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료녕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31일] 한 동안, 매 번 발정념을 할 때마다 머리 속에 중공 악당 가곡이 뒤집혀 나오곤 해 제거해 버리려 해도 제거되지 않아 발정념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어느 날, 밤 12시 발정념을 때, 놀랍게도 머리에서 악당의 “의용군 행진곡” 이 뒤집혀 나오는 것이었다. 얼마 동안을 제거 했으나 제거되지 않았다. 그때 나는 갑자기 깨우치게 되었다. 나는 중공 악당의 “투쟁” 문화, 즉 “투쟁”의 악념으로 중공 악당을 해체하고 있었으니, 내보내는 것은 자비가 아니었고, 이지적인 정념으로 한 것이 아니라 중공악당의 “투쟁” 악념으로서, 악당이 그어놓은 틀 속에서 기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안을 향해 찾아보니 쟁투심이 깨끗이 제거되지 않았던 것으로, 그렇게 해서야 어찌 악당 사영을 제거해 버리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그렇게 깨달은 후 악당 가곡의 교란이 스스로 소멸 되었고, 머리속에서 발하는 것은 청성하고도 이지적인 정념이었다.
이상은 개인이 깨달은 것이니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수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5/31/201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