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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견증한 대법의 신기함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22일] 나는 금년 65살이며 97년 7월에 법을 얻었다. 사악이 미친 듯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던 2000년 아내와 아들이 차례로 북경에서 잡혀가 각기 노교 2년의 박해를 당했다.

2002년 8월 22일 이른 아침, 나는 손자를 데리고 진상을 알리기 위해 고향으로 가는 기차를 타러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딸이 사이트에 사부님의 >란 경문이 실린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한 번 읽고는 인쇄하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정전이 돼 인쇄를 하지 못한 채 우리는 급히 집을 떠났다. 나는 좀 일찍 인쇄했더라면 기차에서 외울 수 있었다는 생각에 몹시 안타까웠다.

서안 누님 집에 도착해 사부님의 경문이 나왔다고 알려 주니 빨리 보여 달라는 것이었다. 그 때 나와 손자는 동시에 우리가 이미 사부님의 법을 외웠음을 알 수 있었다. 사흘 후, 수련생이 누님에게 >을 보내 왔는데 척 보니 한 글자도 틀리지 않았다. 누님이 말씀 하셨다. 사부님께서 너희들이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절실한 것을 보시고 너희들 머리에 넣어 주신거야. 평소 나는 법을 외우려 해도 아주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한 번 듣고도 외워냈던 것이다.

우리는 서안의 크고 작은 골목, 친척, 친구, 학우 집에 찾아가 진상을 알려 주거나 진상표어를 붙이고 자료를 배포하였다. 며칠 후 고향에 가서 아직 형님 집 대문에 들어서기도 전에 이런 일이 발생 하였다. 형님네는 새 집을 짓고 있었는데 이제 곧 마무리 단계에서 우물을 파고 있었다. (섬서는 가물어 빗물을 받아서 가물 때 쓴다) 십여미터 깊이의 우물은 원추형이며 입구가 넓고 바닥은 좁았다.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물 전신을 시멘트로 바르고 바닥은 한 사람이 딛고 설만한 곳이라 한 사람이 그 때 바닥에서 일하고 있었다. 마지막 한 통의 시멘트를 밧줄에 달아 우물 안에 절반쯤 내려 보냈을 때,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쇠통이 우물바닥으로 떨어졌다. 모두들 깜짝 놀랐다. 나의 형은 (수련인)당시 아주 침착해 속으로 사부님께서 곁에 계시니 아무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정말로 신기했다! 놀랍게도 우물 안에 있던 사람이 살갗 하나 벗겨지지 않고 아무 탈 없었지만, 쇠통은 납작한 빈대떡처럼 되었다. 만약 사람 머리에 떨어졌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 당시 우리가 집안에 들어가자 형은 사부님께서 우리가 돌아와 사람을 구하도록 하신 거라면서 방금 있었던 일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일을 하던 십여 명의 사람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 하였고, 대법이 좋음을 믿게 되었다.

어느 날 오후 조카의 아이가 마을 큰 길에서 놀고 있었다. 큰 길이 산비탈 가파른 비탈길인데 그곳에서 아이가 놀고 있었다. 그런데 오토바이 한 대가 산비탈 내리막길을 달려오다 가속도가 붙어서 아이를 보았을 때는 미처 정지할 수 없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탄 채로 아이의 몸을 깔고 지나갔다. 아이는 비명을 지르며 인사불성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기사는 겁에 질려 울면서 아이를 병원에 보내자고 하였다. 그때 누군가 기사가 처참하게 되었다며,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도 아이의 상처를 치료할 수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 때 누군가가 아이의 할아버지 ㅡ 내 형을 불러 왔다. 형은 앞에 다가와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괜찮을 거야, 형은 사건 현장에 오면서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사부님께서 관할 해 주시기에 어떤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당시 아이의 허벅지는 모두 자색으로 변했고, 다리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다. 형은 아이를 안고 집으로 가서 아무 약도 쓰지 않았는데도, 이튿날 아이 몸에 있던 자색은 보이지 않았고 다리의 상처도 보이지 않았으며 피부는 윤기가 나면서 뼈도 상하지 않았다. 누군가 말하였다. 이 영감은 정말 바보야, 이 일을 그저 이렇게 놔 버리다니. 기사와 그 어머니는 많은 영양식품을 사들고 아이를 보러 왔다. 형은 아이에게 아무 일 없으니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물건을 사지 말고, 어서 도로 갖고 가라고 하였다. 그들 모자는 그들이 좋은 사람을 만났다면서 감사 드렸다. 형이 말했다. 이는 대법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복일세, 감사드리겠으면 우리 사부님께 드리게.(당시 농촌에서도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아주 엄중하여 누가 연마하기만 하면 토지를 빼앗고, 가뭄이 들면 밭에 물을 대 주지 않았고, 벌금을 내야 했으므로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파룬궁이 좋다는 말을 하지 못하였고, 연마한다는 말은 더구나 할 수 없었다 ) 이 일은 대법의 신기함을 또 한 번 실증하게 되어 주변 마을에서 아주 오랫동안 전해 졌다.

