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흑룡강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20일] 우리 지역의 두드러진 특징은 문화가 낮은 노년 수련생이 대다수를 점한다는 것이다. 몇 해 동안 젊은 동수들이 연달아 박해로 감옥에 가는 바람에 젊은 수련생이 더욱 적어져 5,60세가 젊은이인 셈이다. 70여세 노 수련생이 아주 많을 뿐만 아니라 80여세도 있다. 그렇지만 조사정법 하고 중생구도 하는데 있어서는 결코 연령이 많고 문화가 낮다고 장애받지 않았다. 반대로 자신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세 가지 일을 능란하게 할 수 있었는데 원인은 우리가 정체적인 협조와 배합을 중시한데 있다.
우리 지역에는 도합 10여개의 아파트 구역이 있고, 매 한 구역에는 모두 협조인이 있다. 모두 법 공부 팀이 있는데 어떤 곳은 한 군데만 있는 게 아니다. 이는 우리가 정체로 배합하는데 양호한 기초를 다져 주었다. 장기간 단체 법 공부를 통해 여러 사람들은 모두 기점을 바로 놓고, 자아를 내려놓으며, 정체로 배합해야 하는 중요함을 인식 하였고, 조사정법, 중생구도 중, 힘을 한 곳으로 쓰고, 서로 보완하고 서로 지지하면서 최대한 정체적으로 작용을 발휘 하였다.
1, 자비와 정념으로 마난 중의 수련생을 도와 정법진행을 따라오게 하였고, 진정으로 원용불파의 정체를 이루었다
몇 년 동안 우리 구역에는 이른바 “ 병업”으로 많은 동수들이 끌려갔고, 또 몇 수련생은 엄중한 “병업” 상태에 처해 있었다. : 뇌출혈으로 수술한 사람, 페암으로 수술한 사람, 중풍으로 반신불수 된 사람, 실명된 사람,….. 이 일체는 중생구도하는 역량을 대대적으로 약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대법에 엄중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런 상황에 견주어 여러 수련생은 반복적인 교류를 통해, 겉으로 보기에는 수련생이 잘하지 못하고, 집착을 놓지 않고, 정념이 부족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정체에 존재하는 부족을 반영하는 것으로서, 사악은 비로소 역량을 집중하여 우리의 박약한 곳을 견주어 손을 쓴 것이다. 표현 형식으로는 바로 동수의 육신이 박해를 받아 이른바 “ 병업” 상태나 사악의 납치박해를 당하는 등이다. 우리가 그 배후의 실질을 똑똑히 보아내지 못하고 또 제때에 이런 교란 파괴를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로소 끊임없는 교란을 야기 시켰고, 끊임없이 손해를 보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특히 현재 정법시기에 대법제자의 업력은 이미 문제가 아니다. 청성(淸醒)하게 사악한 생명의 박해를 인식해야 하며 그것들은 진정으로 나쁜 일을 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 하셨다. “낡은 세력의 교란인가 아닌가? 이에 대해 말한다면 자신이 자신의 가장 표면적인 신체를 개변시킬 적에 여전히 일부분은 당신들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말한다면 모두 그리 크지 않으며 법을 실증하는 데는 그리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 대단히 큰 곤란이 나타났을 때는 틀림없이 사악이 교란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발정념을 하여 그것을 깨끗이 제거해 버려야 한다!”(>) 공동한 인식을 달성한 후, 우리는 전 지역 대법제자들이 일제히 발정념을 하여 동수의 육신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라는 통지를 발한 동시에 하나씩 수련생을 찾아 법에서 교류하여 그들이 법에서 제고하도록 고무격려 하였다.
