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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홍세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21일] 현지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대륙 동수들이 진일보 실현해야할 하나의 중요한 내용이다.

우리 린현의 동수들은 몇 년 전, 사당이 동수에게 가한 박해를 진명(真名) 실성(实姓)으로 폭로하고 진상자료를 만들어 대 면적으로 배포한 적이 있다. 다만 당시 편집수준의 제한으로 소책자에 모두 박해를 폭로하는 내용이었지만, 명혜의 관할이 없이 내용에 구미가 당기게 하면 되었다. 최근 1년간 린현의 동수들이 총결지은 경험에 의하면, 명혜망에서 발표한 진상자료에 비춰 우리 지역에서 사용할 진상자료 전단지와 소책자를 편집하고, 명혜의 점검을 거쳐 발표했다. 최소 한 달에 한 기씩, 매 기마다 사당이 동수에게 가한 불법 노동교양, 형벌과 박해 사례를 썼는데, 박해받은 사람의 이름을 진명으로 했더니 진상 효과가 아주 좋았다. 나는 진상에 명백해진 사람의 말을 들었는데 그는 “파룬궁 하는 사람들이 전단지에 쓴 것은 모두 진짜이고, 박해 받은 사람의 이름은 누구이며, 어디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주 똑똑히 썼으며 모두 진짜로 사실이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어떤 지역에서 한 것은 매우 차했다. 우선 표현된 게 아직도 그 지역에 사용할 진상자료가 없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박해를 폭로한 소재가 적었는데, 실제로는 박해 받은 사람과 실례는 적지 않다. 사실 박해 받은 사람과 사례가 일찍이 아주 많이 명혜망에 발표한적이 있다. 하지만 편집동수들이 인터넷에 투고된 것을 진상자료로 편집 할 때, 그 수련생을 책임지기 위해 늘 실명을 사용하는 데 동의 하는가 자문하곤 하였다. 그렇게 하다 보니 두려운 마음이 많은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박해를 폭로하는 부분에서 후퇴하게 되었고 진전이 매우 더디었던 것이다.

나는 이미 명혜망에 발표된 박해를 폭로한 문장이나, 혹은 박해받는 동수에 대해 제3자가 제공한 것은 점검을 거쳐 내용과 사실이 일치하면, 편집 수련생이 직접 사용할 수 있으며 박해 받은 사람의 의견을 다시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악당으로 이골 난 깡패에게 맞아 장애인이 되었다면, 이 깡패는 손해 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악인의 악행 과정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면, 상황을 모르는 사람에게 진상을 말할 때 박해 받은 사람에게 그가 말하겠는가를 물어 볼 생각이 없을 것이다. 당신이 만약 정말로 묻는다면 박해 받는 사람은 깡패가 다시 때릴까봐 가능하게 정말 말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법제자가 박해 받는 사실을 빌어 사악한 당의 반동 조직의 깡패본성을 세인들이 명백히 알려 그것들의 거짓말에 기편당하지 말고, 세인들더러 대법제자들은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악당은 인권을 침범하고 있으니 악당은 범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이 결과가 첫째인 것으로, 동수들의 두려운 마음 때문에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수련생이 박해를 폭로하는 걸 두려워하는 마음은 불필요한 것으로, 마치 수련생이 엄정성명을 쓸 때처럼 무서워한다. 사실 인터넷에 이름을 찾아보면 동일한 이름을 아주 많이 찾아 낼 수 있다. 엄정성명을 쓸 때에도 진명을 쓰면 무엇이 두려운가? 기실 사악의 편을 들고 수련 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게 진짜 두렵고 슬프다! 하물며 성명은 바로 사람들이 알고 사악더러 똑똑히 보라는 것인데 사악이 알까봐 두려워한다면 그럼 마음속 깊이 성명하지 않으려는 것이며, 사악과 겨루는 게 두려워 죄를 범하고 사악의 일면에 서겠는가?

현지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박해 받은 것은 실존사실이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심지어 일찍 명혜망에 발표해 악당도 일찍 본 것인데 차이가 있다면 국민들이 진상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그것을 써내어 세인들에게 진상을 말하는 게 왜 무서운가? 우리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박해의 진상을 알고 구도되기를 희망한다.

정법의 최후시기에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다그치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다리지 말아야한다. 수련중의 사람은 사람 마음이 있기 마련이고 사람 마음이 없다면 수련 할 필요가 없다. 나는 한 사람이 오직 대법을 수련함으로 인해 박해를 받았다면 우리들은 모두 폭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현재 수련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막론하고 우리는 박해를 폭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조그마한 깨달음이므로 부당한 곳은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동수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 발표: 2009년 7월 21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21/20493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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