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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자비심으로 중생을 구도

글/허베이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4월 5일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몇 년 동안 비바람 속에서 수련하면서 법리에서 승화되어 유쾌한 적이 있었으며, 참으면서 의지를 굽히지 않은 적도 있었다. 수련의 노정에서도 역시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하에 오늘까지 걸어왔다. 아래 글은 나의 몇 년 동안의 정법 수련 중에서 겪은 약간의 체험을 사존과 동수들에게 회보하려는 것이다.

1, 자신이 박해 받는 것을 폭로하여 사람의 마음을 수련

사부님의《현지의 민중을 향해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라》는 평어문장이 발표된 후 나는 마땅히 몇 년 동안 박해 받은 것을 폭로하고, 사악을 적발하면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한 뒤부터 나는 여러 가지 사상 업력의 교란에 부딪쳤다. 각종 두려운 마음, 폭로한 후 악인들이 격분할까 두려웠고, 악인들의 보복이 있을까 두려웠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고 있다. 우주 중의 모든 바른 신과 사부님의 법신이 모두 보호하고 있으므로 어떠한 위험은 봉착할 수 없으며, 오직 나의 심태가 바르다면 구세력은 모두 감히 박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부단히 교란을 제거하면서 점차적으로 나의 마음을 견정히 하여 자신이 몇 년 동안 박해받은 세부적인 것을 글로 써서 명혜망에 투고했다. 그리고 아주 많은 진상 전화번호도 첨부하였다. 당시 나의 주의식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아주 컸다. 나의 발정념은 모두 뚜렷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정념만은 아주 강했으므로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는 느낌이었다.

내가 폭로한 자료를 현지에서 진상자료로 만들어 배포하였다. 나의 회사와 악인들의 부근에 아주 많이 배포하여 사악한 사람에 대해 아주 큰 진감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왜냐하면 당시 나의 심태는 비교적 확고하였기에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악인들이 나를 찾는 어떠한 번거로움이 없었다. 그러나 기타 동사자와 익숙한 사람들이 반영한데 의하면 효과가 아주 이상적이 되지 못한 느낌이었다. 나는 주위에 나타나는 모든 일은 모두 나자신의 마음에서 조성한 것임을 알았다. 안에서 찾아보니 내가 폭로하는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 중에서 환시심, 쟁투심, 또 다른 사람이 모두 나를 인정하고 이해해 줄 것을 바라는 마음, 동정하면서 악인을 질책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다. 이러한 사람의 마음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없게 만들어 심지어 숙덕거리게 하였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나는 그것들을 수련하여 제거하려고 결심하였다.

2,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마음을 수련

현지 협조인의 도움으로 나는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항목에 참가하는 행운을 가졌다. 우리들이 먼저 악인들의 악행을 폭로할 때, 동수들은 어떠한 관념도 품지 않았다. 그 결과 불법으로 감금된 동수들이 아주 빨리 무조건으로 석방되었다. 그러나 그 후에 또 수련생이 납치되었을 때 우리는 또 대량으로 사악을 폭로하였다. 그때 나와 일부 동수들에게 환시심, 쟁투심, 결과를 구하는 마음, 또 공산사령의 물건을 뒤섞어 기세 드높이 악인을 진감 시키려고 한 마음 등은 모두 마치 이번의 박해를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걸로 만들었다. 박해받고 있는 동수 일부는 구출되지 못하였다. 당연히 구출된 동수들도 있었다.

악인들도 역시 극대한 진감을 받았으므로 다시는 감히 경솔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였다. 주위의 각 현에서 모두 박해가 아주 엄중한 상황에서도 우리 현의 환경은 아주 느슨하였다. 그러나 박해받고 있는 동수들을 구출하지 못하였으므로 박해 받고 있는 동수의 가족과 일부의 대법제자들은 사악을 폭로하는 상황에서 위화감(抵触) 정서가 나타났다. 동수들은 박해를 받은 후 먼저 조급하게 폭로하지 말고 먼저 가서 당면에서 진상하고,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때에 다시 폭로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그러나 나는 사악을 폭로하는 것과 당면에서의 진상을 마땅히 동시에 해야 하며, 오직 상황을 장악하였다면 즉시에 폭로해야 능히 사악의 박해를 제지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동수들은 폭로와 폭로하지 말아야 한다는 문제로 몇 번의 교류를 진행하였다. 결과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모순이 점점 더 커졌다. 다시 교류할 때 사람들은 아예 오지 않았으며 정체에서 중생구도와 동수들을 구출하는데 영향을 조성하여 사악에게 공간을 주었다.