뇌출혈로 머리를 수술한 수련생을 찾아갔을 때 교란이 아주 컸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MP3, 대법책을 죄다 감추었고, 동수들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수련생이 그녀 집에 갔을 때 문도 열어주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가상에 움직이지 않고 정념으로 대하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신다. 한 번은 그녀 집에 갔더니 마침 그녀의 친척도 이 수련생을 보러 갔다. 우리는 그녀와 함께 들어갔다. 또 한 번은 우리가 단체 발정념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그녀의 집에 갔는데 초인종을 누르자 그녀가 직접 문을 열어 주면서 남편이 출근하고 집에 없을 때 우리가 왔다고 하였다. 그녀와 법에서의 끊임없는 교류를 통하여 그녀는 나중에 청성해 졌다. 지금 그녀는 나와서 단체 발정념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는데, 남편이 교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직접 그녀를 발정념 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기까지 한다.
한 동안 공동으로 노력해 기타 몇 명의 “병업” 동수들의 변화도 모두 아주 커, 법공부 팀에 참가하고 진상 알리기와 발정념 모두 따라가고 있다.
한 지역에서는 엄중한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동수들 모두 감히 걸어 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그 중 한 협조인은 2년 동안 법공부를 하지 않아 완전히 속인 상태로 되어 인터넷 유희에 빠졌고 가정이 화목하지 못하였다. 우리는 동수들을 조직하여 그를 도와 발정념으로 공간장을 청리해 주었으며, 시간만 있으면 그와 법에서 교류를 하여, 이 동수로 하여금 다시 법속으로 오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주 정진하게 하였다. 지금 이 지역에는 법 공부팀도 다시 두 팀이 결성되었는데, 적지 않은 동수들이 또 다시 적극적, 주동적으로 나와서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한 수련생은 의심, 두려운 마음이 몹시 중한 탓으로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하여 사악에게 교란 받아 후에는 눈이 실명되었다. 이러한 수련생을 우리는 줄곧 포기하지 않고, 늦추지 않고 기회만 있으면 데리고 법공부를 하고, 법에서 교류하면서 정념으로 그녀를 가지하였다. 지금 그녀는 깨닫게 되었고 조급해 하기도 하면서 걸어 나왔다. 비록 앞을 보지 못하지만 남편에게 자전거에 실어 달라고 하여 현지 공안국에 가서 발정념을 하였으며, 어떤 때는 버스에 앉아 공안국에 가서 발정념을 하였다.
우리 지역에는 또 적지 않은 동수들이 노교, 판결을 받았고, 감옥에서 “전향” 되어, 사오한 사람이 아주 많다. 이런 동수들이 돌아온 후 우리는 한 사람도 놓치지 않았다. 석방되기 전에 우리는 준비를 잘해 놓고 정체로 배합하여 발정념을 하고는 돌아오면 즉시 찾아가 대화를 나누었다.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세 번……찾아간다. 한 수련생은 7년 판결을 받았는데 마지막 1년에 전향되어 돌아오자, 우리 매 협조인마다 모두 가서 그녀를 도와주었다. 한 협조인은 4,5차례나 가서 나중에 그녀는 끝내 인터넷에 성명을 발표하였고, 지금은 아주 정진하고 있으며, 법 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우리 전 지역에는 감옥에서 사오하고, 보증서를 쓴 아직도 깨닫지 못하여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도와 대법으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몇 년 전 한 수련생이 납치당한 후, 자기 지역 여러 수련생을 “팔아” 먹어 많은 수련생이 잡혀가 혹형 박해와 불법 판결을 받아 손해가 막심하였다. 많은 동수들이 그녀를 원망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이 수련생이 돌아온 후 그녀가 또 팔아 먹을까봐 누구도 감히 그녀와 접촉하지 못하였다. 그녀는 도처로 다니며 법을 찾아도 찾을 수 없었고, 단, 대에 든 사람 몇 명을 탈퇴 시켜도 어디로 이름을 보내야 할 지 몰랐다. 여러 해 판결을 받았던(이미 출옥) 한 협조인이 말하였다. 그녀를 빠뜨려서는 안 된다. 사부님마저 그녀를 빠뜨리려 하지 않으시는데 우리가 그녀를 깔보아서는 안 된다면서 직접 그녀의 집에 가서 경서, 자료, 시디를 주고 그녀와 접촉 하였다. 동수의 박대 무사한 흉금은 그녀를 몹시 감동 시켰다.
