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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중에 ‘정치’ 함정에 주의해야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5일】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에 여러분들이 되도록 구도 받는 사람들이 “파룬궁이 정치를 하여 정권을 탈취하려 한다”는 오해를 하지 않도록 언어와 행동 중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일깨워준다. 보다 이지적으로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일체는 모두 오직 중생을 구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정치를 선택하지 않으셨고 이것은 우리의 수련과 사람 구도가 모두 정치와는 인연이 없도록 이미 결정했다.

환경이 좋건 좋지 않건, 형세가 순조롭거나 어렵거나 상관없이, 우리는 오직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며 구도의 목적에 도달하고 중생이 구도될 수 있다면 우리는 곧 기뻐한다. 우리는 인간의 정치에 관계하지 않으며 우리는 수련인이다.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사부님께서 수정해주시고 동수들이 교류하여 원용해줄 것을 희망한다. 허스.

문장발표 : 2009년 6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6/5/2022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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