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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게 된 구역 담당 경찰, 다시는 우리 집에 오지 않다

글/헤이룽쟝대법제자 꼬우후이커우(高回扣)

【명혜망 2009년 4월 7일 】우리는 정정당당한 대법제자로서, 정념정행으로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고 사악이 대법제자를 교란하도록 절대로 그냥 두어서는안 된다. 사존께서는 “법은 중생에게 자비로운 것이지만 위엄(威嚴)이 함께 존재한다. 법은 또한 표준이 있으며 중생에 대하여 불변불파(不變不破)한 것으로서, 이는 함부로 좌우지 될 수 없다.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고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법을 사부로 삼아야 한다.

2007년 가을 오후 5시경, 한 담당 구역 경찰과 경찰 협조인 2명이우리 집 문을 두드렸다.딸이 즉각 그들에게 문을 열어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들어오세요” 하고는 진상을 알리자는 마음이었다. 두 경찰 협조인은 문앞에 서서 들어오지 않고 그 담당 경찰만 들어왔다. 당시 나는 마음이 아주 평온한 상태에서경찰에게 자리를 권한 뒤 그에게물었다. “당신들은 무엇하러 왔어요, 무슨 일이 있어요?” 그러자 그는아직도 나에게 파룬궁을 연공하고 있는지 보러 왔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연공을 하고 있어요”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목소리가아주 커서 밖에 있는 경찰 협조인 2사람도능히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우리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들은 사람을 때리지 않고, 욕하지 않으며, 먹고 마시고, 여색을 즐기고 도박하면서 놀지 않고, 다만 쩐, 싼, 런의 표준에 따라서 일을 할 때에는 먼저 남을 생각하는 선타후아의 도덕이 고상한가장 좋은 사람들이예요. 당신들은 더이상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아요. 그것은 하늘의 법을 어기는 범죄예요. 이전에 나는 여러 가지 병에 걸려아주 많은 돈을 썼고, 아주 많은 약을 먹었지만 효과가 없었어요. 하지만 대법을 통하여 일전한푼 쓰지않고 병이 모두 나았어요. 이전에는 집에서 늘 말 다툼을 하였어요. 지금은 가정이 너무 화목해요. 내가 양심의 있으니 이렇게 좋은 것들을 당신에게 알려 주지요.”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경찰은 “집에서 연공하는 것은 우리가 상관하지 않으니 밖으로 나가지 말아요.” 하고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은 결정권이 없어요,그것은 나에게결정권이 있어요. 중공 텔레비에서 방송한 그 무슨 파룬궁 천안문 분신 자살 사건, 모두 가짜예요, 신앙을 파괴하려고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한 거예요. 지금은 8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모두 파룬궁을 연공하고 있어요. 세계는 쩐, 싼, 런을 수요하고 있고, 신앙은 자유이고 신앙에는 죄가 없다는 것을 볼수 있어요.”하고 말했다.

나는 또 “당신에게 하나의 진실을 말해 주겠어요. 남방에 한 경찰이 전문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어요 그의 이름은 후댄천(胡殿臣)이예요. 후댄천은 어느 날 보응을 받았어요. 차를 몰고 가다가 길옆의 큰 나무에 부딪쳐 죽었어요. 그때그 큰 거리에는 바로 이 한 대의 나무밖에 없었어요.그것은 바로 하늘은 눈이 있어서 ‘일을 해도 신의 눈을 못 피한다.’는 속담이 맞는거예요. 이런 것을 놓고 나쁜일을 하면 보응을 받았다고 하지요. 또어느 나이많은할머니가 거리에서 파룬궁 전단지 1부를주었어요, 할머니는 본 후 그 전단지를 한 자전거 앞 광주리에 넣었어요. 이것은 대법의 자료를 보호한 것이예요, 다른 사람에게 주어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요. 그결과 할머니의 5가지 병이 모두 나았어요. 이것은 좋은 일을 하여 복을 받은 것이지요. 당신들도 조그마한 좋은 일은 한다면 거리에서 도둑놈을 체포하거나하면 작은 덕을 쌓을 수 있지요.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제일 좋은 사람들인데 무엇 때문에 우리를 잡아가나요?” 하고 물었다.

경찰은 “우리는 사실 이렇게 오고 싶지 않지만 위에서 가라고 하니 하는수 없이 억지로 온거예요,”하고 말하였다. 나는 “쟝저민 유망 집단의 부정부패는 천리(天理)가 용서치 않아요, 하나님은 그것들을 멸하려고 해요, 당신들 절대로 그것들을 대신에서 죽으면 안 돼요. 당신들 3명은 절대로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 돼요. 명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요. 나 또 한가지 진실한 사실이 있어요. 장춘 정법 위원회 서기 류왠준(刘元俊)의 이야기예요. 류왠춘은 57세이고, 파룬군 박해를 아주 악독하게 한 사람이예요. 후에 암에 걸려서 한달 후에 죽었어요. 당신이 믿어지지 않으면 지금 전화해서 물어 보세요. 나는 쩐, 싼, 런을 배우므로 거짓말은 할수 없으며 진실만 말해요.”하고 말했다.

결국그들은”우리는 이제 가면 다시는 오지 않을 거예요.”하고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은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기억하세요. 미래가 더욱 아름다워 질거예요. 하고 부탁했다.

그후부터 그들은 정말로 다시는 나를 찾아 오지 않았다.

문장완성:2009년 4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7/19854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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