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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법공부는 동수에게 병업고비를 넘게 하였다

글 / 허베이(河北)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13일] 일념지차는 두 가지 결과를 가져오는데 바로 신과 사람의 구별이다. 내 주변의 한 수련생은 병업이 아주 심한데(속인들이 말하는 불치병) 그는 당시에 정념으로 문제를 대하지 못하였고 법리상에서 인식하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염(念)을 움직여 아내(동수)에게 업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의사가 알려주기를 더는 지체할 수 없으며 빨리 수술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때 그는 음식을 먹지 못하였다) 그때 그는 사람을 믿었고 수술하려고 준비하였다. 의사가 또 알려주기를 이미 말기이므로 수술을 한다 하여도 며칠밖에 살수 없다고 하였다. 그가 수술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 고민할 때 그의 주위 동수들이 와서 그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공동으로 교류하였다. 한 수련생이 직접 말하기를 “당신의 그것은 가상이오. 병이 아니오” 라고 하였다. 그의 아내(동수)가 말하기를 “속인들도 파룬따파하오를 진심으로 말하면 복분이 생기는데 하물며 당신은 법을 얻은 사람이잖아요.” 대법을 진수하였다면 초상적인 사람으로서 다시 말하면 사부님은 일찍이 우리들을 신으로 보고 계셨는데 사람이 어찌 신의 병을 봐줄 수 있겠는가? 신 또한 병에 걸릴 수 없는 것이다.

동수들은 함께 그에게 발정념을 하여 그의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고 낡은 세력이 다른 공간에서 그에 대한 교란과 박해를 깨끗이 제거하였다. 그는 점점 정념을 견정히 하였고 신의 일면이 정신을 차렸다. 퇴원하기로 결정하고 새롭게 대법 속으로 돌아왔다.

동수들이 선량한 마음으로 도와주고 공동으로 법공부하며 동시에 발정념하여 그의 배후의 일체 교란요소와 박해를 깨끗이 제거하였고 신사신법하자 그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정신도 좋아져 갔다.

법공부 과정에서 그는 자신을 깊이 파헤쳐 안으로 찾았다. 그는 장사를 하였는데 괜찮았으며 돈을 많이 벌게 되자 돈에 대한 마음이 중해졌고 아들의 대출을 자신이 갚아주려고 하였으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집도 새집으로 바꾸려고 하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 속인사회 여기 와서 마치 여관에 투숙하는 것과 같이 며칠 좀 묵었다가 총총히 간다.” 일부 사람들은 바로 이곳에 미련을 두고 자신의 집을 잊어버렸다.”(>)고 하셨다.

그는 깨닫기를 자신이 장사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몇 년간 아주 적게 법공부를 하였고 기본적으로 연공은 하지 않았으며 그의 생각으로 자료를 전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진상을 알리는 것이 수련인줄로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재삼 부탁하시기를 마음을 닦는데 노력하여 심성을 제고하라고 하셨다. “내가 이야기했다. 설령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문제에서 논쟁이 나타났거나, 혹은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들었다 해도 모두 당신의 제고를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제고가 첫 자리이며 당신의 제고가 없다면 아무것도 이야기 할 바가 못 되며 역시 중생 구도를 이야기 할 바가 못 되기 때문이다. 당신의 제고가 없고 당신의 원만이 없다면 당신이 구원한 중생들이 어디로 갈 것인가? 누가 가지겠는가? 왜 이처럼 문제를 보지 않는가?”(>)

법공부를 통하여 그는 깨어났고 명백해졌다. 그는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이 몇 년간 확실히 수련을 잘하지 않았음을 알았고 일을 하였어도 사람이 대법의 일을 하였고 속인중의 좋은 사람이었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음을 알았다. 동시에 법공부를 정진하여 하지 않고 이 마음을 닦지 않고 사람의 사유로 일을 한다면 바로 사악이 교란하고 박해할 수 있는 틈을 남겨주는 것이며 그것은 바로 당신을 박해하게 된다는 것을 명백히 깨달았다.

우리 대법제자를 놓고 말할 때 어떠한 일에 봉착하였든지 모두 그것을 대법제자가 업력을 깨끗이 제거하고 집착을 버리며 심성을 제고하고 사악을 해체하는 좋은 기회로 변하게 하여야 한다. 또한 일체는 법으로 가늠하며 일체는 반드시 정념으로 문제를 보아야 하며 사부님을 견정히 믿고 대법을 견정히 수련하며 사부님께서 우리한테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 가장 바르고 가장 좋은 것이다.

단체로 법공부하고 교류하는 것을 통하여 동수들은 법리상에서, 심성상에서 모두 부동한 정도에서의 제고를 가져왔고 동수에게 이렇게 큰 병업고비가 우리 주위에서 발생한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님을 인식하였으며 역시 우리가 버려야 할 하나의 마음이 있는 것으로 우리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셨으며 대법이 만든 것이며 우리에 대한 경고인 것이다. 법공부팀의 제자들은 모두 부동한 정도에서 자신의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관념, 게으름, 안일함을 구하는 마음이 강렬함을 찾아내었다. 걸림돌을 찾아내었으니 용맹정진하여야 하며 세가지 일을 잘 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 법공부팀은 매일 법공부하고 교류하고 발정념하면서 줄곧 잘 견지하여 왔다. 일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이 수련생은 정신상태가 아주 좋아졌고 음식도 정상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단체법공부의 유익한 점을 체현하여 냈다. 동시에 주위의 속인들도 파룬따파에 대하여 승인하게 되었다. 즉 대법의 신기함을 느끼게 되었다. 동시에 실증한 것은 오직 법공부를 잘하고 수련에 정진한다면 일체 바르지 않은 것을 개변할 수 있으며 이것 역시 대법의 위력이라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5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5/13/200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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