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람마음을 내려 놓아야만 비로소 잘할 수 있다

ㅡ남경(南京) 동수들과 교류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4일】 최근 남경시에는 사람마음이 움직이는 일부 동수들이 있다. 어떤 동수들은 7월에 결속되며 악당이 곧 붕괴할 거라고 전한다. 어떤 동수들은 이 말을 듣고는 따라서 전한다.

수련인은 최후로 갈수록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시간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며 원만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데 심지어 악당이 언제 붕괴되는 가마저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한 걸음 물러서서 말한다면 수련인이 정말 개공개오(開功開悟) 하여 무엇을 보았다 할지라도 반드시 수구(修口)해야 하며 무책임하게 마음대로 말하거나 전할 수 없다. 다른 동수들이 법에 없는 이런 말을 듣게 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제때에 제지하여 수련의 엄숙성을 일깨워 주어야한다. 절대로 전하는 것을 도와 일부 사람들의 마음이 들뜨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렇게 한다면 정체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자신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모래를 일다』에서 말씀하셨다.

“정법은 최후 단계에 있고, 우주 중에서 교란하던 그런 요소들도 수련생들 속에서 정진하지 못하는 그런 이들을 끌어내고 있다. 예를 들면 1. 이지가 분명하지 못한 사람 2. 의식 없이 주절대는(神神叨叨) 사람 3. 집착심을 제거하지 않고 갈수록 팽창되어 강렬하게 밖을 향해 보고 밖을 향해 구하는 것을 조성한 이성을 상실한 사람 등이다. 그것들이 교란하는 수법은, 여전히 사람으로 하여금 이성적이지 못한 집착 속에서 머리를 어지럽게 해, 수련생에게 해를 끼치고 정법에 해를 끼치는 나쁜 일을 하게 함으로써 그로 하여금 고개를 돌려 새로 잘하고자 해도 아주 어렵게 만든다.”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소설「창우겁」에 관하여』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당신들은 혹독한 시련을 거쳐 걸어온 것으로 절대 마음이 바람만 불면 따라서 흔들리는 부평(浮萍)처럼 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08헌장에 관하여 ◎사부님 평어』에서 말씀하셨다.

“공산사당의 멸망은 신이 정한 것이니 그것의 이런 것에 신경 쓰지 마라. 중생 구도는 대법제자가 어깨에 짊어진 역사적 사명이다. “

우리 수련인은 형세의 변화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며 악당이 마구 날뛰거나 혹은 언제 멸망하는지 관계하지 말아야 하고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데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 자체가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 수련인의 사명은 곧 중생구도이다.

그외 우리 지역에서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방면에서 그다지 완벽하지 못했다. 크고 작은 세뇌반의 내막을 폭로함이 차하고 박해를 받았던 적지 않은 동수들도 두려워하는 마음이나 혹은 중시를 일으키지 않아 주동적으로 사악의 악행을 폭로하지 않는다. 우리는 반드시 악행을 저지른 자들과 사악의 악행을 폭로하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제 3자의 신분으로 폭로할 수 있는데 그 목적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자신의 깨달음을 써내어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하며 합당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5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5/4/20016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