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7월 20일] 박해가 금방 시작되었을 때 나는 오직 자신이 연공을 견지함과 아울러 자신에게 단호히 포기하지 말라고 알려 주었다! 2001년에 와서 사부님의 설법을 보고서야 세인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법제자라면 당연히 북경에 가서 진상하고 호법해야 한다고 처음부터 깨달은 그런 동수에 비하면 정말로 천양지차이다! 오늘에 이르러 나는 마치 사부님을 대할 면목이 없음을 느낀다!
처음에 익숙한 사람에게 진상을 말할 때 늘 사람을 설득하기가 어렵고 매우 힘든 감을 느꼈다. 나의 바깥사돈은 “마른버짐”으로 20여 년이나 앓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세 번이나 “분신은 가짜이고 살인은 죄를 뒤집어씌운 것이며 중남해를 둘러싸고 공격했다는 것은 계책이다.”라고 말하였으나 그는 도리어 “공(功)은 내가 연습하겠지만 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나는 농담으로 “바깥사돈, 내가 정치를 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없었겠네요!”라고 하였더니 그는 웃는 것이었다. 결과 그의 병은 나았다.
내가 나의 친한 친구한테 진상할 때 처음에 그는 웃기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두 번째로 그에게 말하니 그는 반신반의하다고 하였으며 세 번째로 말하니 그는 나에게 “공이 좋다면 집에서 연마하면 되지 무엇 때문에 정치를 하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보아하니 내가 말한 것을 근본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주 크게 오해하고 있었다. 다른 한 40여 년 된 친구는 내가 한 말을 믿고 연공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연마하는 이 공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뉴욕 플러싱 사건”이 나타난 이 후 그는 “너희들의 이 공은 늘 정치를 하는구나! 자식들이 감히 나더러 연마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였다. 그의 사위는 시 정부에서 사업하기에 공산당의 모함선전을 믿고 있었다.
이런 반응으로부터 나는 이것은 나의 법공부가 모자란 것만이 아니라 진상을 제대로 하지 못함과 동시에 진상을 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다시《해체 당문화 》,《9평 공산당》을 보았고 ,《명혜주간》에서 동수들이 진상한 경험소개를 주의하여 보았다.
자신의 사유방향을 조정한 후 나는 한 중교군관에게 진상할 때 그에게 “당신이 말해보라 화상을 입으면 당연히 노출시켜 치료해야 하지 않는가?”고 물으니 그는 “당연하지요”라고 대답 했다. 나는 또 “두 사람을 죽이고 한 사람을 상하게 했다면 총살하거나 사형집행유예에 처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물었더니 그는 “그것은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대답하였다. 나는 “유감스러운 것은 오늘까지도 부모를 죽이고 아내를 상해한 바얜빈이 무슨 형을 판결 받았다는 말을 못 들었어요.”라고 하니 그는” 그것은 그가 93년에 정신병에 걸린 환자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나는 또 그에게 “당신들은 군인인데 중남해에 마음대로 들어 갈 수 있어요? ‘6.4’때 학생들이 중화문을 뚫고 들어 갈 때 해방군이 여러 겹으로 “사람 벽”을 쌓고 학생들을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어요. 99년에는 몇 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남해를 에워싸고 공격” 했다고 보도하였는데 경찰은 다 어디 갔나요? 왜 막지 않았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는 “나도 다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 대다수 군인들은 모두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요!”하고 말했다.
이 일은 나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으로 진상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체득하게 하였으며 아울러 자신의 진상과정에서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임무는 매우 간고하고도 막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장 발표: 2009년 7월 20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20/20488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