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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CD로 진상을 알려 좋은 효과를 내다

글 / 대륙대법제자 법련(法莲)

[명혜망 2009년 5월 26일] 나는 교사인데, 실험교학과 전자화교학은 직관성, 직접성, 믿음성을 구비하기에 학생들의 학습흥미를 일으킬 수 있고, 지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정법 수련 속에서 나는 이것을 현지중생을 광범위하게 구도하는데 알맞게 운용하였다. 특히 협조를 책임지면서 단지 개인이 어떻게 잘해야 할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일치해서 정체적으로 협조할 것인가에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현급 사업단위로, 2006년 전에는 진상CD는 외지수련생이 제공했는데 수량은 몇 천 장 뿐이었다. 한번은 내가 >(风雨天地行) CD를 한 학생에게 빌려주었더니 그 결과 몇 개 반의 학생들이 모두 그에게서 다시 빌려 보는 것이었다. 한 달 후 그 학생은 난처해하면서 나에게“선생님, 미안해요. CD를 돌려줄 수 없게 되었어요. 누구에게 가 있는지 잘 몰라서요.”라고 하였다. >을 공부할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많은 기공사 역시 천목(天目)의 일부 정황을 말했다. 그러나 법은 부동(不同)한 층차 중에 부동한 현현형식(顯現形式)이 있다. 수련하여 어느 한 층차 중에 이른 사람이라면 그는 다만 그 한 층차 중의 광경을 볼 수 있을 뿐, 이 층차를 넘어선 진상을 그는 보지 못하며 믿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이 이 한 층차 중에서 본 것만이 옳은 것이라고 여긴다. 그가 그처럼 높은 층차 중으로 수련하지 못했을 때, 그는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으며 믿을 수 없다고 여기는데, 이것은 층차가 결정하는 것으로 그의 사상도 승화해 올라갈 수 없다.”고 하셨다. 그때 내가 깨달은 것은 한 수련인이 아주 높은 층차까지 수련하였어도 그가 보게 되는 것만 믿고 보지 못한 것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한 속인임에랴? 속인 속에 이런 한마디 말이 있다. “눈으로 본 것이 진실이다(眼见为实).”이것이 바로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많은 사람이 믿지 않는 원인이다. 그러므로 나는 세인이 직접 볼 수 있도록 더 많은 진상CD를 만들어 세인을 구도하기를 희망한다.

그때 나는 갓 협조인으로 나섰을 때였는데, 시디라이터(刻录机)가 어떤 것이고, 어디서 사며 CD를 어떻게 주문하는지 등등 하나도 몰랐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이 마음을 보시고 아주 빨리 한 외지의 수련생을 나와 만나도록 배치하셨다. 나를 도와 성시에서 시디를 사왔고 우리를 도와 CD를 어떻게 주문하는지 해결해 주었다. 그 후부터 우리 지역은 점차 CD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는 역도(力度)가 가강되었다.

2006년 하반년에 우리는 처음으로 시디라이터를 사서 근 2만장되는 진상CD를 배포하였고 2007년에는 4만장으로 증가했다. 2007년 하반년에 우리는 또, 한 번에 5장을 만들 수 있는 시디라이터 두 대를 구입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리기를 사부님, 명년에 재차 3만장의 진상 CD를 배포하면 현지의 진상형세는 긍정코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때 연말에 이르러 자금이 비교적 부족해서 몇 만원의 돈을 낸다는 게 우리에게는 아주 큰돈이었다. 바로 그때 외지의 한 수련생이 우리를 도와 자금을 보내왔다. 거기에다 현지 수련생이 일부분 더 보태서 기본상 목전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었는데 그때 나는 대법의 위력을 진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하게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며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 3만장되는 CD를 제작하였을 때 시디라이터가 고장났다. 나는 안을 향해 찾았으며 자신에게 시간을 집착하는 마음과 자만하는 마음을 발견하였고 이러한 사람의 마음을 찾아내고 심성상에서 제고를 가져왔을 때, 그 결과 시디라이터는 또 정상으로 되었다. 2008년 신운야회CD를 우리는 옹근 1년 동안 배포했는데 3만장을 넘어섰다. 기타 >, >등은 대략 3만 5천장 가량 배포했다.

