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4월 14일】 2004년, 나는 누락이 있어 사악이 틈을 타게 했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로 5월 어느 날 오후 내가 마침 손자에게 목욕을 시키고 있을 때 십여 명의 악경들이 집에 쳐들어와 불법으로 소란을 피우고 강제로 나를 경찰차에 태웠다. 그들은 나를 파출소로 끌고 가 의자에 묶어 놓았다. 당직 악경은 나를 자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했다.
이튿날 오후, 그들은 나더러 사진을 찍게 하고 손도장을 찍게 했다. 그 후 10여 명의 악경들이 나를 경찰차에 싣고 구치소로 갔다. 그들은 불법으로 나를 구치소에 감금한다고 선포하면서 나에게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경찰은 나를 구치소 관교(管敎 교도관)에게 넘겨주었고 나는 가장 열악한 감방에 감금되었다. 나는 바로 속인이 말하는 “호랑이 감방”에 강제로 감금된 것이다.
1. 검은 소굴 속의 중생을 구도
감방 두목(倉頭)이 나에게 어떻게 들어왔는지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불법으로 납치되었다고 말했다. 두목은 나한테 먼저 신발 창을 붙이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고 하면서 이틀이 지나면 바로 임무가 있을 거라고 했다. 나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실을 잘 분간하지 못한다고 했다. 두목은 내일에 교도관이 당신에게 안경을 맞춰줄 거라고 하였다.
나는 악경에게 납치되어 왔기에 절대로 협조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들이 내가 연공하는 것을 보았다. 한 무리 사람들이 나를 때리려고 했다. 나는 “당신들이 나를 때려죽인다 해도 나는 연공할 것이오.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고, 범인도 아니다. 나는 강씨 깡패집단에게 납치되어 여기까지 왔고 내가 원해서 온 것도 아니다. 당신들은 나를 상관할 수 없으며 나를 상관하지 말라. 아니면 위에 반영하라.”하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교도관을 불렀다. 교도관은 그들에게 나를 때리지 못하게 했다. 교도관이 떠난 후 나는 계속 연공을 했다. 감방 안의 범인들이 나에게 “당신이 계속 연공하면 곧 화장실로 보내 자지 못하게 하겠다”고 위협했다. 나는 “내 스스로 오려고 한 것도 아니므로 당신들이 나를 밀어내도록 하라.”고 하였다. 그녀들은 다시 교도관을 불렀다. 교도관이 말했다. “파룬궁 아주머니를 때리면 안 돼. 당신들에게 좋지 않을 거야. 화장실에 무릎 꿇리게 해서도 안 돼. 반드시 그녀를 재워야 해.”
이튿날 아침 내가 일어났을 때 그녀들은 나더러 화장실 청소를 시켰다. 내가 하지 않자 나를 욕했다. 나는 “나는 파룬궁을 배워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이다. 바로 사악이 나를 납치했기에 그들이 바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범인들이 어떻게 나를 대하든지 막론하고 나는 다 대꾸하지 않았고 연공을 했다. 8시 경 교도관이 또 왔는데 나를 찾아와 이야기했다. 그여는 나에게 “나는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나도 파룬궁을 접촉한 적이 있어요. 위에서 탄압하고 아들이 몇 살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아주 많은 것들을 내려놓지 못했어요. 때문에 지금은 신체가 아주 좋지 않게 되었어요.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하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는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아요. 한 단락 시간이 지나면, 전 민중이 다 박해를 반대할 거에요. 왜냐하며 강씨 집단은 너무나도 사악하기 때문에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에서 다스리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죄인들의 생활을 잘 관리하면 됩니다.” 그여는 내게 음료수 한병을 주었다.
얼마 후 ‘610’이 불법으로 나를 심문했다. 한 남자 교도관이 내게 수갑을 채우려 하여 나는 불복하면서 말했다.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고 또 범인이 아니다! 당신들이 계속해서 죄를 범하면 보응을 받을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내게 수갑을 채우지 않았다. 심문실에 도착해서 나는 경찰에게 대법의 아름다음을 말했고 그들에게 대법제자를 잡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니 더는 악한 짓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들은 내 말을 듣고는 머리를 끄덕였다.