수련생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우리는 심각히 체험하였는바, 협조인은 반드시 수련생 속에 용해되어야 하고, 수련생의 위에 있다는 마음이 없어야 하며, 수련생을 꺼려하거나, 깔보는 마음, 자신을 지체 시킬까, 자신의 수련 제고에 영향이 있을까봐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수련생이 일시 제고하지 못한다 해도 조급해 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아를 내려놓고, 일체 사심, 사람마음을 내려놓아야만 비로소 서로 보완하고 서로 수련하여 공동 제고할 수 있다. “병업”상태든, 사악의 박해로 “전향”되었던, 사오했던, 두려운 마음으로 걸어 나오지 못했던 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자비와 정념으로 대해야 하고, 그들을 도와 마음속 매듭을 풀어 주어, 법에서 제고해야 한다. 저항력이 얼마나 크던, 동수의 씬씽 표현이 얼마나 부족하던 지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용기를 잃지 말고 위축되지 말며, 포기하지 말고, 이 모든 것은 가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청성하게 인식해야 한다. 이해, 관용하고 아울러 동수에게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다는 정념을 가하면 수련생은 꼭 변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말씀 하셨다. “매 사람을 나는 다 제도하려고 한다. 오직 그가 법을 배웠다면 나는 그
를 제도하려고 하며 나는 그들을 버리고 싶지 않다.” “당신들은 나를 위해서 함부로 한 사람도 내버려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이 어떠한 착오가 있고 그가 어떠한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매개인의 씬씽 상태, 층차가 같지 않으며, 어떤 사람은 시종 확실하게 믿고, 확고하며, 어떤 사람은 제고가 늦고, 표현이 정진하지 못한다. 무엇 때문에 정체적으로 협력해야 하는가? 매 한 대법제자는 모두 정체중의 한 입자이고, 매 한 사람의 상태는 모두 직접적으로 정체에 영향을 미친다. 만약 매개인마다 모두 제고된다면 곧 정체적으로 잘 협조된 게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대오에서 떨어진 수련생을 도와주는 이 일에서 우리는 종래로 늦추지 않았는바, 수련생이 어떻든지 막론하고 우리는 끌어당길 수 있으면 끌어당기고, 앞으로 한 발작 나갈 수 있으면 한 발작 나가고, 얼마나 걸을 수 있으면 얼마를 걸어가면서 우리는 그저 수련생을 빠뜨리지 않으려 하였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사부님의 요구대로 정체를 원용하여야 한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으므로, 무제한으로 더 끌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지금 누구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바로 이런 사람을 기다리고 계시는 게 아니겠는가?
2, 정념의 작용을 중시하고, 정체적으로 배합해 발정념을 오랫동안 견지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 하셨다: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더는 없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정법(正法)의 작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일으키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은 진상(眞象)을 똑바로 알리는 동시에, 반드시 정념(正念)을 발하는 것을 중시해야 하며, 제때에 사악과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청리(淸理) 함으로서 사악에게 틈을 타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념) “여러분 알다시피 중국대륙에서 대법제자들이 받은 박해는 참으로 심하다. 그러므로 매 한 사람의 수련생들은 모두 반드시 진정하게 자신의 책임을 뚜렷이 인식해야 한다. 발정념 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마음을 조용히 하면 진정으로 정념의 작용을 일으킨다. 때문에 이는 지극히 관건적인 일이며, 지극히 중요한 일이다” (
사존님의 가르침과 몇 년 동안의 발정념 경력은 동수들로 하여금 발정념의 중요성과 정념의 위력, 더구나 정체적인 배합으로 발정념 하는 신기한 위력을 절실히 체험하게 하였다. 그럼으로 여러 사람은 내심으로부터 발정념을 중시하고, 진정으로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간주하고 정체적으로 배합해서 발정념하는 것을 모두 아주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아울러 오랫동안 견지하면서 절대로 게을리 하지 않았다. 우리 지역엔 노년 수련생이 많기 때문에 사업상의 압력이 없고 시간도 상대적으로 많아 아주 질서있게 발정념을 안배할 수 있었다. 2006년 사부님께서 신 경문 >를 발표하시고부터 우리 지역에서는 전 시적인 정체로 배합해 근거리 발정념을 시작 하였다. 매 달 두 번 성 여자 감옥에 가고, 매주 세 번 현지 공안분국에, 두 번은 현지 감옥, 간수소, 시공안국에 가서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한 마와 썩은 귀신의 박해를 해체하였고, 불법 수감된 대법제자의 정념을 가지해 주어, 안팎으로 호응함으로서 하나의 강대하고도 무너뜨릴 수 없는 정념의 장을 형성 하였는바, 우리는 몇 년 동안을 줄곧 견지해 왔다. 명절 휴가일, 설도 동수들은 빼놓지 않았다. 사악이 하루 소멸되지 않으면 하루도 발정념을 멈추지 않는다.