현지에서 신운야회CD를 배포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었으나 오히려 나의 사람 마음으로 인해 중생을 구도하는데 저애작용을 일으켰다. 생각하면 정말로 사존님을 뵐 면목이 없다. 금년에 신운야회CD에 대한 요구가 이렇게 높을 줄 생각하지 못했다. 포장요구도 정밀하고 CD면에 붙이는 종이는 반드시 프린트를 해야 했는데, 사전에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다보니 잠시 동안 제때에 대처하지 못했다. 내가 반응한 선후로 또 두 대의 시디라이터를 사왔으나 시간이 이미 한 달이 거의 지나간 뒤였는데, 이것은 한차례 심각한 교훈이다.

현지에는 지금 다섯 대의 시디라이터가 있으며 한 번에 가히 39장의 CD를 제작할 수 있다. 이미 2009년 신운야회 CD는 약 3만장 배포하였다. 지금은 매주 CD 4천장을 제작하고 있으나 그래도 동수들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단체 법공부를 끝낸 뒤 대략 반시간 교류하고 나서 각자 수요되는 자료를 가져가는데 모두 빼앗다시피 하며 커다란 자루에 들은 자료는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진다. 특히 신운야회CD는 노년동수 혼자서 가히 7,80장도 배포할 수 있으며 모두 직접만나서 선물하면서(아주 적은 지역에 한해서는 아직은 문 앞에 놓아준다) 재삼 세인더러 서로 돌려보라고 부탁한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서 그녀들은 아껴서 배포하는데, 진상소책자마저 기본상 직접 진상을 알리고 난 뒤 만일 상대방이 더 많은 진상을 알려고 하면 그 때 한부 건네준다. 동수들은 모두 진상자료를 아끼고 있으며 한부의 진상자료가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동수들은 정말로 매 하나의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실천하고 있다. 세인의 생명을 아끼기를 자신의 생명을 아끼듯이 하면서, 매하나의 생명을 손에 감싸 쥘 것만 생각하며 그들이 구도될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한다.

우리의 심성이 제고되었고, 세인들도 모두 변하고 있으며, 그들은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건네준 진상자료를 매우 아끼고 있다. 바로 이 바른 일념으로 인해 몇 년간 현지에는 버려진 진상CD가 아주 적게 발견된다. 진상CD는 현지의 중생을 구도하는 환경을 개변하는 데 아주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어떤 수련생은 성시에서 농촌으로 향하고 있으며, 멀고 편벽한 산구지역은 매개 지역마다 모두 진상자료를 배포할 수 없기에 동수들은 진상CD를 등에 메고 각 학교부근에서 학생들이 하학하기를 기다렸다가 학생들에게 배포한다. 몇 분 사이에 한 자루의 진상CD는 학생들이 달라고 해서 없어지며 거의 모두가 빼앗다시피 가져간다. 우리는 신운야회CD를 위주로 하며 기타 진상CD는 예를 들면 >, >, > 등은 학생마다 부동한 내용으로 다르게 가져가게 해 서로 교환하면서 보게 할 뿐만 아니라 아주 안전하게 한다.(하학할 때 배포함이 비교적 좋다. 학생들이 직접 집으로 가져간다. 학교갈 때 배포하면 학생이 학교에 가지고 갔다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선생한테 발견되면 가능하게 전부 몰수 될 수 있으며 이후의 배포에도 교란을 가져다 줄 수 있다.) 학생들은 각 지역에서 왔고 편벽한 향촌의 학생도 있기에 각 지역의 중생들 모두 대법의 진상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진상 알리기 방식은 더 많은 중생을 효과적으로 구도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현지에서 진상CD를 이용해 중생구도한 방법과 체득으로 동수님들과 교류했는데 완벽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허스

발고일자: 2009년 5월 26일

갱신일자: 2009년 5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5/26/2016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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