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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린 약간의 체험

글/ 하북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20일]나와 아내는 2003년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고, 법을 얻은 후 사부님을 바싹 따라 걸으며 사부님께서 무엇이라고 하면 제자는 무엇을 했다. 몇 년간 비록 눈물을 흘릴 휘황함은 없었지만 매일 “세 가지 일”을 모두 했으며 중생을 구도했다. 나와 아내는 몇 년간 서로 고무하고 서로 협조하면서 진상자료가 얼마 있으면 얼마를 배포했다. 바람이 불고 비오는 날에도 예전과 변함없이 중단한적 없으며 자료만 있으면 바로 배포했다. 자료를 배포할 때 우리는 각기 행동했는데, 그중 평탄함도 있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사부님의 가호 하에 모두 걸어왔다.

나는 특기로 인해 접촉하는 사람이 비교적 많았다. 그래서 일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했다. 아내도 일정하게 한사람이 노래를 부르면 한사람은 호응하면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말했으며 얼굴을 맞대고 자료를 주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 것은 엄숙한 일로써, 당신이 말한 매 마디 말을 상대방이 승인하면 삼퇴는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병을 보이러 왔을 때 이 병은 여러 곳에서 치료했으나 낫지 않았는데 당신이 치료하여 나았고 비용 또한 높지 않아 당신은 신용이 좋았다. 이런 일종 형세에서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진상을 하면서 삼퇴를 권하면 거의 대부분은 물이 가는 곳에 자연히 물길이 있었다. 또한 대부분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감사해요. 감사해요” 하고 말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할 때는 부동한 계층, 부동한 직위, 부동한 사회 형세에 알맞게 적절하게 말해야 한다. 그러면 효과는 반드시 좋다. 만약 농민층을 말하면 농민은 밭을 다루는 게 너무나 힘들다. 비록 농업 세는 면제되었으나 종자, 농약, 화학비료를 사고 나면 비용은 배가 넘고, 심지어 더 많아 부담도 크다 ……농민의 마음을 헤아리며 이야기를 했더니 대부분의 농민이 원성이 높았고 사당이 너무 나쁘다고 여겼다. 이때 삼퇴를 권하면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다. 공산계층에 대해 말하면 사당이 부정부패하고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한다고 한다.……삼퇴를 권하는 게 더욱 이치에 맞게 문장이 이루어진다. 당연히 당문화의 독해가 아주 심한 사람들도 만난다. 그가 정말 모르면 자연에 따른다. 간부 계층을 상대로 진상할 때는 승인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분별해 보고, 승인을 하면 삼퇴를 권하고 승인하지 않으면 그에게 따르게 한다. 학생을 상대로 진상하면 다수는 삼퇴를 접수하는데, 삼퇴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일부 진상자료를 주고 또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하오”를 규칙적으로 읽으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다.

이틀 전 인터넷, 전화비를 납부하러 갔더니 수납담당자가 지폐에 대법진상 문구가 있다고 돈을 받지 않는 것이었다. 왜 안 받는지 물으니 상부에서 파룬궁 글이 있으면 받지 말고 시장에 유통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했다.

나는 수금원에게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니까 웃는 것이었다. 진상화폐로 진상하려면 꼭 엄숙하게 대해야하고 정념정행 해야 한다. 우선 화폐에 쓴 글은 반드시 똑똑하고, 깨끗하게, 공정하며 난잡하게 쓰지 말며 내용은 알맞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상효과가 없다.

총괄하면 우리는 수련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지적으로 진상을 해야지 닥치는 대로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더 많이 하여 자신의 수련의 길을 바로 걸어야 한다. 일마다 대법을 떠나서는 안 되고, 일마다 대법을 준칙으로 삼아 사부님께서 무엇이라 하면 제자는 무엇을 하고, 정념정행 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의 홍원을 완성하며, 자신의 서약을 지키고, 자신의 수련 길을 바르게 잘 걸으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이 모두 지금 층차의 인식이다. 부당한 점은 자비롭게 지적하여 바로 잡기 바란다.

문장 발표: 2009년 7월 20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20/20486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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