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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으로 하여 위험을 평온으로

글/ 료닝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4월 17일] 최근 우리 지역에서는 두 명의 대법제자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하다 위험에 직면했으나, 그런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진상과 발정념을 해 위험한 상황을 평온하게 변화시켜 결국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있었다.

대법제자 백매(화명)는 50여 세이다. 하루는 작은 가두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였다. 그런데 이 가두의 안전 문이 좀체로 열리지 않는 사각지대였다. 그녀는 몇 집의 문을 열어 보았지만 모두 열리지 않았다. 그녀는 그곳 중생들도 구도되어야 될 턴데라고 생각하고는 마지막 안전 문 앞에서 초인종을 눌러서 문을 열게 한 후 아파트 안에 들어가 배포하였다. 그녀가 6층부터 3층까지 배포했을 때 위층에서 사람이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1층에 내려와 안전 문을 열려고 했지만 열리지 않았다. 그녀는 힘을 다해 문을 비틀어 문을 열고 나서자 그 사람도 뒤 따라 나와 그녀를 한손으로 잡으면서 “방금 당신이 배포한 것이지? 못 간다. 나는 경찰이다!”고 하면서 경찰증을 보이면서 그녀의 가방을 빼앗으려 했다. 가방에는 아직 배포하지 못한 자료가 있었는데 그는 동시에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려고도 했다. 그녀는 가방을 쥐고 놓지 않고는 그의 핸드폰을 빼앗으면서 “경찰도 좋은 사람이 있기에 마땅히 구도되어야 한다. 당신은 전화를 걸면 안 된다. 당신이 대법 제자를 박해한다면 당신과 당신 가족들이 다 좋지 않다.”고 말함과 동시에 정념으로 그 사람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였다. 그들 둘은 십 여분 동안이나 다투고 있었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에워쌌다. 그 경찰은 온 몸이 땀투성이 되어 가방은 빼앗았지만 전화는 걸지 못했다. 그 경찰은 마지막에는 숨이 차 헐떡이면서 “당신 어서 가!”라고 하였다. 그녀는 경찰에게 “가방속의 책과 시디는 집에 가져가 잘 보고 훼손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말하고는 그 곳을 떠나 사부님의 가지하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 59세인 추련(화명)은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러 시장에 갔다. 그녀가 두 노인부녀와 그의 딸에게 진상을 이야기 하고 뒤돌아보니 50여세 되는 한 남자가 긴 나무 판에 앉아 >이란 소책자를 보고 있었다. 그녀는 그 남자에게 걸어가 진상을 하면서 “이 책을 잘 보세요. 그리고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면 당신에게 이로울 것입니다.”고 말하였다. 그 사람은 “당신은 파룬궁을 하지요?”라고 하였다. 추련은 “나는 쩐싼런을 신앙합니다.”라고 말하였다. 그 사람은 즉시 얼굴색이 변하더니 “내가 바로 파룬궁을 붙잡는다! 이 소책자를 모두 당신이 배포한 것이지! 당신의 자전거 광주리와 주머니 안에 다 무엇이 있는가? 소책자지! 다 내 놓고 나를 따라 와라! 마침내 당신을 잡았다!”고 했다.

추련은 갑작스러운 일에 직면해 처음에는 자신의 주머니에 시대와 소책자가 있었기 때문에 좀 불안했다. 하지만 후에 차츰 안정하고 먼저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부정하고 그 사람의 눈을 보면서 발정념을 한 후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모두 당신이 잘 되라고 하는 것이다. 당신이 파룬궁을 잡는다고 하는데 나는 믿지 않는다. 대법제자들이 진상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당신은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당신에게 좋지 않다!”고 말하였다. 그는 들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한풀 꺾인 채 중얼거리듯 “오늘은 당신을 끌고 가지 않겠지만 나는 곧…….”고 했다. 추련은 그에게 깊이 있게 진상을 알려 명백하게 해 주고 싶었다. 그 때 옆에 앉아 있던 한 부녀가 큰 소리로 “됐어, 당신 그만 끌어!” 라고 하였다. 추련은 “당신은들었는가. 이 동생도 말하지 않는가. 당신은 절대로 이런 나쁜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고 말하였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되었다. 그는 “나는 집에 가서 노인을 돌봐야 하겠어요. 당신은 여기 앉아 있어요!”라고 말하고는 자전거를 밀고 온화하게 걸어갔다.

그녀는 걸으면서 발정념을 함과 동시에 자신에게서 “오늘 왜 이런 일을 겪게 되었는가?”고 안을 향해 찾았다. 후에 그는 최근 일이 많아 법 공부를 적게 하여 어떤 때에는 심성을 잘 지키지 못해 사악이 틈 탈 기회를 준 것임을 알게 되었다.

물론 이상의 정황은 늘 진상하는 동수들도 모두 겪어 본 일들일 것이지만 나는 다만 두 가지 사실을 예를 들어 말할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홍음2》)고 말씀하셨다. 이런 일에 봉착하면 우리는 마음을 온정하게 하고 발 정념을 하고 진상을 하면 사부님의 가지하에 위험한 상황을 평온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우리가 만약 평소에 늘 정념을 가지고 무집무루 한다면 이런 방해는 만나지 않을 것이다.

문장 발표: 2009년 4월 17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17/19910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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