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제자는 사악의 보증서에 절대 사인할 수 없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21일] 지난 해 올림픽을 전후하여 전국 각 지역의 사당 인원들은 대부분의 대법제자에게 보증서에 사인을 하라고 요구했다. 많은 대법제자는 단호히 거부하고 대법의 신성함과 위엄을 실증하여 대법제자의 위덕을 나타냈다. 하지만 본지역의 소수 수련생은 애석하게도 사악의 보증서에 사인을 했다. 사인을 한 이유는 다르지만 그 어떤 이유이든 막론하고 모두 핑계다.

일찍이 2001년 4월 10일 사부님께서는 >라는 경문에서 “그러한 ‘전화서(轉化書)’에 주동적으로 서명을 하였거나 연공하지 않겠다고 서면 보증한 이른바 소위 “원만에 대한 집착을 포기 한다”, “인간의 관념을 놓는다.”는 명분은, 진정한 집착을 덮어 감추고 있는 것이며 심지어 대법을 바르게(正面) 보도하는 명혜망을 비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낡은 세력은, 일개 대법수련생이 집착 때문에 이 기간에 일단 대법을 수련하지 않겠다고 서면보증을 하였다면 바로 그가 이미 자신의 미래를 결정한 것으로 인정한다. 만약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이 아니고 강박으로 조성된 것이라면,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정법(正法)속으로 다시 들어온다면 곧 마난(魔難)을 크게 하여 관(關)을 넘어야 할 것이다. 비록 사부가 낡은 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지만 당신이 일단 반면으로 향하여 나아간다면 나중의 결과는 끔직한 것이며 천만년을 기다린 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될 것이다. 대법 수련생이란 명의를 걸고 사오(邪悟)를 퍼뜨리는 그러한 사람은 과거에 수련생이었든지 아니었든지 막론하고 모두 대법을 파괴하는 마(魔)가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지적하셨다.

법은 이미 명확하게 말했다. 진정한 대법제자라면 응당 법에서 얻으려고만 하고 대법을 감히 실증하지 못하는 겁쟁이가 되어서는 안 되며 응당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를 하고 있을 것이다.”(《정진요지》)。“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수련인의 정념은 모두 움직이지 않는”(《각 지역 설법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하물며 보잘것없는 한 장의 보증서로 협박하려는 건가! 매개 대법제자는 이 문제에 대해 지금 응당 매우 명백한 인식으로 결정을 해야 한다. 즉 대법 제자는 사악의 보증서에 절대 사인할 수 없는 것이다!

주변의 실례로 보아도 사인을 한 후과는 확실히 매우 무섭다. 작년 올림픽 기간에 본지의 한 수련생은 가족의 협박으로 사인을 했는데 후에 신체상황이 급속히 악화되었다. 비록 주변 동수들이 전력을 다해 그를 도왔지만 몇 달 후 그는 거대한 유감을 지니고 눈물을 머금고 앞당겨 세상을 떠났다. 또 몇 몇 수련생은 당시 “속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명분으로 사인을 했는데 다들 지금 사오(邪悟)한 상태에 처해 있다. 자신이 높이 수련 되었으니 3가지 일을 더 할 필요기 없다고 하면서 [명혜망]을 비방하고 사처로 다니면서 여론을 산포하며 대법을 파괴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 한 수련생은 본래 매우 정진했는데 올림픽기간에 납치되어 구치소에서 보증서를 쓴 다음 석방됐지만 한 번 넘어지고 나더니 기본상 나오지 못하고 있다.

위의 몇 가지 예는 겨우 작은 범위에서 본 것이지만 우리를 놀라게 한다. “보증서”의 사인은 사부님께서는 승인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는 큰 문을 열어 착오를 범한 수련생은 “엄정성명”을 하고 다시 정법 수련의 길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셨다. 그러나 낡은 세력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낡은 세력은 이 흠을 잡고 그 수련생의 집착을 확대할 수 있는데, 마난(魔难)을 가해 그더러 관을 넘기게 한다는 구실이다. 더구나 어떤 수련생은 “엄정 성명”을 매우 엄숙하지 않게 썼다. 내심 심처에서 집착을 파내 그것을 닦아 버리고 진정 수련해 올라오는 게 아니라 “엄정 성명”을 하나의 퇴로로 간주하고 다시 마난을 만나 건너지 못하면 또 사인을 한다. 이는 사부님의 자비를 가지고 농담하고 있는 것이다. 또 어떤 수련생은 사인을 한 후 늘 자책하는 마음을 놓지 못해 진정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 한다.

하나의 새 우주의 신이 어찌 대법을 파괴하는 마에게 머리를 숙이고 어찌 저능한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겠는가? 우리는 대법이 만든 가장 바르고 가장 좋은 생명이다. 우리는 사부님께는 더욱 잘하겠다고 보증하지만, 마에게 나쁜 사람에게 또 무엇을 보증할 수 있단 말인가? 동수여 자신에게 법을 믿는지 안 믿는지?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믿는지 안 믿는지? 자신이 곧 신불의 정과(正果)를 닦아낸다는 것을 믿는지 안 믿는지? 물어 보아라. 정말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면 가장 먼저 자신에게 대법 제자는 사악에게 절대로 보증서에 사인하지 않는다고 보증하라!

문장 발표: 2009년 5월 21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5/21/201347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