동수들은 나에게 “악”하다고 말하면서 “기점”과 “심태”의 문제를 제출하였다. 나도 노력하여 안에서 찾고, 두려운 마음, 쟁투심, 원망,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등을 제거하였다. 두려운 마음으로 나는 사악의 박해를 중하게 보았기에 사악을 폭로하는 것을 중하게 보았으며 폭로의 기점을 진감 시키려는데 입각하여 쟁투와 구함이 있었으므로 그 결과 완전히 중생구도에 입각하지 못하였다. 이것이 나와 동수들 간에 사악의 문제를 폭로하는 문제에서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원인을 찾았다. 그러면 어떻게 두려운 마음을 버릴 수 있을까? 나는 내가 도대체 무엇을 두려워하는가?고 자문하였다. 나는 여러 번의 박해를 거쳤지만 모두 능히 생사를 놓았으므로 사존의 보호하에 마굴에서 뛰쳐나올 수 있었다. 자신도 세간의 일에 대하여 다시는 그 무슨 집착과 아쉬울 것이 없으며 필요시에는 가히 생명으로 호법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악의 박해에 직면하여 강대한 정념이 없이 사악이 나의 솜털 반 올도 움직이는 것을 어떻게 용서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가? 필로 이 체험을 쓰기 직전 나의 머리는 갑자기 뚜렷해졌다. 나의 두려움은 모순과 충돌되는 것이었다. 내가 그동안 경찰에게 몇 번 납치되었어도 사존의 보호하에 나는 성공적으로 걸어서 나올 수 있었다. 바로 사악의 파출소와 세뇌반에 있을 때도 역시 사존의 보호하에 병 상태가 나타나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몇 년 동안 관을 넘은 것을 회억하면, 모두 사부님과 대법제자의 보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정념으로 사악에게 직면하지 못했으며, 해체하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당시 갑자기 경찰을 만나면 가장 먼저 나타난 일념은 바로 여기에서 벗어나려고 생각했고 혹은 몸에 병상태가 나타나 마난을 모면하려고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이 가이 몇 년 전에는 괜찮았다. 하지만 지금은 곧 원만 될 대법제자이고, 신이 사람 중에 행하는 것으로서 신체에는 무수한 원자탄, 중자탄이 있다. 오직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겠다는 염원만 있으면 어떻게 하든지 모두 행할 수 있다. 아울러 또 사부님의 법신이 보호가 있으므로 나는 못할 것이 없다! 이 기세 드높은 우주의 정법이 곧 결속되는 순간, 나는 하나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정념이 충족해야 하며, 신의 기적이 나타나야 하며,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므로, 마땅히 할 수 있다! 어쩌면 아직도 이러한 사람의 방법으로 마난에서 벗어나려고 할 수 있는가? 이것은 자신에 대한 모욕이 아닌가? 사부님께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신이 이렇게 할 수 있는가?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한 자체가 바로 승화해야 할 기회이다.

동수들과 모순이 발생했을 때 나는 대부분 도피하려는 방법으로 직접 만나기를 원치 않았다. 설령 동수들이 나를 원망하더라도 가서 설명하지 않고 말없이 참으면서 감당하였다. 당연히 이것은 법리 중에서 수련한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것이 아니라, 설명을 하면서 나 자신을 잘 장악하지 못하여 쟁투심이 나타날까 두려웠던 것이다. 또 자신에게 더욱 질책과 의논을 초래할까 두려웠던 것이다. 이리하여 오직 안에서 찾고, 자신을 수련하고 있었다. 당연히 안에서 찾는 것은 잘못이 없지만, 다만 이 하나 하나의 모순을 잘 이용하여 다른 사람이 나를 질책하고, 의논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책임이 될까봐 두려워한 마음을 수련하여야할 기회를 한번 한 번씩 잃어버린 것이 잘못이었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한 안배에서 끝내 이 두려운 마음의 근원은 바로 “도피”라는 것을 인식하고 감격했다.

사부님께서는《정진요지》〈재인식〉중에 “오로지 당신이 하나의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환경, 어떠한 상황이든지 막론하고 부딪치게 되는 그 어떤 번거로움과 좋지 못한 일, 심지어 대법의 사업을 위한 것이고 당신들이 더없이 좋고 더없이 신성한 일이라고 인정하든지를 물론하고, 나는 모두 당신들의 집착심을 제거해 버리고 당신들의 魔性을 폭로하며 그것을 제거하는데 이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제고하는 것만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정말로 이렇듯 제고하여 올라와서 당신들이 순결하고 깨끗한 심태(心態)하에서 한 일이야말로 가장 좋은 일이고 가장 신성한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공부한 후 다른 공간에 장기적으로 존재하였던 두려운 마음과 도피가 형성한 물질이 신속이 해체되어 나의 온몸이 가벼운 감을 느꼈다. 나는 이후 마땅히 어떻게 모순에 직면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안에서 찾고 자신을 수련한 전제하에서 평화로운 심태로 찾아가서 상대방과 교류하면서 어떠한 관념도 없이 오직 수련생이 잘되기를 위한다는 하나의 선한 마음으로 동수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제출하면서 다시는 수련생이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도 없이, 내가 상해를 받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없어야 한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나는 몇 년 동안 두려웠던 마음의 곤혹이 모두 완전히 없어진 느낌이었다. 모순도 역시 연기처럼 사라졌다. 나는 이후에 더욱 자비의 심태로서 사악을 폭로하는 일을 잘하여 진상하는 사업을 마치 한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진정한 하나의 신처럼 요술의 거울로 악인의 악행을 비추어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추하고, 사악하고, 우매한 것을 보게끔 하며 자신이 위험한 경지에 처해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느끼게 하려고 한다. 그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불법의 자비가 그들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여 그들에게 박해를 정지하고 이지적으로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대법에서 수련한 대 자비심으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수평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완성:2009년 4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5/19836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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