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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을 “좋은 일”로 변하게 하다

글 / 료닝(遼宁)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6일] 지난 해에 이른바 “평안한 올림픽”의 허울 하에 악당(惡黨)은 현지의 우리 자그마한 도시를 교란하여 불법적으로 대법제자를 감금하였으며 집문을 나와 멀리 가지도 못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많은 대법제자들이 24시간 감시와 제어를 당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아래에 내가 불법적으로 감시와 제어를 당하던 이 한 단락 시간의 수련체험을 말하고자 한다.

나는 감시제어를 당하면서, 그들은 매일 아침근무, 밤근무로 나뉘는데, 매 근무에는 2명 내지 3명의 경찰이 있었고 또 가두파출소 인원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악당이 이렇게 하자 부근의 주민들은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너무나 심하다”라고 하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국가에서 얼마나 많은 돈을 써버리겠나?”라고 했다. 진상을 알고 있는 한 사람들은 경찰을 눈여겨 보았다. 경찰은 그 사람들에게 “무엇을 보는가?”라고 했는데, 그는 “당신 경찰들은 좋은 일은 하지 않고 전문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만 감시하는구만“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응당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법공부를 하고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마음은 안정되었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신심을 견정히 하고 심태를 조정하고 다시 생각하였다. ‘나는 꼭 당신들을 구도하겠다. 평시에 나는 당신들을 찾지 못했는데 지금 문앞에까지 보내 왔으니 바로 당신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고 구도되어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변하게 하겠다.’

어느 하루 채소를 사러 슈퍼마켓에 갔는데, 그들이 뒤를 따르기 시작하였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이 모르는척 하였다. 며칠이 지난 후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나를 따라 다니게 된 것은 바로 인연입니다. 당신들은 생각하여 보았나요? 당신들과 나는 연분이 있어요.” 그 중 한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의 말이 옳습니다. 내가 맨 처음 당신을 만났을 때 나는 당신이 매우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사실 그의 명백한 일면이 진상을 들으려 하는 것이었다)” 며칠이 지나 나는 그에게 말하였다. “무엇 때문에 내가 당신들을 대하는 것이 친인같고 나는 당신들을 적대적으로 대하지 않는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당신들은 스스로 원하여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당신들은 생활을 위하여 사악에게 이용당하였으며 당신들 역시 피해자입니다.” 이야기하는 중에 우리는 최근의 기이한 천상변화를 말하게 되었다. 남방의 수재, 쓰촨대지진 등. 나는 사실을 이용하여 일체 재난의 근원은 공산당이라는 것을 설명하였다. 그들은 천천히 인정하기 시작하였으며 진상도 접수하였고 다음은 곧 삼퇴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2005년 대기원시보에서 공고를 발표하였는데, 사람들로 하여금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여 나오게 하여 수기를 지워버려야만 위험이 닥쳐올 때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라고 알려 주었다. 진상을 명백히 한 후 두 사람이 탈당하였는데, 그들은 나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이모(나를 가르킴)의 마음이 너무 착하다고 했다.

자신의 몸소 경험을 거쳐, 지금 매우 많은 일은 왕왕 일념지차이며 사람과 신의 구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매일 일련의 일을 거쳐 철저하게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신념을 나타내어야 한다. 동수들은 나에게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내 왔는가 하고 물었다. 나는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발정념하는 것을 제외하고 진상을 알리기 위해 나갈 때면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실 것을 청하였다.”라고 대답하였다.

 
문장발표: 2009년 6월 6일문장수정: 2009년 6월 6일 02:34:47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6/6/202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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