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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적으로 사람을 구도하는 좋은 환경을 개창해야

글 / 호남성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17일] 한 지역의 대법제자는 진정으로 하나의 원용불파의 정체를 형성해야 비로소 양호한 수련환경을 개창할 수 있다. 현재 우리 호남성 모현 대법제자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기 위해 비교적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 우리가 어떻게 양호한 수련환경을 열어나갔는지 여러 동수들과 교류하고 위대한 사존님께 회보하려 한다.

진상 알리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1), 관련부서에 가서 직접 진상을 알리다

우리 현의 대법제자는 매일 법공부를 잘할 수 있는 시간을 배치한 후 서로 다른 방식으로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특히 정념이 강한 수련생은 박해에 참여한 관련부서인 직접 정법위원원회,“610, 국가안전국 사람에게 직접 찾아가 진상을 알린다.

예를 들어 어떤 수련생은 몇 년 전에 직접 “610”에 가서 >, 진상 자료와 진상 CD를 전했으며, 진상을 알려 두 명의 “610”부주임을 탈당시켰다. 한 수련생은 사업단위에서 사업하는 기연을 이용해 모두 당면에서 >을 전하고 삼퇴를 권하였다. 한번은 정부 예의당에서 대회를 열었는데 공안, 국가안전국 및 “110”의 몇 십 명의 경찰이 예의당 문앞에서 당직을 서고 있었다. 이 수련생은 매 경찰마다 한 장씩 “진상호신부”를 주었고, 경찰들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즐겁게 받았다.

어느 재직에 있는 수련생은 주머니 가득 진상자료를 넣고는 길거리에 나가 곧장 “610”부주임을 만났다. 수련생은 아주 자연스럽게 주머니에서 자료를 꺼내어 그에게 주었다. 도리어 부주임이 다급히 주머니를 내리 누르며 “당신 왜 이렇게 하고 있어요?”하였다. 이 수련생은 두려움 하나 없이 즉시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배후의 썩은 귀신을 해체시켜 대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의 관념을 타파했다. 나중에 부주임이 말하기를 “반드시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하였다. 수련생이 대답하기를 “당신들이 진상을 안후 더는 우리를 박해하지 않으면 우리는 곧 안전하지요.”하였다.

몇 년 전 한 노년수련생이 박해로 유리실소하게 되자, 정념이 강한 수련생이 여러 차례 “610”에 찾아가서 진상을 알렸다. “칠순이 넘는 노인이 연공하고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라 권하는데 당신들은 이유없이 사람을 붙잡고 월급까지 정지시켰다. 사람마다 부모가 있는데 당신들은 양심의 가책도 되지 않는가?” 동수의 정념정행은 “610”의 두목의 양지를 불러일으키면서 노년수련생을 붙잡지 않겠다고 직접 승낙했고, 유리실소하던 노년수련생은 마침내 정정당당하게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2) 삼삼오오 하향하여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다

적잖은 동수들은 매일같이 아주 세밀하게 시간을 배치했다. 어떤 이는 낮에 나가고 밤에 법공부를 했고, 어떤 이는 오전에 나가고 오후에 법공부하며, 어떤 이는 또 오전에 법공부하고 오후에 나갔다. 삼삼오오 자료를 메고 간식을 들고는 농촌에 가서 가가호호 다니면서 진상을 알린다. 조건이 있는 수련생은 차를 몰고 4,5명의 동수와 함께 편벽한 산촌과 인근 현 등지로 가서, 다시 두 사람이 한조, 세 사람이 일행이 되어 다닌다. 일반적으로 한 사람이 진상을 알리고 다른 한 사람은 발정념을 하고 자료를 주거나 삼퇴 명단을 기억한다. 여러 명이 서로 도와 작은 정체를 형성하니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일반적으로 매조는 매번 능히 20내지 30명을 탈당시킨다. 매주 일반적으로 2,3백 명을 탈당시키며 어떤 때에는 5백여 명도 탈당 시킨다.

(3), 공개적으로 직접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다

한 노년수련생은 남편이 마비되어 침대생활을 한지 몇 년째이다. 그럼에도 늘 남편을 잘 보살펴드리고는 공공버스나 시장이 열리는 곳, 시장의 주요 길목 등,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대법 자료를 배포한다. 매주 > 몇 십 부를 배포하며 다른 진상자료는 4,5백부를 배포한다. 이 수련생은 “올림픽”기간에 근 천여 명을 탈퇴시켰다. 한 노년수련생은 글자를 모르는데 단지 “파룬따파하오”일념에 의거하여 2000년부터 늘 규칙적으로 고향에 가거나 인근의 현으로 가서 중생을 만나면“나는 글자를 모른다, 조리있게 말할 줄도 모른다, 나는 오직 당신한테 인류는 대재난이 닥칠 것인데 파룬궁 사부님은 당신들을 구하러 왔다. 당신한테 자료를 주려는데 당신은 보고되면 알 것이다.”고 하였다.

