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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광범위한 중생구도를 다시 논함

ㅡ농촌과 먼 산간 지역으로 가자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3일】 내가 관찰한 것에 따르면, 지금 도시(특히 대도시)에서는 진상자료 배포가 이미 포화되었다. 수많은 아파트 구역, 학교, 시장, 상가에는 이미 반복적으로 몇 차례씩 배포되었다. 그러나 아주 많은 먼 산간지역과 농촌은 도리어 공백지역이 되었다. 농촌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모두 아주 신을 믿으며,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른다는 인과관계를 믿는다. 그들은 선량하고 소박하며 손님맞기를 좋아하고, 사당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좀 약하다. 농민들은 현지 관리의 부패하고 제멋대로 세도를 부리는데 대해 진작부터 극도로 혐오하고 있다.

정교하고 아름답게 포장된 대법 진상자료는 농촌에서 쉽사리 주의와 중시를 일으킬 수 있다. 도시에서처럼 아무 곳에나 함부로 버리고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현상이 매우 적을 뿐더러, 돌려가며 읽는 것을 좋아하고 문화가 있는 사람을 찾아가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기에 자료의 전파범위가 훨씬 넓다.

교통의 각도에서 보더라도 일반적으로 차도 모두 통하고, 가까운 곳은 당일 갔다올 수 있고, 먼 곳이라 할지라도 하룻밤만 자면 시간이 충분하다. 한두 명씩 짝을 지어 친구나 옛 동창, 동료, 고향 사람 등을 만나러 갈 수 있다. 우리 수련인은, 내가 느끼건대, 마땅히 사당처럼 경제 진열창을 꾸려 큰 도시만 주의하고 농촌을 소홀히 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생명에는 귀천이 따로 없으며 구할 수만 있다면 방법을 강구해 구해야 하며, 빠뜨린 지역과 사람이 없게 하여, 대법의 복음을 구석마다 전해 주어야 한다.

비록 겉으로 보기에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지만 똑같이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이다. 본인은 농촌에 가는 과정에 그곳 사람들의 순진하고, 소박함에 감동되었다. 대법은 그들 마음속에 공명을 불러 일으켜, 자칫 잃을뻔 했던 그런 전통도덕으로 하여금 오랜 교훈과 평론 형식으로 장년층의 입에서 다시 건립되어 현대사조에 물든 현지 젊은이들에 대해 비평과 제압작용을 일으켰다. 진상은 악당 문화를 제압하는 정의의 목소리로, 전통문화가 선량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계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튼튼한 뒷받침이 되었다.

농촌으로 가는 동시에 당신에게 온 농촌 사람, 건설 노동자, 채소장사, 길을 묻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물을 가져오는 사람, 석탄을 실어오는 사람, 쓰레기 줍는 사람, 도시 병원에 입원하려고 친척을 찾아온 사람, 보모, 이 무리 사람들은 자신이 진상을 안 후 대부분 모두 진상자료와 진상내용을 친척친지, 이웃, 고향사람 학우에게 알려 주고싶어 하며, 그들은 이를 도시의 새로운 사물, 추세, 희망의 형식으로 전파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사물을 추구하는 가운데 진상을 알게 하고 이를 통해 구도받을 수 있게 한다.

션윈 만회의 내포는 민풍(民風)과 민속(民俗)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각지역의 문화, 오락을 되찾게 하는 동시에 진상을 이해하게 할 수 있으며, 또한 사당 텔레비전 방송의 세뇌를 제압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이 보낼 수 있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으로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니 동수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7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3/20384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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