매 번 중대한 일에 부딪혔을 때 이를테면 수련생이 납치되어 박해받거나, 신체에 엄중한 “병업”상태 혹은 악당이 파괴를 시도할 때, 우리는 곧 정체적으로 배합하여 사악을 해체 하였다. 한 협조인이 잡힌 것을 수련생이 알게 됐을 때 즉시 한데 모여 함께 발정념을 하였는데 이렇게 하루밤 내내 발했다. 게다가 이 동수의 정념이 강해 1달 만에 나오게 되었다. 2008년 현지 한 대법제자가 납치 된 후 우리 지역에서는 정체로 공안분국, 법원, 검찰원에 가서 발정념을 하고 사람을 요구하면서 사악을 해체하고 박해를 제지 하였다. 하루는 수련생을 구출하는 도중에 두 명의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악인에게 고발되어 납치당했다. 이 소식을 들은 우리 동수 세 사람은 집에 돌아가지 않고 당시에 곧바로 공안분국 대문 앞에서 발정념을 하였고, 기타 동수들은 집에서 배합하여 발정념을 했더니 저녁이 되어 두 명의 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풀려 집으로 돌아왔다. 현지의 한 동수의 여 동생은(역시 수련인)본가에서 “병업”반응이 아주 심하여 동통이 참을 수 없었고, 앉을수도 없은 지 이미 1달이 넘었다. 후에 질녀의 배동으로 그녀가 언니 집으로 오게 되자 우리는 그녀를 둘러싸고 정체 배합으로 2,3 시간의 발정념을 했더니 그녀는 즉시 나았다. 이튿날 이 수련생은 언니와 함께 북경에 발정념을 하러 갔다. 이 신기한 일을 통해 그녀의 올케도 법을 얻게 되었다.
2008년 올림픽 횃불 기간 동안 사악은 미친듯이 박해하여 본 시의 몇 십명의 대법제자가 납치 당했고, 절대 다수가 소란을 받았다. 올림픽 횃불이 오기 전, 전 지역의 동수들은 정체적으로 배합하여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 하였는데 우리는 저녁마다 집중 발정념을 하였는바 많을 때는 십 여 명, 적을 때면 몇 명이 함께 발정념을 하였고, 어떤 때는 온 밤 (정각) 발하여 사악이 어느 한 대법제자도 잡지 못하게 하였다. 이 기간 우리 지역에는 한 사람도 잡히지 않았다.
또 한 번은 통지가 오기를, 다른 지역의 한 수련생이 경찰에게 포위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발정념으로 도와달라고 했다. 그리하여 동수와 배합해서 발정념을 하였고, 우리 몇 사람은 차를 타고 목적지에 발정념을 하러 갔는데 가는 길에 경찰차가 차량을 검사하면서 계엄하였다. 그 중 두 곳은 차량이 집중된 곳으로 경찰이 많기로 몇 십 명이나 되었다. 우리는 가는 길에 줄곧 발정념을 하였는데 유독 우리 차만 순조롭게 통과하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고 동수도 포위망을 벗어날 수 있었다.
