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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과정에서의 약간의 체득

[명혜망 2009년 6월 9일]

대법제자로서 쉽게 사악에게 박해를 당함은 일종 치욕이다. 내가 체득을 써내게 된 것은 하나는 사악을 폭로하고 다른 하나는 자신을 격려하며 또한 나와 같은 수련생이 하루빨리 청성하게 깨어나도록 고무 격려하여 사존님의 합격한 제자가 되게 하기 위함이다.

나는 금년 47세이다. 1991년 연말에 나는 그때 아직 다른 법문 속에 있었는데 한번은 연공장에서 하늘에 한 떨기의 아주 큰 분홍색 연꽃이 나타났으며 연꽃 위에 큰 부처님 한분이 앉아 계셨다. 그때 나는 그 당시 배우고 있었던 그 법문중의 사부님이라고 인정하였다. 그런데 하늘에 또 한 무더기의 신선의 종이가 나타났으며 종이에 내리글로 채색구름으로 씌여진 “李洪志”세개의 큰 글자가 씌어 있었다. 종이의 왼쪽모퉁이에서부터 한 장 한 장씩 펼쳤는데 좀 지나서 또 “7”이라는 숫자가 나타났으며 나는 그 뜻을 알지 못하였다. 후에 주역선생이 나한테 알려주기를 1998년 7월에 대법을 얻는다고 하였다. 나의 기쁜 마음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으며 마음으로 생각하기를 그때 내가 대법을 배운다면 지혜가 열릴 것이며 나는 곧 일반 사람이 아니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1998년 7월 나는 과연 영광스럽게도 법을 얻었다. 보기에는 평범하고도 쉽게 얻은 것 같으나 실은 그렇지 않았는데 그것은 천만년의 기다림이었다. 법을 얻은 후 나는 어떠한 곳에서 연공하든지 나의 발바닥에는 언제나 황색 국화꽃이 태극을 받쳐주고 있었으며 >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공능, 신통이 모두 나타났었다. 예를 들면 요시공능 등이다. 속인의 신체를 보았을 때 정말로 사존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뼈마저 모두 시커멓게 되어 있었고 고지혈의 속인의 혈관은 모두 빼곡히 쌀벌레 같은 것이 그곳에 막혀있었다. 나의 한 친척은 당뇨병에 걸려있었는데 그의 신체는 마치 똥통에 똥을 가득 담아 놓은 것과 같았고 그가 파룬궁을 수련한지 얼마 안되어 신체는 아주 옅은 한 층의 더러운 물질만 남았을 정도로 정화되었다. 1999년 7월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그는 무서워서 수련을 포기하였고 얼마 안되어 그의 신체는 또 원래의 모양대로 더럽게 회복되어 버렸다.

나는 졸고 있는 것도 일종 마임을 발견하였으며 삼계내의 한 신이 관계하고 있었다. 그것은 파리와 같은 한 작은 벌레인데 그것은 개별적인 사람한테만 그렇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삼계내의 매개 사람한테 똑같이 그렇게 대하고 있다. 그것이 많을수록 사람의 신체와 가까울수록 조는 것이 더욱 심해진다. 사람과 멀리 떨어지고 적을수록 조는 것이 더욱 적으며 신체와 붙을 정도이면 사람은 곧 자게 된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상반신, 허리 위 부위에서 활동하며 앞뒤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은 앞면에 있다. 발정념할 때 그것은 점차 감소되며 나중에 없어진다. (잠시 동안 없어지는 것이다)

집착과 욕망도 일종 물질이고 살아있으며 그것의 모양은 자라나 거북이와 비슷하다. 부동한 것이라면 그것의 색깔은 회색과 흰색 사이의 미채(迷彩) 꽃무늬(옅은 회색)이다. 그것은 사람의 앞가슴 이 부위에 머문다. 사람의 욕망이 클수록 그것도 따라서 크게 변하며 욕망이 적을수록 그것도 따라서 작아진다. 집착은 놓으려고 하여서 쉬이 놓아지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닦아서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클 때에는 인체를 초과하며 사람은 매우 매우 힘들다. 그것이 아주 작게 변할 때에는 사람은 훨씬 가벼워진다. 그것은 사람이 깨어 있을 때보다 잘 때 많이 작아져 있다. 수련인과 속인은 모두 있으며 단지 크기가 부동할 뿐이다.

내가 많은 초상적인 것을 볼 수 있었으나 실은 아주 부끄럽다. 왜냐하면 나는 자신이 고생고생 기다려온 이 만고의 기연을 아끼지 못하고 이 십 년 내 나는 수련에서 그다지 정진하지 못하였으며 심지어 수련하듯 말듯 하였고 정말로 사존님께 부끄럽다! 사존님께서는 여러차례 점화하여 주셨으나 나는 그래도 깨어나지 못하였고 깨닫지 못하였다. 이번에 낡은 세력한테 끌려갈뻔하여서야 비로소 돌연히 깨어나게 되었다.

