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2일] 사부님께서는 최신 > 에서 우리에게: “견정(堅定)하게 최후의 길을 잘 걷도록 하라. 법 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한 기초 위에, 정념은 자연히 강해지기 마련이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필히 잘 할 것이다”라고 깨우쳐 주셨다. 사부님의 말씀은 법이며 고심한 법리를 내포했다. 나는 비록 이해가 깊지 못하지만 표면의 글에서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할 중요성을 깨달았다.
진수 대법제자들은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고 있으며 “사람을 빼앗아” 중생을 구도하는 역사 사명을 지니고 10 년간 대량의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했다. 그리고 속인 사회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며 속인 사회의 일원이 되어야 하며 그 중에서 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사부님의 >에 결부하여 나는 오늘 주요하게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할 중요성을 이야기하련다. 비록 늘 하는 말이지만 나는 그래도 다른 한 면으로 조그마한 깨달음을 말하려 한다.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은 반박해중에서 세인에게 진상을 하여 중생을 구원받게 한다. 사실 우리가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세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정에서 좋은 엄마, 좋은 딸, 경로애유(敬老爱幼), 오붓한 가정, 화목한 이웃, 회사에서 맡은 업무를 잘하고 사회 어디서나 좋은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을 위하여 생각하며 심성이 좋고 경지가 높은 사회에서 공인을 받는 모 대법제자라면 모두 ‘좋다 그래도 대법제자로구나’ 하는 것이다. 어떤 속인들은 나는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나는 당신들이 수련한 좋은 사람이기에 파룬따파가 정말 좋다는 것을 안다. 또 어떤 사람은 파룬따파를 연마하는 사람들이 모두 좋다고 한다. 이것이 “살아있는 진상 살아있는 매체” 작용을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나는 이런 속인도 만난 적이 있다. 내가 그에게 대법이 좋다는 진상을 하면 그는 당신들 모모 대법제자는 가족과 늘 싸운다고 한다. 나는 어쩔 수 없어 그에게 그도 수련중의 사람이므로 잘못할 때도 있다고 하였으며 그러나 잘 수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은 확실히 이러하다. 사람이 성현(聖賢)이 아닌 이상 어찌 과실이 없겠는가? 그러나 필경 속인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하나의 장애를 조성했다. 나는 여기에서 수련생을 책망하려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도 당연히 안으로 찾아야 한다.) 우리는 아직도 수련 과정에 있기에 대법제자는 비록 덕을 쌓는 것을 말하지 않지만 유위적으로 가서 좋은 일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정, 회사, 사회 어디서나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해야 하며 하나의 “살아있는 진상 살아있는 매체”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속인들로 하여금 정면으로 대법이 좋으며 하나의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잘 수련하는 것이 바로 중생을 구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사부님의 >를 학습한 후 다른 한 면으로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 것이다. 나는 법정인간의 시기가 우리에게 한 발짝 한 발짝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중생구도의 긴박감을 느꼈다. 동시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할 긴박성도 느꼈다. 대법제자가 원만 하려면 표준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작고 옅은 인식이니 부당한 것은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2/20206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