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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반드시 하나의 정체로 수련되어야

– 캐나다 법회에 참가한 소감

글 / 토론토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21일]

5월 17일 나는 행운으로 캐나다법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수들의 교류를 통하여 나는 심심히 대법제자는 반드시 하나의 정체로 수련되어야 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한 수련생이 이야기하기를 그들 지역의 대법제자들이 정체로 형성되었을 때 “정체를 이룬 수련생들이 마치 대주천이 통한 것처럼 일종 맥이 없고 혈이 없는 상태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 단락의 말은 나에 대한 감동이 아주 깊다. 매개 대법제자는 모두 마치 우주의 하나의 “맥”과 같은 것으로 우리가 전부 하나로 이어졌을 때 대법제자의 정체가 산생시키는 에너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부처가 손을 한번 휘저으면 온 인류의 병이 모두 없어질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렇게 많은 미래의 불, 도, 신이 있는데 만일 우리가 모두 하나의 정체로 형성된다면 무슨 일이든 못해내겠는가?

대법제자는 하나의 보통적인 속인에서 속인을 뛰쳐나와 수련에 들어오게 되었고 개인수련에서 정법수련으로 향하게 되는 과정을 경력하였으며 지금은 정법이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고 나의 이해로 대법제자도 반드시 하나의 정체로 수련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정체로 형성됨은 내가 이해하건대 이것은 새로운 우주의 수요인 것이다. 낡은 우주에는 왜 한 무리의 낡은 세력이 나타나게 되었는가? 바로 그것들이 정체에 원용하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며 자아를 고집하는 기점에서 사부님의 정법의 일을 막아 나서게 된 것이다. 우리 매 개인 또한 낡은 우주의 생명이었고 마찬가지로 이러한 자아을 고집하는 특질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동수지간에 서로 협력을 잘하며 협조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닦아버리며 반드시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원용하여야 한다. 또한 이렇게 하여야만이 새로운 우주의 표준에 부합될 수 있으며 새로운 우주가 장기적으로 변하지 않게 되는 것을 보증할 수 있고 더는 낡은 세력이 정법을 저애하고 중생을 훼멸되게 하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게 된다.

대법제자가 끊임없이 간격을 제거하는 과정 역시 끊임없이 안을 향하여 찾고 사(私)라는 뿌리를 파버리고 용량을 확대하며 근본적으로 속인의 관념을 개변하는 과정이고 개인의 승화와 정체의 승화는 서로 상보상성하게 되는 것이다. 동수들의 교류를 통하여 우리가 모두 알게 된 것은 한 지역의 정체 협력이 잘되면 법을 실증하는 항목의 추진이 빨라지며 완성되는 것 또한 원만해진다. 만일 한 지역의 정체적인 협조에 누락이 있으면 법을 실증하는 항목의 진행이 느려지고 완성되는 것 또한 그런대로 마음에 들 정도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들은 정체(整體)로서, 마치 사부의 공(功)과 같다. 물론 당신들과 공은 같은 것이 아닌 것으로, 나는 예를 들었을 뿐이다.”(>)라고 하셨다. 확실히 우리는 사부님의 공의 매개 미립자와 아주 흡사한 것으로 능히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입자들이 서로 배척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절대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법회 현장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보내오신 >를 공손히 듣게 되었는데 >에서 더 많은 엄숙한 교훈을 느끼게 되었다. 왜 어떤 지역은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진전이 그렇게 어려운가? 그것은 바로 우리들이 법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서이며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하였기에 충족하고도 강대한 정념을 산생시키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다른 수련생이 건의를 제출할 때 우선 생각하게 되는 것은 “불(不)”이라는 글자이며 어떻게 가서 보충하고 협조, 협력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완성시킬 것인가가 아니다. 이러한 사유습관은 모 지역에서는 이미 습관으로 형성되었는데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관념으로 사유하는 것을 개변하여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악이 끝장났고, 환경이 변하였다”(>)고 하셨다. 사악이 끝장났다는데 왜 저항력과 박해는 아직 존재하는가? 사부님께서 사악이 끝장났다고 하시면 사악은 바로 끝장난 것이다. 이전에 우리는 일에 봉착하게 되면 늘 강조하기를 “낡은 세력의 배치”,“사악의 박해”라 하는데 지금은 낡은 세력이 없으며 사악도 끝장났다. 그러면 우리는 곧 자신을 찾아봐야 하는 것으로 대법제자의 사람의 마음으로 그러한 본래 이미 존재하지 말아야 할 교란과 박해가 촉성된 것이 아닐까? 우리는 이미 무조건적으로 안으로 찾아야 할 시기가 되었다! 안으로 찾아야 하며 자신의 사(私)의 뿌리를 찾아내야 하며 다른 동수와 무슨 간격이 있으면 넓은 마음으로 풀어버려야 한다. 지역 내에서 정체를 수련해내야 하며 또 지역과 지역 사이에 정체를 수련해내야 하며 그리고 해외 동수와 국내 동수 사이에도 정체를 수련해내야 하며 서양동수와 화인동수 사이에도 하나의 정체를 수련해내야 한다.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고 무사를 수련해 내며 점점 더 많은 신의 상태로 서로 협조, 협력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여야만이 우리는 비로소 충만된 신심과 태연한 마음으로 새로운 우주에 진입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09년 5월 21일

문장갱신: 2009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5/21/2013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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