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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적으로 출격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30일] 요즘 중공 사당은 전국적으로 또 다시 이른바 탄압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 지역 동수들이 그 사실을 알고 발정념을 시작 했을 때는 이미 각 지역의 일부 대법제자들이 속속 납치되었고, 우리 지역도 예외가 아니었다. 나는 몹시 가슴이 아팠는데, 금년 초 사람들이 하던 말이 떠올랐다. 중공은 “10. 1”에 국장 60주년 대경축을 사당이 충전하기 위해 더 길게 연장하려 한다는 것이었다. 사부님의 한 단락 법리는 나를 깨우치게 하였다 :

“ 그것들이 매 한 차례 악행을 하는 데는 아주 많은 썩어빠진 귀신들을 집중시켜야 하는데, 거의 몽땅 출동한다. 왜냐하면 법을 바로 잡고 우주를 정화하기 때문에 그것은 소멸되어야 한다. 사악한 힘은 바로 이렇게 소멸되고 감소되는 것이다. 소멸되면 그것 역시 한 단락 시간 잠잠해지는데, 매 번 모두 이러하다.”(>)

5월 17일 발표한 >에서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사악이 끝장났고, 환경이 변하였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에서 깨달았다.: 사악은 끝장났다! 사악이 한차례 집합하는 것은 모두 대법제자가 주동적으로 출격하여,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우리는 수동적으로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박해가 발생하기를 기다려 우리가 다시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한다면 이미 불필요한 손실을 아주 많이 조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매 번 박해를 시도하려는 악당의 계획을 겨냥해서 발정념의 역도를 강화해 그것을 철저히 해체해야 한다. 대법제자의 정념이 족하면, 악당이 자행하는 박해 모두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꼴이 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09년 5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5/30/2018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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