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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사인을 하지 않으며 결코 속임수에 들지 않다

-전반적으로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것에 대한 약간의 인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4월 21일]

어제 한 수련생이 불법으로 판결당한 이유를 듣게 되었다. 사악은 기록의 내용에 근거하여 판결하였는데, 기록 중에는 수련생이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는 것을 승인한 것으로 되어 있었다.

이에 대하여 개인의 인식을 말해보려 한다. 내가 인식하기에는 진술, 사인을 하지 않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이것은 박해를 부정할 때 속인 층차에서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이다.

나도 이전에 붙잡힌 적이 있었다. 불법으로 심문받는 중에서 불법으로 집을 수색당하여 나온 물건들에 대하여 나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답을 모두 “대답 거절”로 적었다. 예를 들면 “당신 집에서 칼로 자른 당지는 어디에 쓰려는 것인가?”라고 물으면 나는 “대답 거절”이라고 적었다. 내가 인식하기에는 집에서 수색하여 나온 물건이라도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범죄증거가 아니며 우리의 법기로서 모두 정당한 것이다. 그것은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도구이지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는 증거가 아니다.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공산사령의 사악한 본질을 알고 있다. 그것이 제출하는 매 하나의 문제는 가능하게 모두 함정으로서 그것은 당신더러 그것의 올가미에 빠지도록 하여 당신더러 박해를 접수하게 하며 ‘범죄’라고 승인하게 한다. 만약 당신이 그것의 한 점에라도 부합된다면 곧 가능하게 그것이 박해를 하게 되는 손잡이로 된다.

기실 사악이 말하는 것은 아주 분명한 것으로서 그것들이 하나의 큰 안건을 밝혀 나에게 중형을 안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인식하기에는 이것 역시 사악한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한 점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어떠한 정황에서도 나는 모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나는 절대로 박해를 승인하지 않았고 절대로 박해에 배합하지 않았다. 며칠 후에 사악은 그것들이 나에게 어떠한 희망도 품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 하에 동수님들의 정념의 가지 하에 나는 돌아왔으며 계속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었다.

문장발표 : 2009년 04월 21일
문장갱신 : 2009년 04월 20일 22:32:01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4/21/1993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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