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한중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9일]
사악이 대량으로 해체됨에 따라 근래에 대오에서 떨어졌던 수련생이 또 새롭게 수련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나는 2006년에 새롭게 수련을 시작하였고 새롭게 수련 속으로 걸어들어오는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 오늘 이 단락의 교훈과 새로이 수련한 경과를 써냄은 주요하게 수련생을 고무격려하기 위함으로 용기를 잃지 말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왜냐하면 새로이 수련함에 가장 큰 장애는 자신의 각 방면이 모두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시간이 없다, 더 높이 수련할 수 없다는 등 생각들이 자신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마난은 자신이 조성한 것이며 우리는 단지 배로 노력하여 따라가야 할 뿐이다.
나는 96년 5월 13일에 대법을 얻었으며 개인수련단계에서 아주 정진하였고, 박해 전에 곧 큰 마난이 발생할 것이며 낡은 세력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몇 년이 지난 후 박해가 곧 결속될 것이다는 등을 깨달았다. 이치대로 말하면 응당 떨어지지 말아야 하는데, 박해가 발생 전에 나는 혼자서 수련하는 상태였으며 박해가 발생한 후 나는 천천히 정진의 의지를 느슨히 하였고, 더욱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의 책임을 모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나는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정지하였고 구체적으로 어느날인지 나도 잘 모르는데 대략 2001년 전후일 것이다. 속인으로 들어가면 곧 속인으로서 씬씽이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져 2005년 어느날 동료의 유혹하에 색정적인 장소로 갔으며 이후에 스스로 또 몇 차례 갔으며 씬씽은 철저히 떨어졌다.
2006년 5월 13일 사부님의 생신날 나는 마침내 자신이 대법제자였음을 기억해냈고, 나는 또 다시 돌아왔다. 그러나 새로이 수련함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었다. 이 몇 년 동안에 지은 업으로도 힘들었으며 마난은 아주 컸다. 특히 금방 시작하였을 때 정진하는 대법제자들이 모두 거의 원만할 것을 알았고 자신은 이제야 수련을 시작하였기에 시간이 안 된다, 높이 수련할 수 없다고 여겼다. 금방 시작하여서 자신의 어느 방면이나 모두 부족하다고 생각되었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였고, 앞길이 보이지 않는 절망을 느꼈으며 매일같이 모두 절망 속에 처하였고 전신이 차가웠고 마음이 죽은 것 같았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루 결속되지 않았으면 그 날이 바로 기회라고 하셨다. 나중에 나는 법공부를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법공부를 많이 하였다. 나는 매일 아주 많은 시간이 있었으나, 집안에 마난이 아주 컸고 매일 밤 다른 사람이 다 자야 나는 비로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다. 대부분은 새벽 네 시까지 공부하였으며 어떤 때는 아침 여섯 시까지 공부하였다. 몇 달 동안의 대량의 법공부, 법을 외우는 것과 대량의 발정념을 통하여 또한 이 기간에 대량의 전단지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이 몇 달간의 시간을 통하여 스스로 씬씽이 아주 크게 제고됨을 느꼈고, 마난도 점차 작아지기 시작했다. 이전의 일은 내가 한 것이 아닌 것 같았고 마치 한마당의 꿈과 같았다.
