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 제자
[명혜망 2009년5월23일] 2009년 5월20일, 대륙의 모 시 몇몇 동수들이 참답게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문제에 대해 교류했다. 그들은 각자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신기한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행한 좋은 방법과 일부 성숙했던 경험담을 나누었다. 오직 정념정행 해야만 어렵지 않게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걸 부단히 돌파할 수 있으며,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는 게 마주해 진상을 알리는 가장 좋은 상태다.
1,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하나의 수련 과정이다
한 수련생이 경험담을 소개했다. 우연한 기회에 무심코 던진 한마디 말에서 대법제자가 한 말의 거대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날 수련생이 신문을 사면서 진상이 적힌 화폐를 주었더니 신문 파는 사람이 진상화폐를 거절했다. 수련생은 농담조로 “당신이 진상화폐를 거부하면 안 좋거든요, 3일 동안 신문 파는 매상에 영향이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과연 그날 신문을 거의 팔지 못했다. 뒷날 수련생이 신문 팔던 사람을 만났더니 진상화폐를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수련생은 또 절반 우스갯말로 “아직 3일이 되지 않았는데요.”라고 하자, 신문 파는 사람은 더는 3일을 기다릴 수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것이었다! 물론 동수도 그 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말로 결정을 내리지 말아야하고 기를 다스리는 식으로 쟁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만약 진상화폐를 받지 않았을 때 투철하게 진상을 알리면 자연히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자신을 수련하여 제고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지금 진상화폐는 아주 순조롭게 유통되고 있으며 세인들이 이미 보편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2, 씬씽이 제 위치에 이르면 곧 신기함이 나타나다
한 동수의 소개담이다. 그녀는 문화가 없어서 고향의 친인들 모두 그녀를 이해하지 못해 “3퇴”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했다. 73살인 그녀는 고향에서 “축하73”하는 전통이 있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그렇게 좋은 기회를 이용하고자 했다. 그래서 선물을 구입하고 진상자료를 함께 고향으로 가져가 정념정행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했다. 그녀의 고향에서는 모두 그녀가 교육받지 못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녀는 뜨거운 축하환영을 받는 가운데 여러 사람들에게 매우 참답게 > 중,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방면의 설법을 읽어 주었고, 그 뒤 그곳에 모였던 17가족 25명이 모두 함께 “3퇴”를 했다. 음식점에서 일하던 2사람 마저 명백해 진 후 역시 매우 기뻐하면서 따라서 “3퇴”를 했다.
수련하기 전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는데 수련 후 지금은 몸이 매우 건강해 졌다는 한 동수도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사람들을 구도하기 위해 고향에 갔다. 자전거를 타고 친정집으로 갔더니 나를 보는 사람마다 몹시 놀랐다. 허리를 다친 한 친척은 한 달간 허리를 굽히거나 펴지 못했는데 바로 파룬따파를 믿고“파룬따파 하오”라고 묵념하니까 허리가 아프지 않으면서 천천히 허리가 곧게 펴져 이튼날 출근할 수 있었다. 친정집 가족들과 자신이 원래 공청단 서기 때 알게 되었던 사람들을 모두 탈퇴시켰다. 그 과정 중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조금씩 주었는데, 돈과 재물을 좀 잃는 것을 사람을 구하는 수단으로 응용해보니 역시 수지가 맞았다. 사실 사람을 구하기만 하면 돈을 좀 쓴 게 그 무슨 대단한 일인가 !
3, 속인의 상태에 부합되는 자비를 펼쳐 보이다
한 수련생이 소개했다. 처음에는 우선 속인을 칭찬하면서 친절을 표시해 거리를 가깝게 한 후 몇 마디 말로써 진상을 명백히 알도록 한 뒤,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 탈당 시켰더니 어떤 사람은 실명으로 탈당 했다. 차에 앉았을 때에도 인연있는 사람을 더욱 많이 찾기 위해 어떤 때는 직행버스를 타지 않고 여러 차례 환승하곤 했다. 차에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그들과 적당한 소통, 적절한 봉사를 통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목적에 도달했다.
사실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좁혀 소통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자비이다. 그들에게 이야기하고, 그들이 접수하는 과정이 그들 배후의 사악을 멸하는 과정으로, 역시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생명을 얻도록 구도하는 과정인 것이다. 이를 두고 볼 때, 속인 사회에 부합된 소통은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할 때 자비를 펼칠 수 있는 일종 방식임을 보아낼 수 있다.
4, 신사신법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는 게 가장 좋은 상태이다 .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는 하나의 과정이자 하나의 수련하는 과정이다. 한 수련생이 소개했다. 마주하고 진상을 알릴 때 만약 당신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때로는 당신의 그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기 위해 진상을 듣는 속인이 떳떳하게 “법륜대법은 좋다”라고 외치는데, 이는 곧 당신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라고 깨우쳐 주는 것이다.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을 때 일체는 순리롭고 효과가 가장 좋다.
다른 한 동수도 소개했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한 후에는 일상생활 중에서도 우리가 교제하는 범위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파룬따파 하오”라는 말로 인사를 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하면 일종 법을 실증하면서도 (서로의) 관계가 좋고 활발한 분위기를 이끌 수 있다. 예를 들면, 시장에서 친숙한 장사치에게는 농담 형식으로 말한다. 누가 나를 보고 “파룬따파 하오”라고 소리치면 나는 그 사람의 물건을 사겠다고 하는데 물론 융통성 없고 형식적이지 않아야 한다. 아주 좋은 분위기 속에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하는 게 그 목적이다.
5,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적당히 주의하여야할 두 가지 작은 문제
1, 우리가 마주해 속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절대로 환자들이 약을 먹고 병원에 가는 것을 말리지 말아야하며, 속인들에게 법을 믿으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급하게 말하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세인들의 씬씽이 같지 않은데, 어떤 세인들은 법을 믿는 기초가 아주 얕고 어떤 사람들은 겉모습과 실제가 다르기 때문이다. 더구나 갓 진상을 이해한 세인들에게 우리가 믿을 만한 길을 안내해 그가 시험 삼아 해보고, 가서 선택하게 하는바, 그들이 다른 방법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
2, 지금 기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은 구도하기가 비교적 어렵다. 그들은 자신의 종교를 방패삼아 법륜대법을 가로 막고 대법을 배제하였다. 사실 지금 기타종교도 이미 대법을 위해 길을 포장하는 임무를 완성했으면서도 여전히 그 종교를 고수하고 있어 아주 쉽게 구도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면서 대법에 대한 믿음을 방해하고 있다. 그들이 대법을 배제할 때 어떤 수련생이 한마디 했다. “나는 당신에게 대법을 믿으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 나는 그래도 이렇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원래 그들이 진상을 똑독히 알고 대법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들이 한 말은 우리의 이런 본뜻을 위배하지 말아야하는데 그가 대법을 믿고 반본귀진하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되는 진정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오직 대법만이 그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수련하게 하며, 비로소 그들이 진정으로 반본귀진하게 할 수 있다는 도리를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이다. 무엇을 믿는가하는 것은 그 자신이 새롭게 선택하면 된다. …………….
문장발고 :2009년5월23일
문장갱신:2009년 3월23일 :07:36 :19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5/23/2014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