그들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대법이 당신 생명의 뿌리라고 하는가?” 나는 말했다. “대법은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 오직 대법을 믿어야지만 미래가 있을 수 있어요. 수련인은 대법에 따라 수련하기에 반본귀진할수 있고, 도덕이 되돌아 올라갈 수 있으며 또 병이 없어져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어요. 대법에 따라 수련하면 나라에 유익하고 국민에게 유익하지요. 백가지 유익한 점이 있을뿐 한 가지도 해로운 점이 없어요.” 나는 그들에게 나의 대법 서적과 핸드폰을 돌려달라고 했다.
그들은 (대법)책이 그들에게 있어 자신들도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들은 또 나에게 사람들 앞에서 진상을 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여 무궁한 이익을 챙겼는데 대법의 아름다음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그들도 이익을 챙기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는 것은 죄가 아니다.
나중에 그들이 나더러 서명을 하라고 하여 나는 서명했다. 이튿날 ‘610’에서 3명의 악경이 찾아와 불법으로 심문했다. 문밖의 경비실을 지날 때 나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였다. 나는 거절하면서 큰 목소리로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평탄하여라”(『홍음 2』「정념정행」)
사악은 즉각 수갑을 풀어 주었다. 내 손은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한 악경이 내 어깨를 부축했다. 나는 엄숙하게 말했다. “나를 건드리지 말라. 어쨌든 나는 대법 수련을 끝까지 견지하고 대법을 끝까지 실증하면서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심문실에 도착하자 그들은 어제 질문을 반복했다. 이번에 나는 단호하게 협력하지 않았다. “당신들은 끝까지 흑색 자료를 만들고 있다. 어제 나는 당신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음을 말하고 다시는 악한 짓을 하지 말라고 알려 주었다. 전에 XX 악경이 나를 기만해 사진도 찍고 지장도 찍었지만 지금 나는 승인하지 않는다.”
그들은 큰소리로 나를 욕했으나 내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보고는 도리어 아주 선량한 모습으로 변했다. 그들은 나를 기만하면서 말했다. “당신이 잘 협조하면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을 겁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절대 당신들에게 협조하지 않을뿐더러 더는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슬그머니 가 버렸다.
오후에 또 사람이 와서 나를 불법으로 심문하였다. 나에게 수갑을 채우지 또 심문실에도 가지 않고 응접실로 오라고 부르고는 의자에 앉으라고 자리를 권했다. 내게 자기들에게 잘 협조하라고 하면서 “XX는 당신보다 잘 배웠지만 결국에는 협력했다.”라고 말했다. 나는 “수련에는 본보기가 없다. XX는 대법을 배반하고 사부님을 배반했다. 나는 절대 그녀를 따라 배우지 않을 것이다.”하고 대답했다.
그 뒤로 그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든 나는 다 협력하지 않았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한 大法弟子로서 무엇 때문에 박해를 감당할 때 사악한 자를 두려워하는가? 관건은 집착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고 시시각각 正念으로 악인을 정시(正視)하라.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더는 방법이 없자 나를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내가 심문실에서 나올 때 교도관도 나를 따라 오지 않았고 간수소의 큰 문도 열려 있었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 걸어나갈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그녀들이 나를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보내줄 것을 생각했다. 결국 나는 감방에 들어갔다.
며칠이 지났는데도 그들은 나를 다시 찾지 않았다. 나는 매일 감방 범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음을 이야기했다. 가는 곳마다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보살펴 주었다. 그녀들은 아주 빨리 나에 대한 관념이 변했으며 대법에 대한 관점도 개변되었다. 대다수 사람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다. 아울러 모두 나를 아주 잘 이해하고 지지하였다. 어떤 이는 또 연공을 배우고 싶어했다. 그리하여 감옥 안에서 나의 수련 환경은 아주 느슨하게 변했다.
나는 매일 연공하고 법을 외웠다. 어느 하루 순찰하던 한 악경이 내가 연공하는 것을 보고는 사형수에게 명령해 나를 물 속에 집어넣으라고 했다. 사형수는 “파룬궁을 하는 아주머니는 아주 좋을 사람이에요. 그녀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어요.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감방의 사람들도 다 말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나는 그들이 진상을 명백하게 알고 있어 구도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얼마나 사부님께 감격했는지 모른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구해주셨고 또 그들을 구해주셨다.
