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22일】
얼마 전에 한차례의 교류회에서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어떤 수련생은 이 몇 년간 십만위안(자료를 하였음)을 내었는데 이것도 수련을 대체할 수 없다.”고 하였다. 비록 간단한 한마디 말이나 나더러 일부 사색을 더듬게 하였다:
“7.20”이후 많은 동수들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기 위하여 사업단위에서 퇴직하여 경제상과 생활 속에서 많은 박해를 받았다. 그 당시 대법에 대한 박해는 아주 사악하였으며 진상을 알리는데 대량의 자금이 수요되었다. 남편과 나는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라 그때 진상을 똑똑히 알리기 위하여 거의 우리의 모든 저축을 쏟아 부었다. 남편은 돈을 아끼기 위하여 엄동설한이든 무더위이든 공공버스에 앉는 것마저 아까워하였고 매일 출근할 때 자전거로 아주 먼 길을 달렸으며 겨울에는 두 귀가 얼어서 빨갛게 되었다. 나는 몇 년간 아주 적게 새 옷을 사입었다. 동료들은 모두 내가 낙오자라고 하였으며 사장도 나와 담화하면서 내가 밖에 나가 일을 볼 때는 회사의 형상을 대표하기에 복장이 너무 소박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이때마다 나는 모두 웃어넘겼다. 허나 나는 마음속으로 똑똑히 알고 있었다. 이렇게 아껴진 돈은 모두 가장 바른 곳에 사용되고 있음을. 그것은 인쇄기로 변하였고 복사기로 변하였으며 컴퓨터, 잔상자료와 CD로 변하였다. 그리하여 그러한 거짓말에 봉폐된 많은 세인들더러“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알게 하고 진상을 알리다 박해를 받게 된 일을 알렸다.
나는 줄곧 하나의 이치에 대하여 명석하다: 우리의 재부는 세간의 향수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며 이러한 돈은 본래 우리한테 속하지 않는다. 단지 조사정법하겠다고 서약할 때에 그것을 인간세상으로 지니고 왔을 뿐이다. 나는 심지어 이것을 수련 속에서의 일종 버림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가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의 체득을 이야기 해보려 한다.
1. 만일 이러한 문제로 지적을 받은 수련생이 이런 문제가 없고 일종 오해였다면 그럼 이런 말을 내뱉은 수련생은 응당 수구의 문제에서 주의하여야 한다.
2. 확실히 이런 문제가 존재하는 수련생은 명석해야 한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며 돈을 내는 것으로 수련을 대체할 수 없다. 사람의 마음으로 대법의 수련을 대하여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리가 원래부터 응당 해야 하는 일로서 뿐만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가서 해야 한다.
3. 수련생이 존재하는 문제에 대하여 가히 단독으로 교류할 수 있다. 수련생을 도와 법리상에서 제고하게 하며 동수의 생각하는 방법에서의 편차를 귀정하여야 한다. 가서 도와야지 책망하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4. 정념으로 동수의 정행을 대하여야 한다. 가능하게 이 일을 하고 있는 기타의 동수들이 어떤 심성 상에서의 부족이 존재할 수 있다. 또 가능하게는 수련생의 심태가 아주 순정하나 오해를 받았을 수 있다. 허나 우리는 이러한 저축금을 내놓는 동수의 행위에 대하여 바르게 대하여야 하는데 법을 실증하는 일에 쓰고 경제상에서 곤란한 수련생을 돕는 이것은 가장 사악하고 가장 엄혹한 환경 하에서 기실을 일종 정행인 것이다. 나는 그때 경제조건상에서 괜찮은 수련생이 있었으나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데 돈을 아주 적게 혹은 돈을 내려 하지 않는 동수도 있었음을 알고 있다.
여기까지 쓰게 되면서 나도 동시에 깨달은 것은 기실 정념으로 동수의 정행을 대하지 못한 이것도 나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이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고서 자신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는 동수의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정행에 대하여 늘 표현되는 것은 정행을 홀시하고 그 과정 속에서의 문제와 수련생이 존재하는 부족을 보아낸다. 이러한 문제가 존재하고 나서는 사람의 마음과 오해, 편견을 지니고 수련생을 대하며 후과는 동수지간에 간격을 조성하며 정법의 일을 하는데 서로 배합하는데 영향주게 된다. 동수의 정행을 홀시하는 것은 우리가 정념으로 대하여 주는 것과 가지하여 줄 것을 수요한다. 사부님께서는 동수의 한마디 건너가는 말을 이용하여 내가 줄곧 법리상에서 인식하지 못하였던 문제를 점화하여 깨닫게 해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기왕 오늘 내가 진일보로 수련형식, 수련상태를 여러분에게 똑똑히 말해주었으니 그럼 수련생 사이에 서로 협력하는 데 있어 당신들은 더 이상 다른 사람을 경계하는 다른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박수) 서로 책망하며 서로 사람의 마음으로 배척하는 모든 각종 상태는,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이는 모두 수련형식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여 생긴 새로운 집착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 때문에 수련의 상태를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새로운 집착이 생겨서는 안 된다. 이 집착 자체 역시 당신이 수련하고 전진(前進)하는 데 있어 거대한 장애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런 마음도 제거해야 한다.”(>)고 하셨다.
만일 우리가 모두 능히 정념으로 동수의 정행을 대한다면 동수지간의 간격은 적어질 것이며 사악은 더는 이 문제 상에서 틈을 탈수 없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6월 22일
문장수정: 2009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법리교류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22/2032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