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7일] 소련이 쓴 문장, 윤회한 이야기가 나온 후 이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정은 거의 일 년이 넘었다. 최근 소련은 청심 논단에 출현하여 청심하는 동수들의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본 후 그것은 마치 자기와 같고 저것은 마치 그와 같다고 한다. 비록 지면에 담론을 붙이지 않았지만 도리어 단신 중에서 수구를 하지 않고 마음이 내키는 대로 말하고 추측하였다. 더욱 심한 사람은 공개적으로 지면에 :”이전에 논단의 사람 중의 몇 사람은 역사상의 명인으로 되었는데 상리욱, 동파형제 자매, 리청조, 왕유, 진평, 한신, 그리고 소진과 장이, 사마천”등등을 붙여 놓았다.
동수들이여, 소련이 쓴 윤회 기사의 본래 뜻은 속인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 동수들은 도리어 수구에 주의 하지 않고 속인의 마음에 들떠서 움직인다! 그런 것들을 지면에 마음대로 말하고 억설한다면 생각해 보라! 속인들에게 무엇으로 보이겠는가? 우리가 할 일이 없어서 비정상적인 것을 논한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나는 소련 동수의 창작이 사람을 구도하기 위한 것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교해 보면 논단에서 담론한 이런 말들을 속인이 보면 이해할 수 있겠는가? 지금의 속인들은 무신론의 영향을 엄중히 받았다. 논단에서 아직도 공개적으로 누구누구는 누구라는 이런 말은 도리어 사람을 밖으로 내 미는 것과 같다!
청심논단은 속인의 논단을 상대로 아주 많은 지면을 열어 놓은 것인데, 사악은 일부 동수들이 윤회전생에 집착하는 마음을 이용해 언론에서 크게 문제를 삼는다! 이전에도 사오논단에서, 청심논단의 윤회이야기가 화재거리로 전해진 사례가 있었던 적이 있다. 이런 윤회이야기는 판주가 정말이지 편차가 생기지 않도록 파악할 수 있는가? 판주가 선에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다. 이런 비정상적인 이야깃거리를 담론할 경우 일단 붙여 발행하기만 하면 논단에 머물러 진상과 수련에 막대한 부면 영향을 가져오게 된다.
아울러 이미 동수들 간에 서로 치켜세우면서 집착에로 빠져들어 갔다. 이것이 그래 아직도 동수의 수련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보아내지 못했단 말인가? 자신이 본 게 많다는 것을 과시하는데 집착하여 써낸 문장, 이런 문장이 사람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당연히 여기에서 지적하는 것은 소련이 아니라 기타 동수들의 문장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음은 극히 위험한 것이다. 여러 동수들이 윤회의 이야기를 본 후 무엇이나 다 자기가 여차여차 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야기로 여기고 보아야 하며, 이를 선정해 명혜와 정견에 투고하기 바란다. 이렇게 하면 사악이 동수들의 집착을 이용해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함을 피면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엄격히 주의를 주어 속인을 대상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청심논단과 다르게, “천지행 논단”은 엄격한 태도로 학원을 책임지고 소유의 “자유공개토론”의 위험 모식을 막고 사오와 착오 정보의 전파를 막아 학원의 집착심을 확대하는 거동을 촉진하는 어떠한 것도 하지 못하게 한다. 아울러 “천지행” 논단이 목전 기술은 이미 아주 완벽하기에 아직도 청심논단을 차마 떠나지 못하는 동수들은 참답게 생각하기 바란다.
이상은 개인의 소견이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 발표 : 2009년 7월 7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 문장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963p09/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