(4), 속인의 도움으로 >을 배포하고 진상자료를 전하다

한 60여세 되는 노인이 줄곧 > 책을 찾고 있었다. 금년 3월, 현성으로 가다가 대법제자가 그한테 >한 권을 권하는 것을 받아쥐고 땅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울면서 말하기를 “하늘이여, 나는 몇 년 동안 생각해왔다, 나는 몇 년이나 기다려왔다, 마침내 생각대로 되었구나 …”하였다. 중생들은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번은 한 5,6명되는 노인들이 >을 받고 큰 보배를 얻은 듯이 하였고 보고나서는 친척친우들한테 주었고 이웃에게도 주었다. 많이 전하게 되자 대법제자의 집에 찾아와서 >과 진상 CD를 요구하였다. 한 노인은 현의 경노원에 있는데 >을 가져가자 몇 명의 사람들이 모두 보려하였다.

어떤 공안국에서 일하는 경찰은 대법 스티커를 자기 집 문에 붙이면서 말하기를 “다른 사람이 보아도 내가 붙였다고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고 하였다. 두 명의 공안에서 일하는 젊은이는 하루 밤에 20여장의 진상 스티커를 가져가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현위, 정부, 공안국 세 개 큰 울안에 붙였다. 어느 한 단위에서 차를 몰던 기사는 대법 스티커를 붙이고는 다른 사람에게 가서 보도록 했고 돌아와서는 대법제자에게 알려주기를 다른 사람은 내가 붙인 줄을 모른다!고 하였다.

(5), 속인들이 도와서 삼퇴를 권하다

현성에는 몇 개의 물건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진상을 알리기에 좋은 장소이다. 대법제자가 끊임없는 진상을 알리자 가게 주인은 진상을 알고 나서 대법제자한테 매일 시간을 정해 그곳에서 삼퇴를 하도록 권했다. 그러면서 때때로 옆에서 거들어서 속인으로 하여금 관심을 가지게 했다. 예를 들면 “파룬궁은 정말 좋다! 사람더러 선하도록 가르친다.”,“다른 사람이 호신부를 당신한테 선물하는데 돈도 요구하지 않잖는가!”“파룬궁이 말하는 것에 도리가 있다, 공산당이 이렇게 부패한데 언젠가는 무너질 것이다.”등등이다. 이렇게 대법제자를 도와 삼퇴를 권했다.

(6), 공공장소에서 수련환경을 열어가다

정념이 강한 대법제자는 공공장소에서 감히 연공하고 있는데 두 가지 예가 있다. 하나는 앞에서 이야기 한 그 글자를 모르는 노년동수인데 “720”때부터 늘 공원에 가서 연공한다. 그 기간에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110”“610”에 전화로 신고했지만 이러한 사악의 요소는 모두 동수의 정념에 해체되었다. 어느 날 아침 제5장 공법을 하고 있는데 두 대의 경찰차가 “쏴”하고 그의 옆에 섰다. 4,5명의 “610”과 국가안전부의 인원이 기세등등하게 그녀더러 차에 오르라고 하였다. 그녀는 태연히 말하기를 “내가 연공하고 신체를 단련하는데 뭘 잘못했는가? 차에 오르라면 오르겠다, 당신들이 나한테 아침밥을 대접하려는 것인가?”차에 오른 후 그녀를 집으로 데려갔다. 이튿날 아침에도 한결같이 공원에 가서 연공을 했는데, 그 후부터 더는 그녀를 교란하는 사람이 없었다.

또 한 쌍의 부부는 매일 층집 옥상에 가서 연공을 하는데, 40미터도 안 되는 곳에 정법위원회에서 정법을 관리하는 현위부서기도 같은 시간에 옥상에 올라가 달리기를 했다. 며칠 후 사당서기는 기세등등하여 수련생을 사무실로 불렀다. “내가 옥상에서 단련하는데 당신은 거기에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옆은 학교인데 당신은 나한테 시위를 하는 게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단위 위 층집을 관제하도록 할 것이다!”하였다. 이 수련생은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에 발정념을 하였다: 그 배후의 흑수, 썩은 귀신을 해체한다! 그는 이치에 맞게 엄중하게 말하였다.“당신은 새벽에 옥상에서 달리기를 하여‘텅텅텅’뛰어서 다른 사람의 휴식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나는 파룬궁을 연마함에 느슨하고 느리고 둥글게 하여 아주 청정하여 어떠한 사람한테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당신은 현의 관리가 되어 정법을 관리하고 있는데 법률을 지키고 있는가?”이 서기는 기염이 삽시에 사라졌으며 즉시 겸손하게 말하기를 “됐어, 됐어, 이후 당신 부부간만 연공하도록 하라, 다른 사람을 불러서 연공하지는 말라.”고 하였다.