현지 공안 분국은 아주 사악하여 몇 년간 대법제자에게 끊임없이 악한 짓을 해 왔다. 여러 사람은 정체로 배합하여 강대한 정념을 발하였다. 사악이 어떻게 미쳐 날뛰더라도 모두 대법제자의 정념의 장을 벗어날 수 없었고, 효과적으로 당지 공안분국의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마와 썩은 귀신을 제거 하여, 당지 분국의 대법제자를 박해한 경찰이 악보를 받게 하였고, 사악을 진섭시켰으며, 진상을 믿지 않는 적지 않은 세인을 깨어나게 하였다. 탄압이 시작되어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본시에는 이미 몇 십 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치사 당했다. 그러나 우리가 정체적으로 배합하여 발정념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우리 이 지역 수련생은 감옥에 들어갔던, 노교 당했던, 간수소로 압송되고 구치소에 수감됐던 박해로 치사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3, 서로 배합하여 직접 당면해서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촉진하고 박해를 제지
우리 지역엔 노년 수련생이 많아 글을 모르는 사람도 있었는데 탈퇴를 권유하고도 이름을 쓸 줄 몰랐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배합하여 글을 아는 사람이 글을 모르는 사람을 도와 글을 써 주었다. 어떤 땐 한 사람이 말하고 다른 사람은 발정념을 하였고, 말을 마치면 >, 진상자료, 진상 호신부를 나누어 주었고 기타 노년 동수도 말을 마친 후에는 그도 호신부, 션윈 시디를 주었는데, 어떤 날에는 가장 많이 50여명을 탈퇴 시켰다. 우리는 어디로 가든지 모두 3퇴를 말했으며, 호텔, 피로연, 차에서 상점, 시장, 공공장소, 무릇 사람이 있는 곳이면 가지 않은 곳이 없었다.
매 번 우리가 나가서 발정념을 할 때면 차에서 3퇴를 권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함께 앉지 않고 갈라져 앉는다.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한 자리 한자리씩 앉았고 옆자리는 비운다. 곁에 사람이 앉으면 진상을 말해 주고, 중도에 내리고 올라도 다시 말해준다. 어떤 때는 앉는 사람이 많은 뒤 줄에 앉는다. 글을 모르는 사람은 글을 아는 사람과 가까이 앉아 그녀가 말을 마치면 배합한 수련생이 기록한다. 어떤 사람은 당면에서 자료를 건네 고,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준다. 어떤 때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우리는 곧 발정념으로 해체하곤 한다. 연세가 많은 분은 진상을 알리는데 우세가 있다. 더욱이 집을 나와 바깥에 있거나. 차에 오르내리느라면 자리가 없을 때면 서 있는다. 사람들은 70여세 되는 사람이 신체가 이렇게 좋은 것을 보고 진상을 알리면 설득력이 있게 되고 신심도 족하여 말만 하면 온 집이 죄다 탈퇴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어디에 문제가 나타났다면, 그 곳이 바로 당신들이 가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가서 구도(救度)할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 지역 공안분국은 아주 사악하다. 이 몇 년간 본 지역의 많은 대법제자들이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지난 해, 한 대법제자가 납치당한 후, 우리 지역에서는 단체로 분국, 법원, 검찰원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면서 사람을 요구 하였다. 우리는 이런 형식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사악을 제거하여 박해를 줄였다. 