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28일] 사부님이 중생에 대한 자비는 당대에 비길 바가 없는 것이며 우주의 전대미문이다. 나는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을 보고 몇 번이나 울었다.
사부님께서는 이 설법에서 대법제자더러 “흉금을 넓혀” 가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그런 사람을 구도하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비록 낡은 세력이 이 사악한 박해를 배치했지만, 그러나 필경 중국인은 대법제자 때문에 이런 온갖 굴욕을 겪게 되고, 그처럼 많은 고난을 겪게 된 것이다. 그럼 이 점에서 보면, 당신들은 마땅히 그들을 구도해야 하지 않는가? 대법제자는 마땅히 흉금을 넓혀야 하지 않는가? 사실 사악의 우두머리를 제외하고는 박해자 자체를 포함해, 역시 박해 받는 대상이 아닌가?”라고 말씀하셨으며 사부님께서는 또: “게다가 박해를 가장 엄중하게 받은 그런 중국인들은 당신들에 대한 낡은 세력의 교란으로 비로소 이런 정도로 박해를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더욱 마땅히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이 두 단락의 법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울고 싶었다. 나는 나의 부모와 가족들이 대법서적을 태웠고 대법과 사부님께 불경스런 말과 행위를 했기에 아주 마음에 걸렸으며 심지어 한 단락 시간에 그들을 원수처럼 대하였다. 물론 나 역시 응당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고 인정하지만 그들을 용서 할 수 없었다. 더욱이 부모에 대해 그들은 대법서적을 태웠기 때문에 반년 남짓이 말조차 하지 않았다.
나는 부모님이 아주 막강한 세력인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부모님들은 이직 간부로써 자신들은 중공의 이익을 얻은 자라고 여겼다. 모친은 저명한 학교의 교수이고 사회관계가 아주 넓으며 그의 테두리 안의 사람들은 명예와 이익을 논하면서 상호 높이를 비겼는데 그들의 허영심은 아주 강렬하며 체면을 아주 중히 여긴다. 그들의 자녀에 대한 간섭과 통제는 아주 무섭다. 나와 나의 남동생은 어려서부터 무슨 학교를 다니고 후에 무슨 사업을 하고 어떤 배우자를 얻든 모두 부모님의 배치대로 해야 할 뿐 여태껏 자신이 주동적으로 선택하지 못했다. 나는 비록 40세가 되어 자신의 가정이 있지만 의연히 부모의 통제와 단속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나는 그들 앞에서는 시키는 대로 절대 복종하는 표현으로 유유낙낙하였다.
가정의 이런 강력한 통제는 나의 수련에 매우 큰 교란을 조성하였고 나에게 매우 많은 고비와 난을 가져왔다. 7.20 박해가 시작될 때 그들 두 노인은 가정에 나 같은 “이색분자”가 나타나 얼굴에 먹칠한다고 여겼으며 매일같이 다투고 화를 내며 나에게 강요하여 타협의 보증의 태도를 표시하게 하였다. 2001년에 나는 노동교양을 당하였는데 그전에 집을 한 차례 수색 당하였다. 부모님들은 집에 대법 자료가 있으면 마치 경찰들이 수시로 수색 할 것 같은 공포로 내가 집에 없는 동안 나의 부친은 내가 집에 놓아 둔 대법서적과 사부님의 설법 CD를 다 소각하였다. 나의 모친은 사람에게 부탁하여 노동교양소의 경찰로 하여금 나를 “잘 관할”하라고 하였으며 아울러 빨리 나오도록 하였다. 사당의 논리대로 한다면 빨리 나오려면 당연히 그들에게 머리를 숙여 죄를 승인하고 사부님을 비방하고 법을 비방해야 했다. 내가 협조하지 않으니 모친은 주일마다 노동교양소에 와서 울고 소란 피우며 욕하고 때리곤 하였다. 당시 매주 마다 가족을 만날 수 있는 대법제자가 어디 있는가? 오직 나의 모친만이 그의 능력과 관계를 이용하여 매주 마다 노동교양소에 와서 나를 만나 나를 핍박하여 머리 숙이게 하고 나더러 하루라도 일찍 나올 수 있게 하려 하였다. 아울러 그런 경찰 앞에서 그녀가 나를 “돕는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그녀와 중공의 입장이 일치한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하여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많이 하였다.
