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26일】 어떻게 션윈 만회CD의 제작과 배포를 잘 할 것인가에 관하여 명혜망에는 이미 아주 많은 동수들의 교류 문장이 올랐는데 우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 우리도 약간의 체험을 써서 교류하고자 하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 드린다.
1. 제작 측면
우리는 널리 펼쳐진 꽃 중에서 하나의 “작은 꽃”으로서 용량이 크지 않다. 대법에 책임지는 태도로 매 하나 제작 시 모두 데이터 검사를 한다. 데이터 검사에 성공한 것은 CD 효과가 모두 아주 좋다. 데이터 검사에 실패한 CD를 보면 일부는 초과되어 제작되었고, 일부는 적게 제작 되었다. 대부분 제작한 것이 CD의 데이터와 원문이 맞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CD를 꼭 쓸 수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이때 VCD기기에 넣어 검사해 보고, 효과가 좋지 못한 것은 절대로 배포해서는 안 된다. 제작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제작효과가 자신의 상태와 직접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의식하였다. 상태가 나쁠 때에는 쉽게 폐품으로 나온다. 이때에는 기계를 정지시키고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 반성하고서 인식이 되었을 때 즉시 강대한 발정념으로 일체 진상하여 중생을 구도 하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해야 한다. 이런 후에 다시 제작할 때에는 제작 속도 또는 품질 모두 아주 좋다.
2. 배포 측면
1) 면전에서 직접 주는 것이 효과가 좋다
여기서 친척, 친구는 더 말할 필요가 없고, 주요하게 낯선 사람에 대하여 우리들이 취하는 방법은 먼저 이야기 할 화제를 찾아 몇 마디 한다. 기회를 기다려 CD를 꺼내면서 나 여기 한 세트의 “전세계 화인 신년 만회” CD가 있는데 전문가들의 국제 정상급 성연(盛宴) 이란 찬양을 받았어요. 일류 수준급 공연으로 내가 금방 다 보았는데 아주 아름다워요. 당신에게 줄까요? 대다수 사람들은 모두 정교하게 포장된 외관에 흡인되어 기쁘게 받는다.
2) 제일 좋은 환경을 선택하여 신중하게 배포한다
공공 장소에서 배포하는 지점은 반드시 깨끗하고 환한 곳으로, 적당한 자리를 선택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중시를 이끌기 위하여 우리는 방법을 좀 바꿔 전단지 배포할 때처럼 매 호에 하나씩 배포하는 방법을 이용한다. 매 아파트의 한 번 간격으로 다만 2-3호에 배포한다. 문 위에 걸어 놓거나 혹은 문 옆의 벽에 부쳐 놓는다. 얻은 사람은 아주 소중해 할 것이다. 들리는 소식으로 보건대 버린 것이 없었다. 오늘은 어느 두 집인가를 기억하고 다음에는 다시 또 다른 두 집(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억이 나지 않아 중복되거나 혹은 빠뜨리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에 배포한다. 줄곧 배포가 끝날 때까지 이런 방식으로 한다. 배포하는 과정에서 매 호에 기타 자료를 섞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동일한 아파트에는 다만 CD만 배포해야 한다. 더는 기타 자료를 배포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쉽게 접수할 수 있다. CD 배포 전후에 대량적으로 만회를 평가한 전단지와 소책자를 보충하면, 이때 만회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보려고 하는 조급한 마음을 촉발시킬 수 있다. 보고 나면 더욱 진상을 잘 알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비록 더 많은 길을 걸어 고생스럽지만 그러나 받아 들이는 효과가 좋다.
총괄하면, CD제작 또는 CD 배포를 막론하고 심태가 반드시 순정해야만 자비의 에너지 마당이 중생을 구도하는 목적에 도달하게 할 수 있다.
문장완성: 2009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3/26/197789p.html