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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반드시 정진해야 한다

글 / 랴오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4월 10일】명혜망과 정견주간에서 늘 동수들이 정진하여 실속 있게 수련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자신은 다행히 계발을 받았으며 아울러 매우 동감했다. 정법시기 사부님께서 친히 전한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상사는 도를 들으면 근면히 행한다.”에 따라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길로 갈 수 없으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할 수 없고 원만하여 사부님의 품으로 돌아 갈 수 없다. 따라서 역시 자신의 궁체중의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는 이것은 천만번 확실한 사실이다. 수련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여러 번 나에게 경고와 점화를 해주셔서 대법의 법리에 대한 나의 오성을 증진(增進)시켰다. 아래에 자신이 수련 과정 중에서 신기(神奇)한 체험과 사부님의 점화에 대한 일부 체험을 이야기 하련다.

나는 1996년에 대법을 접했고 당시《중국법륜공》, 《전법륜》, 《법륜불법대원만》등 책을 보았다.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줄곧 2004년 1월까지 남편(동수)의 여러 번 권고 하에야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다. 수련 중에서 갖가지 질병이 모두 없어졌으며 신체는 특별이 좋았다. 동갑인 동수와 비기면 10년은 더 젊어 보였다. 아울러 자신은 절반 천목이 열린 상태에서 수련하였으므로 대법의 여러 가지 신기(神奇)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노 동수들처럼 그렇게 정진하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간혹 또 자신은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이 좀 늦었으므로 정법이 결속될 때 원만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이따금씩 좀 태만하였는데 매일 이 시각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점화를 해주셨다. 어느 한번, 발정념 시 나는 구름 위에 섰는데 앞에는 하나의 황금빛과 푸른빛이 휘황한 큰 건물이 있었다. 건물 안은 장관이었으며 눈부시게 빛났다. 하지만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다만 문밖에서 배회할 수밖에 없었다. 별안간 나는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진하지 않으면 바로 그 문으로 들어가기 힘들며 그 문을 뛰어넘어 들어가기 곤란하고 아름다운 달 속의 궁전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어느 한번은 발정념에서 잠들었는데 나는 한 여왕을 보았다. 금빛의 왕관을 썼으며 아주 큰 의자에 앉았는데 의자 뒤에 기대어 졸고 있었다. 내가 동쪽으로 넘어지면서 서쪽으로 기울었는데 그녀도 나와 똑같이 넘어졌다. 나는 즉시 입장하였는데 손이 비뚤었다. 그녀도 역시 비뚤었다. 나는 높은 목소리로 “당신 왜 졸고 있어요?”라고 외치고는 잠에서 깼다. 자신은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나로 하여금 고층 공간의 왕으로 수련하게끔 만드셨는데 나는 도리어 정진하지 못하였으니 이 얼마나 유감스러운 일인가?

나는 바로 추웠다 더웠다 하였는데 이따금 정진하지 않아 사부님께서 또 나에게 점화를 해주셨다. 어느 한번은 정공을 할 때 자신은 가부좌, 결인하여 산 위에 앉아 있었는데, 언뜻 보니 산기슭과 산 아래에 무수한 사람들이 있었으나 모두 머리는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매 일보 걸으면서 머리를 조아리며 나를 향해 밀려오고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갑자기 명백해졌다. 그들은 바로 내가 구도해 주기를 기다리는 중생으로서 내가 정진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오직 내가 정진하여야만 그들은 구도를 받을 수 있다! 동수들이여 우리의 정진이 얼마나 많은 중생의 생사존망과 관계가 있는가! 여기까지 깨우친 나는 흐느끼면서 울기 시작했다.