어느 날 소장이 찾아와 감방문을 열었다. 나는 그들이 주의하지 않은 틈을 타서 감방 밖으로 나와 풀밭에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소장은 내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도처에서 나를 찾았다. 내가 발정념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전 감방의 사람들을 모두 불러 나오게 하였다. 밖에서 노동하고 있는 아주 많은 남자 죄수들도 모두 불러 나를 포위하게 했다. 소장은 남자 죄수의 손에서 수갑과 족쇄를 가져다 나를 위협하면서 나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우고 달아매 놓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나는 즉각 높이 외쳤다. “사부님! 사악이 저를 박해합니다. 빨리 오셔서 저를 구해 주세요.”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나를 감히 건드리지 못했고 때리지도 못했다. 소장은 남자 죄수들에게 나를 들어 감방에 집어 넣으라고 했다.
며칠이 지나 두 명의 경찰이 나더러 접대실로 오라고 불렀다. 사법 방면에서 나의 소송을 위해 사람이 왔으니 그들에게 잘 협조하라고 속였다. 나는 이것이 정말이라고 믿고 자신이 북경에 간 경력, 파출소에서 박해받은 경력을 모두 그들에게 말했다. 그들은 “당신은 돌아가서 자료를 쓰세요. 우리가 다음에 가지러 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감방에 돌아와 감방 두목에게 이 일을 말하자 두목이 말했다. “어디 그렇게 좋은 일이 있겠어요. 쓰지 마세요. 그들이 당신을 기만하는 것이니 당하면 안 돼요. “과연 그 이튿날 바로 악경이 나를 불러 사진을 찍었다. 나는 단호하게 그들에게 협력하지 않았고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려고 대문 입구의 풀밭으로 뛰어가 발정념을 했다. 그들은 내가 발정념 하는 모습을 몰래 찍었다. 이틀이 지난 후 악경이 노교 2년이란 불법 판결서 한 부를 보내왔다. 감방 두목이 나에게 전달했다. 나는 필요하지 않고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생각을 돌려보니 앞으로 나를 박해한 증거가 될 수 있으니 잘 보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받았다.
2. 나를 노교 하려던 음모가 결국 실패하다
6월 어느 날 사악은 나를 노교소에 보냈다. 가는 길에 나는 줄곧 법을 외웠다. 주유소에 도착하여 나는 주유소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 나는 범인이 아니고, 또 나쁜 사람도 아닙니다. 나는 파룬궁을 배우는 좋은 사람입니다. 이들이 나를 강제로 노교 시키려 하니 이들이야 말로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하고 말했다.
노교소에 도착하자 그들은 나의 체온을 재려고 했다. 나는 협조하지 않고 사무실 입구에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그들은 나에게 발정념을 하지 못하게 했으나 나는 줄곧 발정념을 견지했다. 노교소 소장이 나를 사무실로 불렀다. “나는 잘못이 없다. 이 사람들이 억지로 나를 여기까지 끌고 온 것이다. 이들이야 말로 죄를 범하고 있다. 강택민은 사악한 무리이다. 지금 내게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죽는 길이고, 하나는 사는 길이다. 강씨 집단이 억지로 나를 죽음의 길로 끌고 가려 하는데 내가 어떻게 당신의 안배에 따를 수 있겠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인도하시는 수련의 길로 가려고 한다.”
소장이 내 말을 듣고는 큰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오는 당신을 접수하지 않을 것이오. 만약 정말로 당신을 받아들인다면, 나는 노교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돌려 세우지 못하리라고 믿지 않소!” 결국 노교소에서는 내가 신체검사를 하지 않았다는 구실로 수용을 거절했다.
노교소로 보냈던 그 경찰은 나를 차에 오르라고 부르면서 밥먹으러 간다고 하였다. 나는 “만약 당신들이 나를 신체검사하러 보낸다면 나는 견결히 가지 않을 거예요.” 그들은 나에게 밥먹으러 간다고 보증하였다. 식당에서 한상 좋은 반찬들은 요청하였다. 나는 먹지 않았다. 한 악경이 복도에서 전화로 “그들에게 빨리 자료를 가지고 오라고 하였다.” 나는 즉각 의자에 앉아서 발정념을 하였다. 그들이 나를 제지 하였지만 나는 알른체를 하지 않았다. 그뒤로 또 나를 노고소에 끌고 갔다. 노교소에서는 또 받아 들이지 않았다. 나는 간수로 되돌아 오게 되었다.
