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16일】 자료점을 곳곳에 꽃이 피게 할 데 대한 문제에 대한 동수들의 교류문장도 매우 많다. 나는 다른 방면으로 자신의 인식을 말하려한다.
지금 보게 되면 우리의 자료점은 아직 곳곳에 꽃을 피우지 못했다. 대부분 자료는 여전히 몇몇 수련생이 제공하는 작은 자료점이다. 우리 지역을 보아도 집에 컴퓨터가 있는 수련생이 많은데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는 조건이 구비되었으나 여전히 자료점에서 제공하는 진상자료와 주간에 의거하며 인터넷에 적게 접속하거나 전혀 접속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여러 방면의 원인이 있는데 기술상의 문제라든가 가정환경 등등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은 그래도 심성 문제이며 인식상의 문제이다. 자료점의 자료공급이 충분하기 때문에 동수들은 이 문제를 아주 적게 생각한다. 장기간 무슨 자료가 없으면 협조인과 말만하면 가져다주는데 습관 되어서 정말 “밥이 오면 입을 벌리고 옷이 오면 손을 내민다.” 이것이 그래 기대심이 아닌가? 우리 지역이 1999년 ‘7·20’ 이래 자료점이 여러 번 사악의 파괴를 받고 협조인이 납치당한 것을 포함하여 그래 우리의 기대심과 관계없단 말인가?
처음 큰 자료점으로부터 오늘의 작은 자료점에 이르러 우리는 하나의 힘든 노정을 경과했으며 역시 우리 동수들이 정체로 제고하는 하나의 과정이었다. 진정으로 자료점이 곳곳에서 꽃이 피게 하는 것은 응당 우리 동수의 집마다 자료점이고 사람마다 자료점이며 기실 무자료점이라고 나는 이해한다. 큰 자료점으로부터 작은 자료점, 작은 자료점으로부터 무자료점이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더욱 높은 요구이며 이래야만 진정한 대도무형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그러므로 나는 집에 컴퓨터가 있는 수련생은 최저한도로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주간을 다운 받고 컴퓨터에서 주간을 보아야 한다고 여긴다. 이러면 자료점 동수의 작업량을 감소하여 더욱 많은 시간으로 세 가지 일을 가서 할 수 있으며 소비용품을 절약하고 자금을 절약할 수 있다. 한 권의《명혜주간》으로 두 권의 소책자를 만들 수 있는데, 한 수련생이 《명혜주간》을 적게 가지면 일 년에 104권의 소책자를 만들 수 있다. 연후에 동수의 도움을 받아 점차적으로 스스로 자료를 만드는 것을 배워야한다. 집에 컴퓨터가 없지만 조건이 있는 수련생은 컴퓨터를 구입하기 바란다. 최후에 자료점이 큰 데로부터 작은 데로, 작은 데로부터 없는 데로 가면 진정으로 곳곳에 꽃이 피게 한 것이다.
당연히 여기에는 수련생을 나무라는 그 어떤 것도 없으며 자신의 층차에서 인식한 것일 뿐이다. 동수와 교류하려는 것인데, 꼭 정확한 것은 아니므로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6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16/2027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