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30일]
오늘 명혜망의 >는 글을 보고 꽤 감수가 컸다. 대법제자는 확실히 사악 세력의 박해를 받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악세력이 우리의 틈을 타서 이것을 구실로 박해를 더 크게 할지라도 말이다. 아래에 나 자신이 봉착했던 일부 사례를 말하고자 한다.
1. 정념은 일체 마난을 넘길 수 있다
2000년 나는 수련에서 누락이 있어 진상자료를 제작하면서 낡은 세력에게 틈을 타 불법 감금되었다. 2001년 3월 법원에서 불법개정 기간에 나는 법정에서 그들의 판결을 단호히 저지하는 동시에 쟝쩌민, 뤄간 등을 공소하였다. 그러자 법원경찰이 뒤에서 지금까지 이렇게 강한 사람을 본적이 없다며 잠시 후 너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고 보라고 했다.
법정 휴정시간동안 나는 지하실에 끌려가 판결을 기다렸다. 법원경찰은 특대호의 전기몽둥이를 내들었다. 그런 전기몽둥이를 콘크리트바닥에 대고 방전할시 1미터 밖 사람마저 뒤로 튕겨나가게 된다. 그때 법원경찰의 작은 우두머리가 전기몽둥이를 쥐고 나를 처단하려했다. 이유는 그들이 시키는 대로 앉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그들을 보지도 상관하지도 않았다.
내가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자 그는 전기를 대겠다고 위협했다. 나는 당시에 오직 한 가지 염두를 보냈는데 “만일 당신이 감히 나에게 전기를 대면 곧 너 자신에게 전기가 갈 것이다.”(그때는 아직 명석하게 그렇게 하는 게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하는 것인 줄 몰랐다) 그러자 법원경찰이 1미터 밖으로 튕겨나갔는데, 만일 뒤에 있던 몇몇 무리들이 그를 받지 않았더라면 그는 뒤로 나동그라졌을 것이다. 그들은 모두 전기몽둥이에 문제가 생겼다고 했는데, 나는 다만 전기를 댄 곳이 약간 저렸을 뿐이었다.
감옥에서 나는 소위 “삼서”를 거절했더니 그들은 나를 핍박해 벽을 마주하는 체벌을 하였다. 아침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였다. 그 당시 나는 인식의 제한으로 사악에게 어떠한 행위로도 배합하지 말아야 하는 걸 깨닫지 못했고, 단지 불법 감금하는 기간에 나를 매일 이렇게 세워놓더라도 결코 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체벌한 첫날 밤 꿈에서 사부님께서 점화하시기를, 그들은 나에게 3일간 체벌할 것이라고 하였다. 둘째 날, 나를 지키는 범인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하게 하고, 대법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이 나를 7년간 서있게 하더라도 나는 결코 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당신들이 결정 할 수 없는 것으로 나는 3일만 서게 될 것이다.”고 하였다. 당시에 그들은 아무도 믿지 않았으며 경찰에게 가서 보고까지 하였다.
그때 나는 발이 아프지 않았고 다리고 저리지 않았다. 반나절을 서 있다가 화장실로 갔는데 다리를 들자같이 걸었다. 세 번째 날 밤, 경찰은 갑자기 나를 이렇게 세워두는 게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것 같다며 그만 두라고 하였다. 이전에 그들은 기타 수련생들한테도 같은 방법을 사용해 어떤 사람은 뒷날 벌써 안 되어 어지러워하거나 다리를 떨었다.
2. 두려운 마음이 무거울 때 고비를 넘기기 힘들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개 대법제자로서 무엇 때문에 박해를 감당할 때 사악한 자를 두려워하는가? 관건은 집착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고 언제나(時刻) 정념(正念)으로 악인(惡人)을 정시(正視)하라.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처럼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경문>)고 하셨다.
이 단락의 경문은 내가 불법 감금되어 있는 동안 가장 많이 암송했던 한 단락이다. 그는 나를 이끌고 하나 또 하나의 고비를 넘겼다. 허나 내가 법의 요구를 이탈했을 때면 틈만 있으면 낡은 세력들이 즉시 틈을 탔다.
처음에는 경찰과 범인들이 어떤 수단을 쓰든지 상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두려운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후에 또 그들의 어떠한 사악의 박해에도 배합해서는 안 됨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내가 소위 불교 강좌에 참가하지 않으니 심지어 교실로 나를 들어 옮겨가 소위 법률 강좌를 듣게 할 때, 나는 공개적으로 검찰원의 모 검찰장이 대법을 모함하고 멸시하는 언론이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이 나를 금기실로 가두겠다고 위협했을 때에도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가족과 아이들을 동원해 위협할 때에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니까 경찰은 나한테 어쩔 방법이 없었다. 나는 심지어 정념정행으로 그러한 선한 마음이 표현되는 범인들을 도왔고, 정념으로 악경과 사악한 범인들을 반제하였다. 게다가 내가 이 감시구역에서 생산기술을 내가 잘 알고 있어서 모두 효과가 좋았기에 한 단락 시기에 나는 일반 범인들보다도 더 자유로웠다. 하여 악인들이 나에게 어쩌려고 할 때면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먼저 소식을 알려주었다. 후에 이 감시구 지도원이 감옥에다 고발하기를, 내가 감시구역을 모두 동화시키고 있다며 나를 기타 감시구역으로 이전시켰다.