한 시기 나는 자신이 법공부하여 3가지 일을 잘하고 있으며 정념이 아주 충족하다고 생각했다. 한 번은 발정념 시에 나는 자신이 산 위에 앉아서 발정념 하는 것을 보았다. 산비탈 위와 아래에 아득하게 많은 사람들도 따라서 발정념을 하고 있었는데 그들도 모두 가부좌하고 단정히 앉아 있었다. 내가 단수 입장하면 그들도 단수입장하고 내가 연화장을 하면 그들도 따라 하였다. 단정한 것이 마치 그려놓은 것처럼 조금도 무질서하지 않고 기세가 장엄하고 품위가 있었는데 나는 진감되었다. 나는 우리의 정념이 충족하면 무수한 중생이 정념정행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전체 우주 정법에 모두 중요한 영향이 있다. 만약 자신이 정진하지 않으면 중생에게 예측할 수 없는 영향을 주게 된다. 자신의 병업관,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거나 정념을 적게 하였다면 진상을 잘할 수 없다. 한 번은 발정념 시 나의 공간의 중생이 수십 명이었는데 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 무리, 한 무리씩 한 데 모여서 늦가을의 매미처럼 입을 다물고 의기소침해서 안정하지 못했다. 사람에게 일종 비할 바 없는 처량함을 느끼게 하였다. 이것을 본 나는 눈물을 흘렸다. 마음을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힘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정진하며 착실하게 수련하여 정념정행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말하면서도 이상한 것은 이 일념이 나타나자 그 이튿날 저녁 정각에 발정념 할 때, 무수한 사람들이 천연색으로 된 띠를 허리에 메고 머리에는 리본을 달고 흥겹게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 뜻밖에 비할 바 없는 성대한 경축이었다. 동수들이여, 우리의 정진의 여부가 정말로 무수한 중생이 미래에 능히 존재할 수 있는가에 관계되는 것이 아닌가!

때로는 나에게 정법이 너무 느리다는 조급한 정서가 나타났다. 그러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대법을 파괴하는 마두(魔頭)가 아직 존재하며 또 아직 악행을 하고 있다. 이때 사부님께서는 또 나에게 조급해 하지 말며 과격해 하지 말라고 점화해 주셨다. 발정념 시 이미 장 마두의 내장 안이 텅 비어 있는 것을 보았다. 이미 사람의 것이 없었으며 다만 하나의 흑색의 빳빳한 도관이 장악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장 마두는 다만 한 장의 큰 두꺼비의 껍질을 남겨 놓았는데 사방에서 끈으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나는 장 마두가 이미 지옥에 있다는 것을 깨우쳤다.

동수들이여, 우리는 이미 만고의 기연을 얻었다. 우리는 반드시 사존을 믿고 법을 믿으면서 용맹정진 해야만 심혈을 기울이시는 사부님의 은혜와 가르침에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나는 정법시기는 정말로 이미 최후의 최후에 도달했고, 정법이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 남겨준 수련과 법을 실증할 시간은 이미 모자람을 깨달았다. 만약 다시 여러 가지 집착을 버리지 않는다면, 정진하여 착실하게 수련한다 해도 때를 놓치게 된다.

최근 나의 딸(동수)이 꿈속에서 온 하늘의 적룡이 이미 하나의 일종 비할 바 없는 강대한 에너지의 공격 하에 피범벅으로 전부 분쇄된 것을 보았다. 천공에는 다만 얼마 남지 않은 적룡만 아직도 허장성세로 흉악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그것들이 서로 물어뜯으면서 모두 상대의 용머리를 자기들의 피비린 큰 입으로 삼키려고 죽을힘을 다하여 물고 있었다. 모두 입으로 물고 늘어지면서 죽기내기로 뒹굴면서 발악하고 있었다. 나는 정법이 이미 표면 공간까지 와서 중공 사당의 해체가 이미 임박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형세에 즈음하여 우리 매 동수들은 오직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3가지 일을 잘하여 진정으로 용맹정진 하여야만 비로소 정법 진도를 따라 잡을 수 있으며 사전의 염원을 실현할 수 있고 원만하여 사부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상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완성 : 2009년 4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4/10/19866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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