간수소로 가는 길에 내가 집으로 가겠다고 말하자, 악경은 “나 혼자 결정할 수 없어요. (나의)상급에서는 본 지역의 몇십만 명이 당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해요.”라고 말했다.
간수소로 돌아오자 그들은 일단 나를 시 병원으로 보내 신체검사를 시켰다. 나는 협력하지 않았다. 그들 7-8명이 나를 들어 병원에 들어갔는데 수갑과 족쇄를 채운 상태에서 나를 들어 움직였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저항했다. 그들이 손을 느슨히 하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복도에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몇 명의 의사들이 와서 “당신은 정신병이 도진 것인거?”하고 물었다.
나는 “나는 파룬궁을 배운 사람으로 병이 없으며, 나쁜 일도 하지 않았고 좋은 사람이 되려해요. 도리어 이들이 나를 노교소로 보내기 위해 나를 억지로 여기까지 끌고 와 신체검사를 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이들이야 말로 죄를 범하고 있어요.”하고 대답했다. 몇 명의 의사들이 옆에서 의논했고 다만 한사람이 말을 했다. “그녀는 반드시 수련 성취할 것이다.” 나는 줄곧 협력하지 않았다. 그들은 가짜 신체검사증을 만들었다. 모든 항목을 그들 자신이 써넣었다.
8월에 다시 한 번 나를 노교소에 보냈다. 차에 앉아 가는 길에 나는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이르러서 나는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말하면서 자신이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말하였다. 노교소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자 나는 들어가지 않고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이 안에도 내가 구도해야 할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들어가자고 생각했다. 노교소 병원에 도착하여 나는 즉각 땅에 앉아서 발정념을 하였다. 당직 악경은 아주 젊고 또 아주 사악했다. 큰 소리로 욕하고 또 발로 나를 찼다. 그런데 그녀가 발로 차려고 몇 번 시도하였지만 모두 나의 몸에 닿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노교소로 보냈던 여자 교도관이 내 몸에서 옷을 몽땅 벗기라고 명령했다. 나는 그들을 상관하지 않았다. 몇 명이 내 등을 밟고, 나의 수갑과 족쇄를 벗긴 후 억지로 신체검사를 시켰다. 그런데 혈압이 아주 높았기 때문에 노교소에서는 여전히 받지 않았다.
나를 노교소로 보냈던 악경이 나더러 차에 오르라고 했다. 그는 나를 간수소로 되돌려 보내려고 생각했다. 나는 협력하지 않았다. 그는 나의 수갑에 무거운 쇠사슬을 잠그고는 차에 태웠다. 조금 아팠다. 나는 즉각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라고 청했다. 쇠사슬은 점점 느슨해져서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악경이 머리를 돌려 나를 보았다. 비록 내게 무거은 수갑과 족쇄가 잠겨 있었지만 사람은 도리어 아무렇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는 멍해졌다. 그녀는 “나는 오늘 귀신을 보았다. 종래로 이런 사람을 보낸 적이 없다. 앞으로 다시는 사람을 보내지 않겠다.” 하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보내지 않으면 좋은 일이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인데 당신들이 아직도 강씨 집단과 협력해 나쁜 짓을 하고 있으니 보응을 받을 것이다.”하고 말했다. 불법으로 나를 보낸 두 여자 교도관은 아주 사악했다. 돌아가서는 나더러 호랑이 의자에 앉히고 전기 망치로 전기를 통하게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당신들은 죄를 짓고 있다.”고 말했다.
간수소에 도착하자, 황씨 성을 가진 여자 교도관이 감방의 죄수들에게 거짓말로 내가 집에서 밥하면서 밥에다 독약을 넣어 집사람들이 죽이려 하였다면서 범인들로 하여금 나에게 밥을 주지 못하게 하라고 선동했다. 감방에 있던 사람들은 그녀의 거짓말을 듣지 않았으며 모두들 이 교도관이 미쳤다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특무 기구에서 몇십 명이 왔다. 나를 노교소로 보내려고 하였다. 나는 여전히 협력하지 않았다. 나는 “당신들은 이미 두 번이나 나를 노교소에 보냈는데 노교소에서 받지 않았다. 당신들이 억지로 보내려고 하는데 이것은 죄를 짓는 것이다. 당신들은 노교소가 좋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당신들이나 들어가라.”