(이 부분 생략)

향촌 마을에 있을 때 우리는 매일같이 어떤 때는 걷고, 어떤 때는 자동차나 사륜차를 타고, 어떤 때는 조카가 오토바이로 실어다 주고 실어오고 하였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마을을 다녔고, 수많은 친척과 친구 집을 다녀왔고, 수많은 동년시절의 학우들을 만났다. 하루 한시도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고, 가급적 세인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게 하고 대법을 지지하게 하며 사람을 구했고, 파룬따파는 정법이란 것을 세인들에게 알려 주었다.

(생략) 어느 날 저녁 열시 발정념을 마치고 잠잘 준비를 하였다. 형이 바깥에 나갔더니 은색의 둥근 원반이 집 꼭대기에 멈춰 있었다. 형은 빨리 나와 보라고 외쳤고, 마을의 많은 사람들도 보았다. 유독 손자만이 잠들어 있었는데 이튿날 손자가 막 깨어나자 누나가 다급히 말했다. 어제 저녁 우리 집 지붕에 은색 원반이 있는걸 보았다는데 유감스럽게도 우리 둘 만은 못 보았잖아. 그러자 손자가 즉시 말하였다 : 난 알아, 그건 태양신이 지구로 사람 조사하러 온 거야, 어느 집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지지하는가, 어느 집이 대법을 반대하고 대법을 파괴하는가를 부처님께서 태양신을 파견하여 조사하는 거야, 그는 원래 금황색인데 흰 옷을 입었으므로 은백색으로 변한거야, 그가 우리 집 지붕에 멈춘 것은 나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야 ……그들은 나를 보는 걸 아주 자랑스럽고 아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행운으로 여기면서 멀리 가다가는 또 멈추어 서서 구름층에 구멍을 뚫고 여전히 나를 보면서 떠나가기 싫어했어, 돌아가서 다른 신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니까 다른 신들은, 자기들은 모두 대각자를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아주 부러워한다는 것이었다. 손자는 또 원반은 동북 방향에서 왔고, 지금은 우리나라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이미 한국과 일본으로 갔다고 했다. 원반에는 두 개 버튼이 있는데 하나는 더운 버튼으로 열기만 하면 나쁜 사람을 데워 죽일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찬 버튼인데 나쁜 사람을 얼려 죽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좋은 사람에게는 정상 온도야, 태양신 원반은 원래 모모 집에 있었는데 그가 대법을 박해하자 지붕에서 세 번 뛰었어, 당시 나는 원반 가운데 두 개의 검은 버튼이 있는걸 보았는데 지붕에 오랫동안 멈추어 있다가 서쪽으로 가서는 얼마 안 가서 또 멈추어 섰어, 잠시 후에 쏴 하더니 보이지 않았어.

2002년 9월 말에 명혜망에 발표 되었는데, 당시 서북 많은 성의 텔레비전 방송국과 신문에서 이 사건을 평론하면서, 어떤 사람은 달 두 개라 하고, 어떤 사람은 외성에서 날아온 불명의 비행물체라 하였다. 오늘 나는 이 일을 써 내었다.

나는 11년 동안의 수련의 길에서 너무도 많고 많은 대법의 신기함을 겪고 견증 하였는데, 다 쓰자 해도 끝이 없고 말하자 해도 끝이 없다. 처음으로 쓰는 원고이므로 동수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7/22/2050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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