나는 일찍이 나의 부모가 대법에 대해 용서 할 수 없는 죄를 졌다고 여겼다. 비록 일찍 그들에게 사악의 박해와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했지만 그들은 나더러 말하지 못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대법에 불경한 말을 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실망감을 느끼며 그들을 구도하기 힘들다고 여겼으며 심지어 그들에 대해 어찌할 방법이 없다고 여겼다. 그러나 사부님의 최근 설법은 나로 하여금 줄곧 부모에 대해 깊은 원망을 품고 “박해당한 자”로써 다시는 어떠한 원망하는 말을 할 수 없었으며 그럴 뿐만 아니라 자신의 흉금이 협소한 것에 매우 부끄러웠다. 사부님의 한 마디 말씀은 도를 깨치게 하고 너무나도 명백히 이야기 하셨기에 나는 나의 부모 그들 두 분은 대법에 죄를 지은 용납할 수 없는 죄인이지만 그들도 박해당한 대상이고 그들이 진정 박해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내가 많은 마음을 놓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잘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이전에 지은 업력의 장애 때문에 구세력은 나를 고험하기 위해 그들 두 분을 이용하여 그들이 사악한테 조종당하게 하고 그들에게 지령하여 “비로소 그런 치욕과 그렇게 많은 고통과 난을 받게 했던 것이다”!
99년에 박해가 금방 시작하였을 때를 생각하면 나는 부모님의 울고, 소란 피우고 욕하는 것에 마음이 뒤집히고 생각이 난잡하여 정념을 지키지 못했고 협박으로 회사에서 머리 숙여 책을 바쳐 영원히 씻을 수 없는 큰 죄와 영원히 용서 할 수 없는 자신으로 인해 아주 고통스러웠고 후회스러웠다. 구세력은 내가 육친정의 교란 앞에서 연약한 것을 보고 나에게 마난을 크게 하여 관을 넘게 하려는 것인데 ─ 당신은 대법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그럼 당신의 모친더러 늘 노동교양소, 세뇌반에 가서 울고 소란 피우고 욕하면서 반복하여 교란하고 당신을 고험한다. 중공의 거짓말을 믿은 부모님은 대법제자의 친인으로서 대법제자 신변의 가장 가까운 친인으로서 박해 중에서 직접 사악에게 이용당하여 대법제자를 고험하고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지었으니 그들은 “박해를 가장 엄중히 받은 중국인이다.” 그것은 구세력이 나를 포함하여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으로서 그들은 이런 정도로 박해를 당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탓 하고 낙심할 수 있겠는가? 빨리 온갖 방법을 다 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이 중생을 구도한 것이 너무 적어 심지어 부모도 구도하지 못한 것으로 부끄럽게 느껴야 하지 않겠는가! 사부님께서는: “ 대법제자들이여, 당신들은 아주 넓은 범위에 분포되어, (손 자세를 하심) 이미 이 세상에서 각기 한 지방을 관할하고 있는데, 당신의 사상 변화는 곧 당신 주위의 환경으로 하여금 변화가 발생하게 한다. 당신 그 지역인들의 상태는 바로 당신이 진상을 알린 정도이다. 환경은 사람의 마음이 조성한 것으로서, 환경이 좋지 않은 것은 당신이 그것으로 하여금 그렇게 되도록 한 것이다.”(《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고 말씀 하셨다.
수련인으로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주위의 일체 문제는 모두 자신의 마음과 관계가 있고 주위의 모든 사람은 내가 가서 중생을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당신이 그들을 구도해야 할 책임이 있고, 과거 그들의 태도가 여하하고 혹은 무슨 일을 했든지 막론하고 총체적으로 우리들은 흉금을 넓혀, 될 수 있는 한 중생을 구도하는데 기죽지 말고 포기하지 말자.
문장 발표: 2009년 7월 28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28/20543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