그들은 “당신은 노교 2년을 받았는데 당신이 노교를 하지 않으면 어디로 가는가?”하고 말했다. 나는 “간수소와 노교소는 모두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할 말이 없게 되었다. 계속하여 나를 불법으로 간수소에 감금하였다.
며칠이 지난 후, ‘610’에서 여러 번 나를 찾아와 얼르고 기만하면서 방법을 찾아 나를 노교소로 보내려고 하였다. 나는 그들의 음모를 꿰뚫어 보고 절대 협력하지 않았다. 그 뒤로 그들은 사법국과 연결하여 내가 노교소로 가지 않으면 아들과 며느리를 출근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위협했다. 나는 확고하게 “당신들은 지금 죄를 짓고 있다. 만약 당신들이 그렇게 한다면 하늘에서는 당신들에게 보응을 받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 말하기를 “당신이 계속 연공하면, 당신의 연금도 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내 연금을 당신이 주는가? 당신의 월급은 모두 하늘에서 주는 것이다.” 그 뒤로 그들은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0여 일이 지난 어느 날 저녁, 나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나는 절에 있었는데 절 입구에서 어떤 사람이 물건을 팔고 있었다. 절 안의 사람들은 모두 가서 샀다.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 팔면서 다만 나에게만 팔지 않았다. 깨어난 후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준 것임을 알았다. 이것은 바로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밖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구도할 것을 필요로 하고 있으니 나는 반드시 정념으로 나가야 한다.
이튿날 나는 단식에 들어갔다. 소장이 나를 찾아와 밥을 먹으라고 했지만 나는 협력하지 않았다. 그들은 또 나에게 손자와 아들 며느리를 불러 나를 면회하러 오도록 했다. 나는 아들과 며느리는 막일을 하므로 시간이 없고 손자는 너무 어리고 날씨가 더워서 모두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러면 남편과 사위를 부르라고 했다. 나는 “그러면 두 가지 요구가 있다. 하나는 그들은 때리면 안 되고, 둘째 그들을 욕하면 안 된다. 만약 이렇게 할 수 없다면 나는 그들은 만나지 않을 것이다.”하고 말했다.
자신에게 이런 누락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다시 세 번째로 나를 노교소에 보내려 했고 아울러 신체검사를 하지 않고 직접 노교소 감방으로 보냈다. 4명의 마약 복용자들이 나를 감독하면서 핍박하여 노교복을 입게 하였다. 나는 입지 않았다. 그녀들은 나를 땅바닥에 눌러놓고 강제로 입혔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하여 반항했다. 그녀들은 방법이 없어 그만 맥을 놓고 말았다. 노교소에서는 나에게 연공하지 못하게 했지만 나는 예전처럼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였다. 후에 악경이 나를 불러 혈압을 측정했는데 혈압이 아주 높았다. 노교소에서는 또 나를 접수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있는 지역의 ‘610’ 악인들은 노교소의 혈압기가 정확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억지로 나를 끌고 큰 병원에 검사하러 갔다. 병원에 도착하여 검사한 결과 혈압이 아주 높았다. 그들은 강제로 나의 사지를 침대에 묶어놓고 코와 하반신에 호수를 꽃아 나에게 주사를 놓았다. 나는 사부님께 나를 구해 달라고 청했다. 밤새 자지 못했다. 나는 발정념으로 그들 배후의 흑수와 썩은 귀신을 해체했다.
이튿날 아침. 노교소에서 파견되어 나를 감시하던 교도관들이 모두 가버리고 다만 간수소에거 파견된 두 명의 여자 악경만 남아 있었다. 간수소 소장은 전화로 그들에게 나를 집으로 보내라고 했다. 이 여자 악경은 감히 그렇게 하지 못했다. 간수소 소장은 당신들이 전화로 그들(610)에게 상의하여 사람을 데려 가게 하라고 하였다. 오후 3시경 610에서 두 명의 경찰이 차를 가지고 와서 나를 데려갔고 내가 사는 시 지역에 데려다주었다. 그들은 말했다. “이제 됐다. 당신은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아도 되고, 한 글자도 쓰지 않아도 된다. 내일 곧장 당신을 보낼 것이다.”하고 말했다. 바로 이렇게 하여 나는 집으로 가게 되었다.
이상은 나의 수련중의 한 단락 경력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문장완성:2009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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