새로이 수련할 때 나는 절반 열려서 수련하는 형식이었다. 금방 시작하였을 때 지옥이었으며 자신이 지옥에서의 형상은 아주 추하였고 얼굴이 울퉁불퉁하였고 표정이 없었으며, 도처로 대법을 찾아다녔고 마침내 한 용화사라는 곳에서 찾았으나 대법제자는 모두 가고 없었으며 나는 또 계속하여 찾았다. 매 한곳을 지날 때마다 아주 많은 귀신들이 묘지의 밑에서부터 나왔고 나의 뒤를 따라 함께 대법을 찾았다. 나는 어떤 때에 또 일부 나쁜 일을 하였고, 어떤 때 또 다른 사람이 쫓아오며 죽이려 하였는데 나는 또 오랫동안 찾았으나 찾지 못하였다. 나는 절망하였고(기실 이때 나의 육신은 지상에서 수련하고 있었음) 한 번 추격되어 살인하려 할 때 나는 숨지 않았고 그것들이 죽이도록 가만 있었다. 내가 생각하기로 내가 이 정도까지 뒤섞여져 귀신마저 나를 추격하여 살인할 수 있고 기시할 수 있으니 나는 철저히 절망하였고 달아나지 않았다. 이때 나는 주변에 논밭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곧 머리를 뒤박고 죽어버렸다. 이후로 더는 지옥의 일이 없어졌다. 이 지옥에서의 일은 거의 2달 가까이 지속되다 끝났다. 이때 지상에서 수련하기 시작할 때 처음 한 주 동안에 자신이 다른 공간에서의 신체가 도시만큼 그렇게 크게 자랐으며 다른 주일 동안에는 또 섬남 지역 만큼 크게 자랐다. 이때 발정념의 역량은 이미 아주 컸고 어떤 때 아주 큰 하나의 흑색물질이 일이 초 사이에 곧 없어졌다. 제3주가 되자 자신이 여기에 앉았는데 하남 그쪽을 볼 수 있었다. 2006년 7월경 나는 사부님께서 투명한 큰 손으로 지구를 한줌에 쥐고 지구를 보호하시는 것을 보았다. 그 이후로는 천목이 닫혀버렸다.
2007년 7,8월에 이르러 한 번은 가부좌 중에서 무의식간에 자신의 몸에 빼곡히 치륜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아주 작고 아주 많은 마치 물고기의 비늘 같은 것이 겹쳐져 놓여졌고 다시 자세히 확대하여 보니 원래는 모두 “卍”자 부호였다. 그들은 마치 고대의 투구와 갑옷의 비늘조각마냥 절반으로 세워져 배열되었고 온 몸의 매 곳마다 모두 있었다. 한참 보고 있는데 또 하나가 날아왔고 기타의 “卍”자 부호는 서로 밀고 모이면서 그한테 자리를 내주었다. 그런 후 여럿은 또 줄을 잘 섰고 일치하게 배렬하였다. 또 보고 있는데 또 하나가 날아왔고 여럿은 또 줄을 잘 섰고 후에 또 하나가 … “卍”자 부호는 거의 다 세워져 놓였고 빛을 발하였다.
여러분은 “卍”자 부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는 것으로 나는 아주 놀라웠다. 금방 새로이 수련한 지 일년 남짓하여 이렇게 되다니 이 어찌 될 말인가?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가짜가 아니며 나는 그 이후로 또 몇 차례나 보았고 더욱 똑똑하였고 더욱 많았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격려하여 더욱 정진하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며, 나는 또 무슨 이유가 있어 신심이 부족할수 있겠는가? 물론 이 기간에 나는 세 가지 일을 아주 바짝 틀어쥐고 하였다.
나는 요만큼 쓰는 것은 주요하게 새로이 수련하는 동수한테 알려주는 것으로서 오직 수련을 바짝 틀어쥐고 세 가지 일을 모두 잘 하고 개인의 수련도 잘 틀어쥐고 한다면 삼계 밖의 고층차에 공이 자람은 자랄수록 더욱 빠르며 어떤 때 공이 자람은 일념지간의 일이다. 새로이 수련하는 동수여! 여러분은 신심이 있어야 하며 절대 용기를 잃지 말며 자신으로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길은 언제나 자신이 앞으로 걸어나가야 하는 것이며, 마난은 모두 자신이 조성한 것으로서 우리는 단지 배로 노력하여 따라잡아야 할 따름이다.
문장완성: 2009년 7월 8일
문장발표: 2009년 7월 9일
문장수정: 2009년 7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기타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7/9/2042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