에게 붙들렸다. 악경은 뒷날 불법 가택수사를 하면서 대량의 사유물품과 현금, 핸드폰을 빼앗아갔다. 그 후 수련생은 1년6개월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다.
당시 A수련생이 붙잡힌 정황은, A본인의 핸드폰으로 B동수한테 통지했다.(A가 붙잡히기 며칠 전 B의 핸드폰에 몇 번 연락한 적이 있었다) 사악은 바로 A동수의 핸드폰에 있는 통화기록을 이용해(당시 핸드폰의 통화기록은 이미 삭제되었으나 사악은 전신부에서 통화기록정보를 인쇄했다)B수련생을 찾았고, B부부 두 사람 모두 붙잡힌 뒤 지금까지 불법 수감되어 중대한 손실을 조성하였다.
B동수 집은 비교적 영향력 있는 자료점으로 평소에 드나드는 사람이 아주 많았는데, 특히 주말이면 2,30명이 되었다. 이렇게 큰 자료점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안전방면에서 모두 중시를 일으키지 못하였다. 이 자료점의 수련생은 늘 오직 법에 있어야만 안전하다고 말하였고, 심지어 다른 동수들이 전화나 컴퓨터방면에서 안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주는 것도 두려운 마음이라면서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전화 이 방면에 문제가 생겼지만 실제로는 허다한 방면에서 이미 법에서 이탈한 것이다. 개인숭배, 자아팽창, 큰 말을 하는 등등이다. 이번은 바로 전화안전방면에서 사악에게 틈을 주어 붙잡히게 되어 중대한 손실을 조성한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대륙에서 아직도 전화안전방면에 주의하지 않는 동수들을 일깨우니 이를 경계하고 이 방면에서 더는 손실을 조성하지 말아야 한다. 일을 함에 우선 남을 고려하고 동수의 안전을 많이 고려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수련생을 위하는 것이다!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9년 7월 27일
문장발표: 2009년 7월 29일
문장수정: 2009년 7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이성인식
문장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7/29/2054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