거기에서 나는 정념이 아주 강해서 어떠한 사심과 잡념이 없었기 때문에 폭풍우처럼 보이던 사악의 대부분이 한꺼번에 지나가버렸다. 허나 동일한 감시구역의 기타의 대법제자는 모두 마난을 많이 당하였다.
나는 불법으로 7년 형사 판결을 받았다. 아마 악세력의 원배치일는지 모르지만 나는 감옥으로 들어갈 때 4년이 큰 고비일거라고 의식하였다. 4년이 되어갈 때 감옥에서는 다른 감옥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방법을 배워왔다. 그들은 견정한 대법제자들을 단독으로 감시구역에 감금하고 24시간동안 쉬지 않고 마음을 공략하면서 고압적인 박해를 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 당시 나를 그곳에 가두지 않은 것은 내가 가장 완강해서 전화할 가능성이 없기에 그냥 두었다고 하였다. 한 달 후 그곳에 있던 수련생들은 모두 소위 전화되었다. 그리하여 나 또한 그런 박해를 당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 걱정되었는데 기실 두려운 마음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렇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그들은 나에게도 단독으로 동일한 박해수단을 사용하면서 먼저 성명하기를, 만일 한 달 내에 너를 전화시키지 못한다면 다시는 너를 관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시는 것으로, 나에게 정념을 강대히 하여 이 최후의 고비를 넘으라는 것으로 이해했다. 작은 칸에 갇히기 전에 사부님께서 꿈속에서 점화해 주신 적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층집 감시구역 경찰이 와서 조사를 하고는 합격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위에서 믿지 않아 나중에 국가의 경찰의 검사팀이 와서 조사를 했다. 전부 검사가 끝나 떠나려 할 때 손으로 층계 옆의 벽을 밀었는데 벽돌 한 장이 비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바로 이 한 장의 벽돌로 인해 모든 층집이 검사에서 통과하지 못했다. 그때 나는 인식하기로, 수련이 얼마나 엄숙한 것인가 조그마한 누락도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정념이 부족했는데, 실제로는 백분의 백으로 대법의 위력을 믿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었다. 내가 이해하건대 어떠한 것이든지 모두 물질이며 정념이 부족한 부분의 공간은 진공이 아니며 그것은 곧 각종 집착으로 차게 되며 그러므로 두려운 마음이 곧 만연되어 최후에 한 달도 되지 않아 마음을 어기고 “삼서”를 쓰게 되었다. 꿈속에서 내가 앉은 미끄럼틀이 급속도로 아래로 떨어져 내려갔으며 (낮에도 머리가 어지러웠다) 자신이 살고 있는 층집의 아래 몇 층이 모두 벌거벗고 철근만 남아있는 것을 보았다. 여기에는 두려운 마음 외 또 한 가지는, 바로 사전에 이것은 하나의 큰 고비로 알고 있었지 그것을 가서 부정한 게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핍박에 의해 감당하게 되었고 이것이 고비를 넘기지 못한 가장 주요한 원인이었다.
3. 몸이 어디에 있든지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
불법 감금되어 있는 동안 초창기에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사부님의 신경문을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간수소에 있을 때 후에 들어오는 대법제자들이 우리에게 외워서 들려주어 나도 곧 외웠다. 처음에는 “발정념”이 사실인지 여부를 몰라 단수입장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의 점화를 바랬다. 그때 보게 된 게 아주 두터운 장막같은 층층의 먼지들이 정념을 발함에 따라 끊임없이 떨어져 내렸다. 그 후부터 간수소에서 발정념을 하였다.
감옥에 도착한 후 후에 들어온 대법제자들이 모두 각종 방법으로 신경문을 종이에 써가지고 왔으며 서로 전하면서 서로 고무격려 하였다. 후에 나는 단독으로 한 감시구역에 갇혔는데 오직 나 혼자만 파룬궁수련자였다. 사부님의 경문을 얻을 수 없어서 상심했는데 꿈속에서 밖에 있는 동수와 교류를 하였다. 그들은 나한테 묻기를 ×××, 당신은 알고 있는가? (느낌에 사부님의 신경문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으며 깨어난 후에는 기억할 수 없었다.) 꿈속에서 나는 모두 알고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느껴졌다. 잠에서 깨어난 후 기실 자신의 명백한 일면은 무엇이나 다 알고 있으며 하나도 놓치는 게 없는 것으로, 자신이 어떻게 하는가에 달린 것임을 깨달았다.
유감스러운 것은 아직도 정념이 족함을 할 수 없어서, 마음을 어기고 대법에 위배되는 일을 해 수련의 길에 굽은 길을 걸은 것이다. 지금은 오직 대법제자가 응당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하여 수련 속에서의 부족과 과실을 미봉하고 있다.
4. 두려운 마음이 없다는 이 일념도 응당 없어야 한다
최근에 딸아이와 함께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1996년에 법을 얻은 어린제자인 딸아이에게 물었다: 만일 붙잡힌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딸은 지금까지 그런 문제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왜 붙잡혀야 하는가? 고 물었다. 그때 나는 부끄러웠는데 두려움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한다면 어디에 또 이런 일념이 있을 수 있겠는가? 이것도 정확하지 못한 상태였다.
최후에 우리 함께 사부님의 가르치심을 되새겨보자.“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처럼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경문>)
성문: 2009년 6월 28일
발고일자: 2009년 6월 30일
갱신일자: 2009년 6월 30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이성인식
사이트주소: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30/203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