우리는 납치된 동수의 가족과 토의한 후, 서로 배합하여, 첫 날로 당지 공안국 부국장을 만나 사람을 풀어줄 것을 요구하고 아울러 진상을 알려 주었고 바깥의 동수들은 발정념을 배합 하였고 내외로 배합하면서 그날, 큰 비가 억수로 퍼부어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튿날 우리는 계속해 분국에 가서 발정념을 하였고, 이번에는 가족이 가서 국장을 찾아 석방을 요구하려 했지만 단지 정위만 만날 수 있었다. 이날은 진눈깨비가 내렸는데 바깥의 동수들은 여전히 동요하지 않고 가족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비로소 돌아갔다. 이렇게 우리는 가족과 배합하여 사람을 요구하러 10번 정도 갔다. 가족은 몇 번이나 들어가 국장을 찾았으나 국장은 얼굴을 내밀지 않아 한 수련생은 가족과 함께 들어가 정위를 만나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국내로부터 국외에 이르기까지 말하였고, 자신의 신체 변화를 말하였으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었는데 정위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나중에 한 마디 하였다. “우리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나중엔 집이 망하고, 가족이 흩어지고 말 것이다.” 그가 마음속으로 이미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이 정위는 현재 당지 분국의 국장이 되었다. 비록 갖가지 원인으로 인해 수련생은 최종에 불법 판결을 받긴 했지만 몇 달 동안의 구출과정에서 대량의 사악을 제거해 적지 않은 경찰, 세인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
올림픽 기간, 우리 시의 몇 십 명의 대법제자가 납치당했다. 우리 지역은 고밀도 발정념을 하여 한 동수도 잡히지 않았지만 그 중의 한 구역이 교란을 받았고, 다른 구역 대법제자는 단지 직장, 가도에서 전화를 걸어왔는데 형식적으로 하고는 말았다. 이 구역은 파룬궁이란 이름이 걸리기만 하면 연마하던 안 하던 상관없이 경찰이 명단을 들고 와서는 한 집 한 집씩 소란을 피웠고, 또 어떤 직장에서는 사람을 파견해 지키고 있었다. 사후에 안을 향해 찾아보았는데 이 구역은 왜 교란을 받게 되었는가, 바로 대법제자가 나와서 진상을 알리는 게 제대로 되지 못했으며, 법을 실증하고 발정념이 적은 탓이었다. 깨달은 후, 소란 받은 수련생은 이튿날로 직장의 서기, 규율검사위원회, 총 서기를 찾아가 진상을 말하였는데 서기는 분명히 알게 된 후 당장에서 태도 표시를 하여, 이후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하였다.
4, 정체 배합, 정념정행으로 옥중의 수련생을 맞아오다
지난해 년 말에 성 여자 감옥으로부터 우리 시의 3명의 “전향”된 수련생이 앞당겨 석방한다는 소식이 전해 왔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이 우리 지역의 A동수였다. 며칠이 지나 또 감형 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그 명단에는 A가 없었다. 당시 우리는 깨달았다 : 이 일은 우리에 대해서는 시험이고, 사부님이 결정할 수 있을 뿐 그것이 돌아온다고 하여 돌아오는 게 아니고, 그것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여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명단이 없다고만 보지 말라, 돌아 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가 돌아오던 안 오던 우리는 내일 여전히 갈 것이다. 만일 사람을 놓아주지 않으면 우리는 감옥에다 사람을 요구할 것이며, 발정념으로 그것을 해체할 것인 즉, 반드시 사람을 내놓아야 한다. 물론 그가 사람을 놓아주면 더 좋은 것이다. 이튿날 우리는 A 동수의 모친(동수)과 함께 차를 타고 성 여자 감옥에 이르러, 물어보니 과연 명단에 A가 있었으므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대답 하였다. 우리는 가는 길에 줄곧 발정념을 하면서 본관에 들어가 수속을 밟았다. 