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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님들, 원고를 쓸 때 주어를 생략하지 마세요

글/ 미국 대법제자

【명혜망2009년5월31일】한마디 말에서 ‘누가’ 무엇을 했는가를 말하면 이 ‘누구’는 이 문구에서 주어이다. 우리들이 구두로 대화할 때 늘 주어를 생략하지만 문장을 쓸 때는 주어를 생략하지 말아야 한다. 주어가 변화를 발생하였을 때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파(把)”, “피(被)”등 글자도 생략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하나만 들겠다. 아래 것은 모두 오늘 편집한 문장 중의 한 단락이다.

“일 년이 넘어 돌아온 후 악인에게 고발당하여 친척집에서 그녀를 붙잡아갔는데 아이를 데리고 세뇌반에 갇혔다. 안에서 그녀를 협박하니 그녀로 하여금 타협하라고 하였고 공작 인원들은 아이에게 무엇을 먹인다는 이유로 두 살도 되지 않은 아이에게 대법을 비방하게끔 가르쳤다. 류아이화는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4년 판결을 내렸고 그녀에게 아이를 고아원에 보낼 것을 협박 하였고 그녀더러 그녀의 큰 고모를 찾아가라는 등 각종 수단을 사용하였다. 왕후이(王辉)등은 또 너는 4년 판결을 받았기에 너는 세뇌반에 4년 갇혀 있어야 한다고 위협하였다. 후에 국내외 각계의 폭로 영향으로 하여 창리섄(昌黎县) 세뇌반에서 꼬마 궈워퉁(郭月童)을 감금하였다고 말하면서 방법이 없어 그녀를 집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수개한 후 아래와 같다 :

“일 년 남짓되어 돌아온 후 류아이화는 악인에게 고발 되었는데 악인이 친척집에서 그녀를 붙잡아갔다. 류아이화는 아이를 데리고 세뇌반에 감금 되었다. 악인은 안에서 그녀를 위협하면서 그더러 타협하라고 하였다. 안의 공작인원들은 아이에게 먹여준다는 것을 이유로 하여 두 살도 안 되는 어린애를 속여 대법을 비방하게 하였다. 류아이화가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관 부문에서는 그에게 4년 판결을 내리고는 그에게 아이를 고아원에 보내라고 위협했고 그녀더러 그녀의 큰 고모언니를 찾으라는 등 각종 수단으로 그녀를 위협했다. 왕후이 등은 또 너는 4년 판결을 받았으니 4년간 세뇌반에 갇혀 있어야 한다하면서 그녀를 위협하였다. 후에 국내외 각계의 폭로 영향으로 창리섄 세뇌반에서 꼬마 궈워퉁을 감금하였다고 말하면서 악인은 방법이 없어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동수들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원고를 쓸 때 응용하세요. 이러한 예는 대륙의 박해 문장에서 매우 많이 볼 수 있는데 가능하게 속인 독자들의 열독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만약 주어가 없고 어떤 일부 상황에서 악인의 성명, 책임에 관계되는 회사의 명칭을 똑똑히 서술하지 않는다면, 또 이런 내용이 문장의 서술 중에 똑똑하지 않는다면 사악을 더욱 잘 폭로하고 수련생을 구원하는 작용에 도달할 수 없게 된다. 동수들 원고를 쓸 때 필히 주의해 주세요.

문장발표: 2009년5월31일

문장수정: 2009년5월31일 20:07:15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5/31/2019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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