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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을 제거하고 정체를 원용하자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30일】최근에 나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잘하지 못해 진상을 알리는데 엄중한 교란을 받았다. 무서움, 의심, 구하는 마음, 안일한 마음, 명리심, 색심 등 사람마음이 중하여 사악이 빈틈을 탔고, 장기적으로 감시당하고 박해받는 이런 상태를 돌파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대법사이트에 오르고, 전자우편 등의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는 길을 걸으려고 컴퓨터를 배우려고 했다. 나는 갑동수의 도움으로 노트북을 샀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을수련생이 만든 프로그램이 간단하게 쉽게 배울 수 있고 빠르고 안전하며 독창적이어서 아주 훌륭하다는 말에 따라 그것을 설치하려고 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설치할 수 없어서, 갑수련생을 독촉해 을과 연계하려고 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동수들 사이에 간격이 있음을 보고 없애려고 생각했지만, 방법이 맞지 않고 심태가 깨끗하지 못하다보니 동수A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나에게 한바탕 했다. 그제야 나는 냉정하게 자신의 안으로 찾아보게 되었다. 그렇다, 수련생은 출근하면서 또 대법을 실증하는 많은 일을 하면서, 얼마나 바쁜가. 나는 그것을 분담해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덮어놓고 압력을 가했다. 나 자신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강열한 사심을 동수와 비하면 차이가 얼마나 먼가. 사(私)는 만악의 근원으로, 모든 욕망과 집착은 모두 사(私)에서 나온 것이다. 사(私)는 또 낡은 우주생명의 특성으로, 수련해버리지 않으면 절대로 신우주의 무사(无私)한 표준에 도달할 수 없다. 자신이 여러 차례 곤두박질하고, 장기적으로 마난 속에 처했던 것은 모두 사심이 너무 중하여 낡은 세력한테 빈틈을 준 게 아닌가? 정법은 최후에까지 왔는데, 아직도 사에서 걸어 나오지 못하는가? 그리하여 마음을 크게 먹고 사심을 수련해버리려고 했다.

며칠 후, 을의 상태가 좋지 못해 수련생을 만나려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만이 이 계통을 설치할 줄 알았기 때문에 나의 마음도 아주 급해지면서 또 사심이 방해를 놓았다. 자초지종을 알게 된 뒤에서야 을동수의 처지가 아주 간고함을 알게 되었다. 대학졸업장은 있지만 일자리를 찾을 수 없었기에, 친척들의 도움에 의거해 생활해야 했고, 과묵하여 동수들과 쉽게 교류를 할 수 없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깊이 연구하느라 밤낮을 가리지 않았고, 기계를 수리하고 계통을 설치하고자 부르기만 하면 반드시 도와주었다. 상태가 좋을 때면 대량으로 진상자료를 만들거나 배포했고, 상태가 나쁘면 얼굴을 찡그리고 며칠이 지나도록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누구도 만나려 하지 않았다. 심리적인 압력이 커서 좋지 못한 물질을 배제하고 누르기 어려워했고, 늘 죽고 싶어 하는 좋지 못한 염두가 있었지만, 법을 파괴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다. 기타 동수도 여러 차례 도와주고 법리상에서 교류했으며, 또 그를 위해 발정념으로 가지해 주었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그는 상태가 좋다가 나쁘다가 반복했는데, 최후에 동수들은 철이 강철로 되지 못한다고 한탄하면서 실망하고 원망하면서 질책하는 등, 그 동수에게 좋지 못한 많은 물질을 부어주어, 그로 하여금 더욱 감당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이번에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그의 친척마저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낡은 세력은 진짜로 그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어 그를 훼멸시키려고 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어떤 수련생은 낡은 세력이 작간을 부려, 그 수련생을 훼멸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제야 수련생을 위하여 발정념을 하였다. 그때 사부님께서는 을동수의 난을 나에게 점화해주셨다. 낡은 세력은 그를 내성적인 성격으로 배치해, 그로 하여금 사람들과 소통이 어렵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그와 다른 사람들 간에 간격을 만들었으며, 엄중한 경제박해로 사람들이 그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악인들이 암호를 해독할 수 없게 했는데, 동수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유력한 도움을 주었다. 그래서 사악이 동수에 대한 박해를 중하게 하고 사악으로 하여금 뼈 속까지 그를 증오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사악들은 누락이 있다는 구실과 이렇게 큰 위덕을 건립하자면 이렇게 큰 난이 있어야 한다는 구실로, 그의 공간장에 좋지 않은 많은 물질을 넣었다. 동수들의 의뢰심은 그로 하여금 너무 바빠서 법공부와 연공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들었고, 더욱 매 시각마다 강대한 정념을 유지할 방법이 없게 만들었다. 숭배심이 그를 띄워 죽이고 있었다. 기계가 고장 난 게 다른 공간에서는 바로 아주 많은 좋지 못한 물질인데, 자신의 수련과 관계된다. 기계를 수리하자면 반드시 심성을 먼저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렇게 많은 기계를 모두 기술수련생을 찾아 수리하는데, 그렇게 많은 좋지 못한 물질을 모두 그에게만 감당하고 없애게 한다. 또 그렇게 많은 동수들의 불이해와 원망 등 바르지 못한 것들이 그를 향해 오는데, 그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에 대한 박해는 바로 정체에 대한 박해와 교란으로, 절대로 그 개인의 업력과 응당 감당해야 할 부분이 아니다. 나는 이런 것을 깨달았을 때, 마음속으로 너무도 큰 부끄러움을 느꼈다. 우리들이 수련생이 제공한 편리함과 도움을 향수하고 있을 때, 그들의 거대한 지불과 감당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수련생을 위해 얼마나 생각했고, 얼마나 감당했는가? 그들을 위해 몇 번이나 정념을 내 보냈는가

그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겼는가? 정념으로 동수의 부동한 상태를 대했는가? 하나의 사(私)자가 눈을 가려 나를 냉혹하게 만들었는데, 어디에 조금의 자비라도 있는가? 이 일을 통해 나 자신을 깊게 파보았고, 정체를 원용하고 반드시 사심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바로 이 문장을 쓸 때, 또 깨달았는데 이 일이 순리롭지 못했던 것은 또 내가 컴퓨터를 배우려는 기점이 바르지 못한 것과도 관계가 있었다. 특무한테 뒤를 밟히고 박해를 당할까봐 무서워하는 생각에 에돌아가려고 했고, 감히 직접적으로 진상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얼굴을 대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하는 것은 나의 우세로서, 사부님께서는 나한테 이 지혜를 열어주셨다. 그런데 나는 도리어 사심과 무서움 때문에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신 길을 갈수 없었다. 나는 반드시 법공부를 잘하고 안으로 찾아, 견정하게 실수(实修)하여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갈 것이다. 설사 누락이 있더라도 사부님께서 관리하시고, 누구도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나는 반드시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사악의 간격을 타파하며, 정념으로 수련생을 가지하여, 우리들이 법속에서 정체적으로 원용하고 승화되도록 할 것이다.

많은 동수들이 아직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이 문장을 써서 교류하려 한다.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동수님들이 자비로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09년 05월 30일

문장갱신:2009년 05월 29일 23:54:36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5/30/20190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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