당시 A동수의 모친은 동행하는 수련생을 근심하였다: 너는 감옥에서 돌아왔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당시 수련생은 말했다. 당신에게 왜 그런 생각이 있을 수 있어요? 내가 두려워하지 않는데 당신이 뭐가 두려워요?” 당시 출근하는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고 우리는 4층에 서서 발정념 하였는데 마음속에는 단지 한 가지 염만 있을 뿐이었다. : 너 이 사악한 검은 소굴아, 우린 너를 해체 하겠다, 너는 더는 대법제자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수속을 밟을 때 감옥 정과가 말하는 것이었다. 이런 사람이 있긴 한데 지금은 감형회의를 열지 않고 연기하였으므로 지금은 면회밖에 할 수 없다. 안의 A동수의 전화가 갑자기 고장 나서 곁으로 올 수밖에 없었다. 감시하는 경찰이 때마침 다른 경찰과 말을 하느라고 따라오지 않았고, A동수와 옥경 중간에는 ‘凹’자형으로 되어 있는 담벽이 막혀 있었다. 발정념을 하는 수련생은 기회가 온 것을 보자 수화기를 받아들고 A더러 정념정행 하고 두뇌가 청성하며, 사부님 경문을 외우라고 고무격려 하였다. 금방 경문을 다 외우자 옥경이 왔다. 당시 우리는 이 일체가 모두 사부님 안배로서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정념정행하며,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므로 일체는 마땅히 대법제자가 주도적이어야지 사악이 결정 못한다고 고무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이 돌아오게 하던 안 하던 우리의 정체는 그것을 타파하고, 발정념으로 그것을 해체한다. 그것은 더는 우리 대법제자를 수감 박해할 자격이 없다. 돌아온 후 우리는 현지 대법제자들에게 이 일에 견주어 발정념으로 배합할 것을 통지 하였다. 두 번째로 A를 마중했을 때는 이미 반달이 지난 후였다. 십여 명의 동수들이 갔는데 그날 감형회의를 열므로 사람이 아주 많았고, 우리는 일제히 응접실에 들어가 그녀를 맞을 때까지 발정념을 하였다.
이전에 한 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우리가 마중 가기 전날 저녁에 소식이 왔는데, A의 직장에서 A수련생을 마중한다는 것이었다. 그 때 우리는 직장에서 마중가면 또 무슨 시끄러움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왜냐하면 A 수련생은 “전향”되었기 때문에 놓아 주어도, 주지 않아도 다 되었다. 만약 당신이 잘 전향되지 않았다고 구실을 대면 놓아주지 않거나 마중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은 형기가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일은 대법제자 우리 자신이 결정하지 그들은 갈 자격이 없으므로 발정념으로 그것을 해체해야 한다. 이튿날 상황이 변하여 그녀 직장에서 한 사람이 가서 서명하고 수속을 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직장의 차에는 빈자리가 있었지만 우리는 그 차에 앉지 않았으며, 그것더러 빈틈을 타지 못하게 하였고 순조롭게 사람을 맞아왔다.
후에 우리는 원래 통지에는 세 명 수련생을 석방한다고 하였는데 두 명만 돌아왔다는 것을 요해하게 되었다. 먼저 번 명단에 이름이 있었던 수련생을 석방하지 않았고 A수련생은 원래 명단에 그녀 이름이 없었는데 도리어 우리 지역 동수들이 정체적으로 배합하여 정념정행 하였기 때문에 우연찮게 그들의 실수로 돌아오게 되었고, 그 수련생은 후에야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 이 일은 우리에게 아주 큰 계발을 주었다: 만일 모든 대법제자들이 모두 진정 내심으로부터 자신은 주연임을 인식하고, 에누리 없이 신사신법 하고, 동수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며, 그를 박해하는 게 나를 박해하는 것이며, 전력을 다해 수련생을 구출하고, 박해를 제지한다면 검은 소굴이 해체 되지 않고, 박해가 종결되지 않는다고 걱정할게 있는가?
