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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濟南) 대법제자들과의 교류

글 / 지난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4월 21일]

1. 사악을 제거하는 목적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지난시 또는 심지어 전체 산둥성에서 전국운동대회 등 각종 명의를 빌어 대법제자를 미친 듯 박해하고 있기에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집중적으로 사악을 청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발정념을 가강하며 조건이 되면 매 정각마다 발하여야 한다.

다른 일면에서 우리는 반드시 명확해야 하는 것으로 발정념하고 사악을 청리하는 목적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 우선으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공안, 검찰, 법원, 사법, 가도위원회 등 사악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중생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용당하여 직접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도태의 변두리에 직면하여 처한 환경이 가장 위험한 중생들이기 때문이다. 발정념으로 사악을 청리하고 낡은 세력의 안배를 제거하며 그들 중에서 그래도 구할 수 있는 중생을 구도하여야 한다. 그들에게 분노하거나 원한의 정서를 품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정서는 오히려 사악에게 에너지를 가강시켜 주며 우리 대법제자의 정념의 마당을 가강할 수 없게 된다.

2. 박해를 하고 있는 일체 물질이 주인에게 돌아가게 해야 한다.

현재 확실히 적잖은 악인들이 고집스레 악행을 하고 있으며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데 우리는 응당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악이 악인을 조종하여 대법제자, 중생에 대해 일체 박해를 가하는 어떠한 형식이든지를 막론하고, 예를 들면 체포, 추적, 심문, 심판, 혹형, 사인……, 이러한 것은 모두 물질 존재로서 모두 물질이다. 우리는 접수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물질을 원래 곳으로 되돌려 그것들이 현세현보를 받게 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세인더러 각성하여 깨어나게 해야 한다. 이 방면에서 우리는 모두 낡은 세력의 안배를 승인하지 않으며 박해를 부정하고 있으나 늘 이러한 사악한 물질을 사악과 악행하는 자에게 되돌아가게 하는 것을 홀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나 자신으로 놓고 말하여도 시끄러움에 봉착하면 일념은 왕왕 시끄러움에서 벗어나려 하는 것이지 이 일로 하여금 최대한도로 사악을 청리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발휘하도록 하지 않았다. 때문에 늘 사악의 박해를 그것들에게 돌려주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며, 바로 사상이 활달하지 못함으로 하여 홀시하거나 잊게 되는 것을 조성하게 된다.

또 다른 한 가지 정황은 동수의 심득체험을 보게 되면 고비를 넘기거나 고통이 경감되고 소실된 후에는 감격스러워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감당하셨다고 한다. 보고 나서 마음속이 아주 괴로웠는데 이번의 박해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이 아닌 것으로 대법제자는 그것을 승인하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사부님께 밀지 말아야 한다. 응당 그것을 모두 사악에게 되돌려 주어야 하며 그것들이 감당하도록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나는 현세현보를 자업자득으로 이해했는데, 이것은 속인들도 알고 있는 명백한 도리인 것이다.

3. 간격을 제거하고 정체를 형성하다

지난시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엄중히 받고 있는 하나의 중요한 원인은 정체를 형성하지 못한 것인데 응당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건의하건대, 《법을 읽는 중에서 신성함을 체험하다》(명혜망 2009년 4월 15일 문장)라는 이 문장을 여러분들이 읽기를 바란다.

기실 우리 대법제자는 다른 공간에서는 아주 익숙한 것으로 속인 이 공간에서 만나 교류하지 않아도 족히 응당 있어야 할 효과를 일으키게 된다. 단지 일념만 수요할 뿐이다. 예를 들면, 적잖은 동수들은 제시간에 아침 연공이나 정각 발정념을 하지 못하는데 그러면 제시간에 아침 연공하고 발정념하는 동수들은 기상하면서 일념을 가할 수 있다. ‘지난시 동수들을 불러 일으켜 함께 아침 연공하고 발정념하자.’ 만일 많은 동수들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정황은 신속히 개선될 것이다. 수련을 다년간 하였기에 여러분은 모두 체험이 있을 것인데 오직 하는 일이 법속에 있고 위사하는 기점이 아니라면 모두 생각한 일들이 이루어지게 된다. 잠겨서 수련하기에 여의적인 공능을 사용할 것을 잊어버리는데 기실은 일종 자신을 연공인으로 간주하지 못하고 신사신법 정도가 모자라는 표현이다.

개인의 깨달은 바이다.

문장발표 : 2009년 04월 21일
문장갱신 : 2009년 04월 20일 23:10:12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4/21/1993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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