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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자비롭게 세인을 구하자

글/중국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20일】사부님의 > 녹화를 본 후, 나는 자비롭게 사람을 대해야 함을 인식하였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서 사람을 구할 때 반드시 자비해야 한다. 나는 갓 탈퇴를 시작했을 때 삼퇴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주 기뻐했다. 이에 비해 탈당을 말하기만 하면 악당의 왜곡된 도리로 실컷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교활하고, 얼마나 세상물정에 밝으며, 사당(邪党)사회에서 어떻게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가를 표현하면서도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사람을 대할 때, 나는 모두 성이 나 어쩔 줄 몰라 했고, 그들을 도태시키는 걸 당연한 것으로 여긴 건 자비롭지 못한 것이었다.

속인은 금전과 지위를 위해 하루 종일 분주하다. 장래 자신이 얼마나 출세하고, 자식은 또 얼마나 출세하며, 생활조건이 얼마나 좋아질 것인가에 대한 환상을 가진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서로 의심하면서 속이거나 물고 뜯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목숨을 가지고 돈을 바꾸는 것을 모르는데, 얼마나 가련한가! 우리가 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들이기에 얼마나 어려운가. 그러나 얼마나 어렵든지, 우리는 모두 구해야 하고, 현재 세상 사람 모두 일반인이 아니며, 모두 기나긴 세월을 기다려 온 것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천담을 무릅쓰고 이곳으로 법을 얻으러 왔지만, 그들은 모두 이곳에 미혹되어 있다. 어떠한 사람이든 막론하고 사부님께서는 모두 귀하게 여기시는데, 우리가 그들을 구도하지 않으면 되겠는가? 탈퇴하지 않는 사람에게 성이 나서 어쩔 줄 모르는 게 정말로 자비롭게 사람을 대한 것인가?

내가 이해하기에: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구할 때 자비롭게 대하라고 요구하셨다. 우리 모두 현재 정법이 이미 최후의 최후에 달했다고 말하며, 또 모두 법정인간이 오는 그 날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법정인간시기 첫 번째 일은 바로 우리 대법제자들이 원만하게 제자리에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준비가 다 되었는가? 사부님께서는 기다리고 또 기다리신다. 아직도 구해야 할 아주 많은 사람들을 구하지 못한 외에, 또 우리 대법제자들의 심성이 제고해 올라 올 것을 기다리신다. 원인은 최후에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가 절대로 애매모호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의 수련상태를 보고 마음이 급하다고 말씀하셨다. 모든 대법제자들은 응당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어떠한 집착이 우리들로 하여금 정진할 수 없게 하고, 한 손으로 사람을 잡고 놓지 않고, 다른 한 손은 신을 붙잡고 놓지 않는지 말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체를 준비해놓으셨다. 우리가 집착을 요구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을 가질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말하기를 실제상 속인사회에서 발생한 일체는, 오늘날,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이 촉성한 것이다.” (《각지설법2》〈2002년 미국플로리다법회에서의 설법〉)

만약 우리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가서 하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신처럼 자비하게 가서 사람을 구도한다면, 속인사회의 변화는 아주 빠를 것이고, 법정인간의 그날이 곧 도래할 것 이라고 믿는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니 부족한 부분은 동수들이 자비하게 지적하여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2009년 06월 20일

문장갱신:2009년 06월 19일 22:04:24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20/20308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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