어떻게 양호한 수련환경을 열어갈 것인가?

사부님께서 >에서 우리한테 알려주시기를 “당신들 생명의 불멸의 영원함과 미래에 있게 되는 층차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당신들 자신이 개창(開創)한 것이고 위덕은 당신들 자신이 수련해낸 것이다.”어떻게 하나의 좋은 수련환경을 열어갈것인가는 우리가 법을 스승으로 모실것을 요구하며 대법으로 우리를 지도하여 수련할것을 요구한다. “한 대법제자가 걷고 있는 길은 바로 한 부의 휘황한 역사로서, 이 한 부의 역사는 반드시 자신이 증오(證悟)하여 개창(開創)한 것이다.”(>) 십 몇 년의 수련과정을 회억해보면 비교적 좋은 수련환경은 주요하게 아래의 몇 개면에서 열어나갔던 것이다.

(1), 법공부소조를 조직하여 단체 법공부를 하며 정체로 제고하다

“법공부를 잘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한 기초 위에, 정념은 자연히 강해지기 마련이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필히 잘 할 것이다.”(>) 단체 법공부를 하고 공동으로 교류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한테 남겨주신 수련환경이다. 99년 “720”이후 단체 법공부 환경은 사악의 교란으로 줄곧 중단되었으나 2003년부터 협조인과의 교류를 통하여 법공부 팀을 회복하였으며 단체 법공부의 환경을 열어나갔다. 이 법공부 팀은 처음에는 3,5명으로부터 지금은 3,40명으로 되었으며 우리 현은 처음 시작에 하나의 법공부팀에서 시작해 지금의 7개 법공부팀으로 되었고 그중 농촌에는 두 팀이 있다.

처음 조직할 때의 어려움은 이를 데 없었다. 사악의 미친듯한 교란에 어떤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과 집착심의 장애로 감히 법공부팀에 참가하려 하지 않았고 “610”과 국가안전국에서 동수에게 협박하기를 “연공인 모모집으로 가지 말라, 거기에 CCTV를 안장했다.”고 했다. 한 노년수련생은 처음 법공부 소조에 참가할 때를 회억하면서 “집안의 소유의 자료를 잘 감춘 후 법공부팀에 와서 생각하기를: 만일 악경이 문을 두드리면 어디에 숨을지 모두 선택하여 놓았다”고 하였다. 우리는 법공부를 견지하면서 교류하였고 특히 매번 신경문을 공부할 때 목적성있게 문제를 제출하고 교류를 했다. 예를 들어 >이 한편의 경문을 공부할 때 특별히 제출하여 교류하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되는가 안 되는가 하는 것은 대법에 대한 것과 개개 대법제자가 자신에 대해 능히 책임질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실천이고, 사악을 타파하는 속에서 능히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생(生)과 사(死)의 견증(見證)으로 되었고, 능히 정법제자들이 원만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검증으로 되었으며, 또한 인간과 신(神)의 구별로 되었다.”고 하셨는데 교류를 통해 대법제자가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할 결심을 견정히 하였다.

(2), 옛날의 수련생을 고무 격려해 성명을 발표: 대법 속으로 돌아오게 하다

“청성하라! 이 한 차례 역사상 가장 사악한 마난(魔難)마저도 당신들더러 청성하게 하지 못한다면, 다만 법정인간 시에 깜짝 놀라 후회(驚悔)하는 것과 자신이 너무나 뒤떨어졌다고 안달을 하며 원망(急恨)하는 절망 속에서 진정으로 수련한 대법제자들이 원만되는 장관(壯觀)을 볼 수밖에 없을 뿐이다. 이 역시 자신이 심어놓은 인과(因果)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실 지구상의 뭇 생명들이 대법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고 있든지 상관없이 모두 매우 나쁜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이 정말 자신들이 기다리던 것이 바로 이것임을 안다면, 당신이 때려죽인다고 해도 그 역시 대법에 미안한 나쁜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720”이후 적잖은 수련생은 대법에서 떠났으며 이 부분의 동수에 대하여 우리는 사부님의 신경문을 선택하여 공부하면서, 이 부분의 동수들이 수련의 기연을 잃지 않도록 하였다. 교류를 한 후 과거에 보증서를 썼던 동수들은 진동을 아주 크게 받았으며 이 부분의 동수들은 엄정성명을 발표한 후 다시 대법 속으로 되돌아왔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어디에서 넘어졌으면 어디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수련생을 고무격려해 엄정성명을 발표하게 하며 낡은 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하여 이로써 사악을 무서워 떨게 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성명”을 써놓고 집착들이 한 무더기나 솟아나왔다. 다시 박해를 박을 까봐 두려워하였고, 사업을 잃을까봐 두려워하였다. 한 재직에 있는 수련생은 “성명”후 이튿날 단위와 부모, 아내, “610”이 무리지어 공격을 하면서 정직처분이 되어 유리실소하게 하였다. 떠나기 전에 협조인집에서 교류를 했는데, 협조인은 수련생을 고무격려하기를 법을 스승으로 모시며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하였다. 그 결과 수련생이 광동으로 달아난 이튿날 단위에서는 곧 그에게 돌아와서 출근하라 하였고 아내도 좋은 말로 그를 위로했다.

