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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련하니 기적이 또 나타났다

글/ 안휘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1일] 동수의 언니는 과거에 눈병을 앓은 적 있는데 여러 곳의 의사에게 보여도 효과가 없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지 얼마 안 되어 눈병이 완쾌되었다. 99년 7월 사당이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한 후 압력을 못 이겨 감히 연마하지 못했다. 심법의 제약이 없으니 그는 모순과 이익 앞에서 아귀다툼하여 눈병이 재발하였고 점차 물건을 똑똑히 볼 수 없어 생활에 막대한 곤란이 생겼다. 후에 병원에서 수술하였는데 호전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손상을 입어 눈을 뜰 수 없었고 흐르는 눈물은 그치지 않았으며 눈동자에 붉은 고기가 씌워져 마치 빨간 고추 껍데기 같았다. 여러 의사에게 보이고 제일 잘 한다는 명의를 찾아갔지만 의사는 검사한 후 그의 눈을 고칠 수 없으며 다시 수술 할 수도 없다고 하여 그는 크게 실망하며 집에 돌아 왔다.

그날 수련생은 내심 언니에게 다시 대법수련으로 돌아오라고 권했으며 이것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말하였다. 동수의 언니는 진심으로 참회함과 아울러 대법수련으로 돌아오리라 결심하였다. 이어 수련생은 밥 지으러 가며 언니에게 침대에 누워 좀 휴식하게 하였다. 밥을 짓던 중 수련생은 가서 언니를 보았는데 이때 그는 기적을 발견하였다. 그의 언니는 안면 신경 마비로 잠을 잘 때 왼쪽 눈을 감지 못하는데 이때 그가 가서 보니 언니가 왼쪽 눈을 감고 있었다.

밥을 다 지은 후 수련생은 언니를 깨워 밥을 먹으라고 하였다. 그의 언니는 일어나서 왼쪽을 보고 오른쪽을 보아도 다 보여 의아해 소리쳤다. “나의 눈! 나의 눈!” 수련생은 “언니 눈이 왜?”라고 물었다. 언니는 격동되어” 내 눈이 물건을 볼 수 있다. 눈이 이상하지도 않고 눈에서 눈물도 흐르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동수도 매우 기뻐 즉시 언니의 오른쪽 눈을 벌려 보니 더욱 신기한 일이 발생하였다. 빨간 고추 껍데기 같은 것이 감쪽같이 살아졌다! 바로 대법의 신기이고 사부님의 자비가 동수의 언니에게 광명을 가져다 주고 생명의 희망을 가져다 준 것이다.

동수들이여 꼭 자신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수련의 기연을 귀중히 여기라. 매 한번 이런 행운이 오지 않을 것이다.

문장 발표: 2009년 7월 1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1/2037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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