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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읽는 중에서 신성함을 체험

글/중국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4월 15일】

최근 혼자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법을 읽을 때 목소리를 아주 크고 웅장하게 했다. 마치 단체 법공부할 때 아주 많은 사람이 법공부 마당에 있을 때처럼 글자를 바르고 둥글게 소리내었는데 속도는 적당히 했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다. 천목으로 보니 마치 많은 중생이 듣고 있는 것 같앗다. 자신이 박해를 받고 있을 때(납치되어 간수소, 거주지에서 감시받고 노교소에 갔을 때) 그 기간에 몹시 법공부를 하고 싶었고 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었던 적이 있다.

명혜주간에서 한 수련생이 불법으로 붙잡혀 감금되었을 때 마치 밖에 있는 동수들이 고무격려하고 발정념으로 돕는 것처럼 느낄 수 있었을 뿐더러 시간마저도 알 수 있었다(나중에 밖에 나와서 동수와 확인하였음)는 글을 읽었다. 내 생각에 수련 중에는 어떠한 공능이든 다 나올 수 있으며 타심통 공능이 나오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사유를 알 수 있다. 그럼 우리 밖에 있는 동수들이 법공부하고 법을 읽을 때 자신이 알거나 모르는 박해받고 있는 동수에 대하여 그들이 이때 들을 수 있거나 혹은 법을 읽는 소리를 듣게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박해를 받고 있는 동수들이 가히 들을 수 있으며 정념으로 박해를 저지하고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으며 정념으로 고비를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현지 감옥, 노교소, 세뇌반, 간수소 등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동수들을 겨냥해 법을 읽으면서 그들이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때 나는 즉시 강한 에너지가 나를 포위하는 것을 느꼈으며 동시에 수련생이 박해받고 있는 소재지로 에너지가 향했으며 그들의 잘 수련된 일면이 즉시 사람의 일면을 일깨워 법공부 상태에 들어가게 했고 하나하나 동수의 정념이 즉시 강해졌다. 동시에 청성하게 사부님의 설법을 기억하게 되었다. 여기까지 보고나서 나는 더욱 이지적으로 법을 읽게 되었고 자신이 바로 동수 앞에 있는 것처럼 아무런 거리감도 없이 마치 큰 단체법공부마당처럼 아주 신성하고 장관임을 느끼게 되었다. 사악의 일면도 당황속에서 저항하고 달아나고 소훼되었다. 순식간에 안팎 대법제자들의 마당이 연합(联合)되어 위력이 하늘 끝까지 통했고 비할 바 없이 매우 밝은 빛이 났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본 정경이다. 희망하건대 이런 감수가 있는 동수들도 박해받고 있는 수련생을 도와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4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4/15/1990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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