5, 관념을 내려놓고 안을 향해 찾으며, 원래의 부족을 보완하다
3년 전, 우리 지역에서 연속 4명의 수련생이 납치되고 자료점이 수색 당하여 자료 내원이 없어졌고, 사부님의 신경문 마저 볼 수 없어, 전반 정법에 지대한 손해를 가져다주었다. 우리는 함께 교류 토의 할 때 모두 자신을 찾았는데 이번에 큰 누락이 나타나게 된 원인이 있는 곳을 찾아 내었는바, 자료를 만드는 면에서 자신의 길을 주동적으로 걷지 않고, 기다리고, 요구하고, 의거함으로서 자료 만드는 동수들이 바쁜 나머지 밥 먹을 사이도, 잠 잘 사이도 없게 하였다 : 어떤 때는 동수들이 무리지어 오고가고 하는데 그녀 집에 가면 한 두 시간씩 앉아 있는다 :매 구역의 자료를 그녀가 한 묶음씩 묶어 놓으면 가져간다. 마치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임무로 여겼고, 각 지역에서는 모두 자신의 주동성을 발휘하지 않았고, 여러 사람의 의뢰심은 그녀의 일하는 마음을 가강하였다. 그녀는 법 공부 할 때면 졸리고 코를 골았으며, 발정념을 할 때면 잠을 자는 것 같았고 손 자세도 기울여졌다. 비록 줄곧 세 가지 일을 하였다지만, 법리가 분명하지 못하여 자신을 위험한 경지에로 빠지게 한 동시에 정체에 준 손해는 아주 침통한 것이었다. 원인을 찾아낸 후, 한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자료 제작 책임을 감당 하였다. 문화수준이 낮고 손자 둘을 데리고 있어 곤란이 아주 많긴 했지만,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고 다른 한 동수와 함께 기술을 아는 동수한테 컴퓨터를 배우러 갔다. “당신들 두 분은 컴퓨터 다룰 줄을 아는가” “ 모른다, 마우스마저 쥘 줄을 모른다” “당신들은 조그마한 기초마저 없는데 뭘 배운단 말인가?” 후에 그녀들은 다른 수련생을 찾아 배웠으며, 사부님께 가지를 청구하고 동수에게 컴퓨터 사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였다. 여러 동수들이 함께 >책, 명혜주보, 명혜주간, 명혜 소책자, 인터넷 접속, 다운로드, 시디굽기, 등을 만드는 것을 배웠는데 재빨리 배워냈고, 후에 연속적으로 년령이 많고, 문화가 낮다는 관념과 곤란을 두려워하는 심리를 돌파하고, 걸어 나와 기술을 배우고 자료를 만들었으나, 자료는 여전히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였다.
지금은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날 것을 제창한지도 여러 해 되었는데 이 방면에서 우리 지역은 아주 잘하지 못하였다. 다수 동수의 기다리고 의지하는 의뢰심은 여전히 비교적 엄중해서 기술을 배우는 것은 젊은이들이 해야 할 일로 여겼다. 집에 컴퓨터가 있고 경제조건이 훌륭하면 마땅히 그들이 해야 하는데, 할 수는 있어도 컴퓨터 기술 방면이 비교적 낙후해 다른 지역보다 월씬 뒤졌다. 금년 새해 기간에 우리는 명혜망을 통하여 사부님께 새해인사를 드리고 싶었으나 어떻게 보내는지 몇 번이나 시험해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하였다.
이 일은 우리에 대한 촉동이 아주 커, 많은 동수들로 하여금 나이가 많고 문화가 낮으며, 기술을 배우는 것은 젊은이들 일이라는 등 일종의 사람 관념을 반드시 내려놓아야 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대법 수련은 단지 씬씽의 높고 낮음이 있을 뿐, 젊은이, 늙은이로, 지식의 높고 낮음으로 갈라보지 않는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이 한 과목을 메울 신심이 있다. 다른 지역의 동수들은 우리 노 동수들을 정체의 일부분으로 봐 주고 우리를 깔보지 않고, 아주 진지하게 우리를 도와주었는데 우리의 신심이 대폭 증가하게 하였으며, 또 사부님 가지, 동수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였으며, 사부님 안배하신 신의 길로 걸어가면서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정체로 배합하고 정체로 승화하면서 법 인간의 그 날까지 줄곧 걸어가,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자.
이상의 서술과 깨달음에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6/20/202981.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