3월 3일 나는 피를 쏟기 시작했으며 4일 저녁 6시가 되자 매우 괴롭고 식은 땀이 났으며 무력하고 말도 똑바로 할 수 없었다. 친척들은 남편에게 나를 병원으로 보내라고 하였다. 나도 병원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나는 이전에 십이지장궤양이 있었으며 2000년에 북경으로 법을 실증하러 갔을 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청리하여 주셨다. 청리할 때 나는 그 영체를 보았으며 그 후로는 한번도 발작하지 않았다) 나의 마음은 그다지 견정하지 못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튿날 수련생이 병원에 찾아와서 나더러 집에 돌아가 법공부하고 연공하라고 하였다. 세 번째 날에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도착하자 무력하고 머리가 어지러웠으며 심장박동이 빨라졌다. 나는 한편으로 사부님께 구하고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또 아주 많은 집착들이 뛰쳐나왔다. 피를 흘린 것이 너무 많은 게 아닌가? 내가 어떻게 괴로워하든지 남편은 보는 척도 하지 않았으며 그를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다. 나의 마음은 평온을 유지하지 못하였다. 만일 내가 무슨 일이라도 생겨 대법에 먹칠하게 되면 어찌하겠는가? 안 된다. 집에 있으면 마음을 놓을 수가 없으니 나는 병원으로 가야겠다. 이때 나의 가슴부위에서 두 개의 흰색 물체가 날아나갔으며 또한 소리도 지니고 있었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이 또 나를 구하고 있음을 알았으며 좋지 않은 것을 청리하여 주셨다. 밤 8시가 되어서 남편은 나에게 병원으로 가라고 하였다. 나는 사존님께서 나를 관계하고 있는 것을 보았으나 나는 또 망설였다. 두려운 마음의 시킴에 의하여 나는 또 병원으로 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하자 모든 검사에서 모두 정상이었다. 각종 혈액검사에서도 모두 정상이었다. 그리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 각종 괴로움이 원래보다 더욱 심하였고 나는 몸이 떨리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덜덜 떨었고 심장박동이 아주 빨랐다. 심장이 마치 뼈가 마찰되는 소리가 났고 남편마저 그 소리를 똑똑히 들을 수가 있었다. 나의 마음은 마치 다 쇠약해진 듯 하였고 사람마저 괴로운 신음소리를 냈다. 남편은 조금 긴장하였으며 두려워하였다. 급히 120을 불렀다. 그런데 120이 도착하자 나는 또 나아졌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몇 차례 거쳤는데 병원으로 가면 좋아졌고 집에만 오면 병마의 시달림으로 고통스럽기가 말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나는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였으며 시(市)병원의 의료수준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성(省) 병원으로 갈 준비를 하였다.

동수들이 알고, 나와 법공부를 같이 하였으며 나에게 발정념을 하였고 나와 교류를 하였다. 말하기를 이것은 병이 아니고 완전히 낡은 세력의 교란으로서 전반적으로 낡은 세력을 부정하여야 하며 사부님은 진수제자로 하여금 위험에 봉착하지 않게 한다고 하였다. 나는 문득 크게 깨달았으며 차츰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수련생이 지니고 온 탕을 꿀꺽꿀꺽 마셨다. 또 오랫동안 목욕을 하지 않아 씻으려 하였으나 체력이 달릴까 두려워 조금 망설이는 기색이 있었다. 수련생은 내가 아직도 철저히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대법제자는 무엇을 하려고 생각하였으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렇게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법공부를 가강하고 일체 사람의 마음을 놓았다. 진정으로 신사신법하여 철저히 병마와 싸워 이기는 것을 해내게 되었다.

비록 병마를 전승하였으나 낡은 세력은 결코 내버려두지 않았다. 또 각종각양의 소리와 공포적인 음영으로 연화하여 나에게 겁을 주었으며 심지어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죽기를 기다릴 바에는 죽는 것이 더 낫다는 등등의 말을 하였다. 나는 즉시 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하였으며 법공부를 가강하였고 일체 교란을 배제하였다: 나는 주불의 제자로서 나는 사부님이 관계하고 있으며 당신들은 나를 교란할 자격이 없다. 동시에 끊임없이 교란을 무서워하는 마음을 닦아버려 아주 빨리 각종 교란들이 소실되었다.

이번의 고비를 넘기는 것을 통하여 내가 깊이 체득한 것은: 1. 매 하나의 집착, 매 하나의 사람의 마음은 모두 사악이 박해를 할 수 있는 구실이다. 2. 집착심을 버리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3. 사부님은 하나의 제자도 버리려 하지 않으며 오직 우리가 신사신법 한다면 일체는 모두 대나무에 칼이 닿자 쪼개지는 식으로 해결된다. 금후 나는 반드시 자신을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여기고 전심전력으로 세가지 일을 잘하며 사존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어긋나지 않기에 노력하겠다.

문장발표: 2009년 6월 9일

문장갱신: 2009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6/9/2021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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