(3), 검은 소굴에 들어가 발정념하여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다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잘하라고 요구하신 세 가지 일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전 세계, 전성에서 통일적으로 발정념하는 것을 제외한 외에도, 또 한 동수의 작은 차의 편리를 이용해 사당의 민감일, 회의 활동 등에 견주어 4,5명의 수련생이 작은 차에 앉아 사당의 현위, 정법위원회, “610”, 공안 등 검은 소굴에 들어가서 정기적으로 정한 시간에 정시 발정념을 해서 끊임없이 검은 소굴 내의 흑수와 사악한 썩은 귀신을 해체하였다.

(4), 수련생을 걸어 나오도록 고무 격려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우리는 동수들을 조직해 사부님의 >,>,및 >을 공부하고 교류를 하면서, 이제 걸어 나오지 않으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으며, 곧 수련의 기연을 잃어버릴 것이며 최후의 원만의 기회를 잃어버릴 것이라고 하였다. 초기에 공부할 때를 되돌려보면 어떤 수련생은 매번 법공부 후 자료 한두장만 지니고 집에 가서 가만히 보았을 뿐 감히 손을 내밀고 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동수에 견주어 우리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동수들을 이끌었다: 첫째, 먼저 걸어 나온 사람은 뒤에 걸어 나온 수련생을 이끌게 하였다. 먼저 걸어 나온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하며, 새로 걸어나온 수련생은 옆에서 발정념하고 삼퇴 인원의 성명을 기록하거나 혹은 옆에서 말을 걸고 속인을 고무하여 진상자료를 받도록 하였다. 일반적으로 몇 번 이끌고 다니면 동수의 정념도 점점 강해지고 두려운 마음도 점점 적어지며 담량도 역시 점점 커진다. 두 번째, 자기의 길을 걷도록 요구하였다. 수련생을 고무하여 3,5장의 자료를 지니게 하며 기회만 있으면 붙이게 하며 한두장이라도 붙이게 한다. 기회가 안되어 한 장도 붙이지 못하여도 괜찮으며 몇 차례 단련을 거친 후 동수도 점차 성숙해진다. 셋째, 정체적으로 출동한다. 예를 들면 그믐날밤 정체적으로 걸어 나와 길가에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족자를 걸었는데 몇몇 수련생은 족자 한 개만 가지고 나왔다. 기타의 몇 명은 길목에서 동정을 살피고, 한 수련생은 높은 곳에 던져서 내리 걸리게 하였다. 결과 한 번에 거는데 성공하였으며 모두 족자를 적게 가지고 나온 것을 후회하였다.

(5), 일에 봉착하여 안을 향하여 찾다

안을 향하여 찾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한테 주신 법보이며 문제 해결의 법보이다. 동수지간에 모순이 생기거나 마찰이 생겨 유쾌하지 못한 일에 봉착하면, 우리는 모두 능히 즉각 수련생을 조직하여 법공부하고, 문제에 대면해 안을 향하여 찾아서 즉각 모순을 해결해 처음과 같이 화기애애해져 낡은 세력한테 틈탈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

(6), 자료점을 도처에 꽃피우다

과거에 우리 지역에 아직 자료점을 건립하지 않았을 때는 >등 자료를 외지에서 가져와야 해서 아주 불편하였다. 자료를 하는 수련생은 자금 기술상의 곤난을 극복하고 여러 개의 자료점을 건립하여 >등 진상 소책자를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능히 > 지방소책자를 편집하는 등 진상 전단지를 만들 수 있었다. 하여 중생구도에 일정한 작용을 발휘하였다. 낮에 협조인은 이러한 자료를 소조별로 나누어 비닐주머니에 잘 싸놓으면, 밤에 법공부가 끝난 후 수련생들은 집에 가서 사용하였다.

이상은 우리가 중생구도하는 속에서 작은 체득이다. 만일 적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9년 7월 16일

문장발표: 2009년 7월 17일

문장수정: 2009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이성인식
문장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7/17/2046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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