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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힘, 법의 위력

【명혜망 2009년 6월 29일】처음으로 선의 위력을 체험한 것은 수련의 문에 들어선지 얼마 안 된 어느 날이었다. 남편이 잠을 자면서 코를 고는 소리는 진짜로 천둥치는 소리 같아 너무도 시끄러워 나는 잠을 잘 수 없었다. 그 당시만 해도 나는 예민해 숙면을 취하는 걸 아주 중하게 보았다. 만약 법공부를 하기 전이었다면 긍정코 크게 성냈거나, 혹은 그의 코를 잡아당기거나 혹은 성이 나서 남편을 깨웠을 것이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선하라고 하셨기에, 나는 마음을 바꾸어 생각했다. 그도 너무 가련하다. 몸이 뚱뚱해서 이렇게 코를 고는데, 고의적으로 나를 깨우려고 한 게 아니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하자 남편의 코고는 소리가 단번에 많이 작아졌고 마지막엔 멈추었는데 나는 너무나 신기하게 느껴졌다.

또 한 번은 대략 2000년 중순이었을 것이다.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대법에 정념을 가진 책임자가 나에게 알려주었다. “모모 부서기가 회의에서 누군가 우리직장에 아직도 연공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발했으니, 이런 사람을 찾아 어떻게 어떻게 담화를 하라”고 했다.

우리 직장에 근무하는 몇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수련 후 직장과 사회생활, 혹은 신체상 외관상에서 모두 아주 잘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몇 명은 장기환자였고, 그 중 한 명은 피부암을 앓았던 노인으로, 수련 후 몇 년 동안 병원에 간 적이 없으며, 신체와 정신 모두 젊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몇 명의 젊은이들도 점점 더 젊어지고, 예뻐졌으며, 기질이 비범하여, 당시 직장의 아주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있으면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대법이 좋다는 걸 알고 있었다. 7,20때 대법에 대한 박해가 시작된 후 대부분의 책임자들은 모두 상급에 대충 대처하는 방식을 취하였기에, 개별적으로 바르지 못한 사람들도 사악해지지 못했다. 그러나 또 어떤 개별적인 사람은 중공사당의 사람을 해치는 운동에 공포가 남아있었기에, 줄을 잘못 서서, 비판대상 혹은 타도할 대상이 될까봐 두려워했다. 때문에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관리하는 이 부서기는, 진상을 모르는 개별적인 사람이 이미 제보한 상황하에, 당위회의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고, 주관책임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말했다. “백성이 고발하지 않으면, 관리는 추궁하지 않는다. 누가 제보하면 관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를 찾아 담화하라, 모모는 당원이지 않는가. 당원이면 포기해야 한다.”

그런 소식이 직장 내에 전해지자 모두들 그 부서기에 대해 아주 격분했다. 그리고 그가 어떠한 성품이고, 그와 그의 부인은 파룬궁에 대해 어떻게 적대시한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들을수록 그 사람을 혐오했고, 무서움도 갈수록 심해졌다. 이튿날 점심 무렵 퇴근하면서, 마침 부서기가 앞에서 걷고 있었다. 나의 마음은 쿵쿵 뛰기 시작했고, 동시에 또 그를 아주 경멸했다. 나는 이 좋지 못한 에너지에 포위되어, 거의 숨을 쉴 수조차 없었다. 그때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에서 나온다”(>). 나는 선념을 요구하며, 일념을 내보내기 시작했다.절대로 그가 대법에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되며, 그러면 그에게 안 좋다. 순간 나는 단번에 하늘이 맑아지고 몸이 투명해지는 감을 느꼈으며, 나는 무슨 좋지 못한 일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느꼈다. 나는 그의 옆을 걸어 지나면서 그에게 가볍게 웃어 보였더니, 그도 나한테 미소를 보냈다.

후에 확실히 찾아서 담화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고, 당위회의에서도 다시는 제기한 적이 없었다. 이 부서기와 그의 부인은 모두 이미 퇴직하였다. 비록 현재까지 아직도 3퇴를 하지 않았고, 대법에 대해 아직도 모호한 관념을 가지고 있지만, 정법이 아직 결속되지 않았기에 그들은 아직도 기회가 있다.

이 두 가지 일은 이미 지나간 지 아주 오래고, 또 많이 생각하지도 않았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이다. 나는 현재 사람을 구하려고 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기에, 무사무아(无私无我)한 완전히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모든 생명을 아끼고 매 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연을 아껴야 한다. 오직 이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만, 대법의 위력은 나타날 것이고, 더욱 효과적으로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나는 당시 법 인식에서 다만 고만큼 밖에 안 되었지만, 법은 그의 위력을 체현하였다. 만약 우리들이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면서 일마다 법으로 인식한다면, 그럼 얼마나 큰 위력이 있겠는가!

이것은 내가 처한 층차에서 깨달은 것으로, 타당하지 못한 점은 동수들이 자비로 바르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2009년 06월 27일

문장발표:2009년 06월 29일

문장갱신:2009년 06월 29일 05:23:43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29/20358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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