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연화(蓮花)
【명혜망 2009년 5월 3일】 2009년 신운 만회 시디를 대륙에서 전파한 이래 나는 아주 공경하는 마음을 품고 한 장 한 장씩 정채롭고 아름답게 제작 편집된 신운 만회 시디를 직접 만나 전달하기 시작했다. 나는 직장에 출근하기 때문에 신운만회 시디를 전달하는 속도는 빠르지 못했다. DVD 만회 시디는 대략 100세트 넘게 전파했다. 나는 다만 한 가지 염두가 있었는데 이렇게 진귀하고 사람을 구하는 만회는 전파할 때 반드시 품질을 보증해야 하며 만회를 받은 미혹된 세인들이 반드시 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늘 상대방의 집에 DVD를 볼 수 있는 조건이 있는지 확인한 후 그들에게 주었다. 만약 상대방의 집에서 다만 VCD만 볼 수 있다면 VCD를 주었다. 이렇게 하면 낭비를 줄이고 세인들이 버리거나 거절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나는 다음과 같이 만회를 소개한다. “전 세계 화인 신년만회 신운 예술단의 공연을 아직 보지 못했나요? 너무 유감이네요. 다행히 오늘 이런 기회가 있어 당신에게 한 세트 드릴 테니 집에 가져 가서 감상하세요. 이것은 모두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이는 “무슨 만회라구요? 어느 방송국에서 한 거에요?”하고 묻는다. 나는 웃으면서 “이것은 중국 대륙에서는 전파가 금지된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좋은 만회를 방송한다면 누가 중공의 그런 만회를 보겠어요? 그러면 저들의 것을 시청(收视)하는데 영향을 끼칠게 아니겠어요? 이 정부는 무슨 일이든 다 독점하려고 하지요. 민족 문화도 모두 짓밟았잖아요. 다만 그것의 그 한 세트인데 남자는 남자답지 않고 여자는 여자 답지 않은 변태를 만들어 중국 남자의 형상을 모두 부패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중국 남자들은 모두 그것의 그런 모양이 아닌가요?”하고 말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람들은 모두 내가 소개하는 관점에 머리를 끄덕이며 동의한다. 그리고 시디를 받은 후 집에 가서 꼭 잘 보겠다고 표시한다. 이 떄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축복한다. 나는 오직 그가 관념이 없이 보면 틀림없이 구도될 것이라고 믿었다. 다만 보려고 생각하지 않을까 봐 두려울 뿐이다.
어느 한번 내가 한 사람한테 시디를 줄 때 그는 처음에는 바쁘다고 하면서 머리를 흔들어 요구하지 않았다. 그는 큰 목소리로 “당신 파룬궁 아니에요? 그 안에 파룬궁의 것이 있지요?” 하고 물었다. 나는 반문하면서 그에게 말했다. “이렇게 좋은 만회는 전 세계에 순회하면서 400여 차례나 공연했어요. 중화 민족의 전통 문화를 전파하는 데에도 경계가 있나요?” 그 사람은 머리를 저으면서 말한다. “경계가 없어요, 경계가 없어요.”
그 다음 다시 그에게 주었을 때 그는 받았다. 당시 그가 나에게 물었을 때 나는 단번에 조급한 나머지 머리가 텅 비어 무어라 해석해야 좋을지 몰랐다. 그때 사존의 법이 신의 위력을 나타내 내가 생각할 필요 없이 몇마디 불쑥 나왔는데 모두 생각하지도 못했던 말로 그의 의문을 풀어 주었다. 이것은 모두 대법 중에서 나온 지혜가 아닌가! 당시 나는 그가 사당의 독해를 너무 깊이 받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서 나는 또 제3 자의 각도에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알기에 천안문 분실자살 사건은 모두 자작극이에요.” 만약 그가 파룬궁에 대해 특별히 경계하는 의식이 없었다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소개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목적은 아주 명확하게 반드시 그에게 시디를 보게 하려는 것이기에 그가 시디를 보는데 교란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신운 만회 시디를 전파할 때 절대로 시디를 받는 세인에게 3퇴를 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만약 세인이 3퇴를 받아들이지 않을뿐더러 잘못하면 신운만회 시디 보는 것도 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구도 받을 기연을 철저히 잃게 된다. 가볍게 말한다면 진상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것이고 엄중하게 말한다면 사존의 중생구도를 저애한 것이 된다.
또 어떤 사람은 나에게 말했다. “이 만회를 파룬궁을 하는 할머니가 내게 주려고 했는데 나는 우리 집에 이것을 볼 수 있는 기계가 없어서 볼 수 없다고 하고 받지 않았어요. 그런데 당신이 말한 것처럼 정말 좋다면 나도 보겠어요.”하고 말했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더욱 명혜망에서 제출한 신운 만회 시디를 단독으로 배포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게 되었다.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중생을 구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대법제자의 손과 입을 빌어 세간에서 전달할 뿐이다. 어느 한 세인이든 오직 그가 아무런 관념 없이 신운 만회를 본다면 바로 구도될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주불의 자비이며 사람을 구도하는 큰 문을 완전히 열어 놓으신 것이다. 누가 신운 만회를 보았다면 사상 전체가 바로 씻겨진다. 누가 신운 만회를 보았다면 바로 자신의 법을 얻을 수 있는 기연를 선택한 것과 같다.
대법제자의 영광은 사존께서 부여하신 신운 만회 시디 전파를 신성한 사명으로 삼는 것이다. 명혜망의 당부를 잊어서는 안 된다. 신운 시디 전달은 상대방이 시디를 접수하면 되는 것이다. 거기에는 3퇴를 권할 것이 필요 없다. 왜냐하면 아마도 그가 신운만회를 보는데 장애를 조성해 사존께서 세인들에게 열어놓은 큰 문을 축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운 만회는 사존께서 친히 참여하고 지도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사존께서 정법하고 계신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동수들은 모두 이 한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한 각도에서 본다면 사존께서는 신운 만회로 중생을 구도하고 계시고 대법제자에 대해서는 더욱 자비롭게 소중히 여기신다. 그럼 오늘까지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그런 대법제자들이여! 이는 사존께서 대법제자에게 다시 한 번 걸어나와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도록 격려하시는 것이다. 신운 만회 시디 전파를 빌어 대법제자에게 두려운 마음을 버리게 하셨으며, 대법제자에게 더욱 많은 위덕을 쌓게 하셨다. 특히 오늘까지 감히 걸어 나오지 못한 대법제자들과 진상을 알리는 일을 잘하지 못한 대법제자들이여, 당신들은 정말로 위대하신 사존의 고도를 체험하지 못했단 말인가? 사존께서는 우리가 진상을 잘 알리기를 희망하고 계신다. 대륙 동수들이 모두 사존의 끝없이 넓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기를 부탁하면서 다그쳐 신운만회 시디를 전파하면서 진상을 알리는 발걸음을 다그쳐 보다 많은 세인을 구도하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2009년 5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5/3/20011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